메르스 현황, 발생에서 현재까지
메르스 발생 이후 확진자, 퇴원, 사망 등 주요 현황과 의료진 감염, 학교 휴업, 대중교통 경유 등 사회적 영향까지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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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1명이 20일 사망해 국내 메르스 사망률이 15.1%로 높아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6시께 112번 메르스 환자(63·남)가 사망해 국내 메르스 사망자가 2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체 메르스 환자 166명 중 25명이 사망해 메르스 사망률은 14.4%에서 15.1%로 높아졌다. 이날 사망한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됐다. 메르스 잠복기가 끝나 격리해제를 앞둔 지난 10일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메르스 감염 전 심근허혈증과 당뇨 등의 지병을 앓고 있었다. 이 환자를 포함해 전체 메르스 사망자 25명 중 고령이거나 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고위험군은 92%(23명)를 차지한다.
20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격리해제자가 1916명이 추가됐다. 격리자는 733명 감소했다. 보건당국은 지역사회에서 메르스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2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날 추가된 메르스 관련 격리해제자는 1916명으로 총 7451명이 됐다고 밝혔다. 메르스 격리자는 733명 줄어 5197명이 됐다. 이 가운데 자가격리자가 716명 줄어 4445명으로 감소했으며 기관격리자는 17명 줄어 752명이 됐다. 권덕철 중앙메르스대책본부 총괄반장은 "11개 집중관리병원을 중심으로 강력한 확산방지 대책을 시행 중"이라며 "병원을 통한 감염으로 나타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 환자 메르스 잠복기가 남아 '위험병원'으로 분류된 곳은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것이 보건당국 입장이다. 권 반장은 "추가된 메르스 환자가 없다"면서도 "삼성서울병원과 강동경희대병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20일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3일 이후 16일만이다. 사망자는 24명(14%)으로 변동이 없었고, 퇴원자가 6명이 늘어나 총 36명(22%)이 되면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06명(64%)으로 전날(112명)보다 6명 감소했다. 확진자 166명을 유형별로 분류해 보면, 병원 입원 또는 내원한 환자가 77명(46%)으로 가장 많았고, 환자 가족이나 가족 이외의 문병 등 방문객이 59명(36%),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30명(18%)으로 각각 뒤를 이었다. 확진자들의 성별은 남성이 101명(61%), 여성이 65명(39%)이었으며, 연령은 50대?60대가 각각 34명(20%)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30명(18%), 70대 27명(16%), 30대 24명(14%) 등의 순이었다.
1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신규 퇴원자는 5명이 늘어났다. 이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3명 증가해 총 165명이 됐다. 이날 추가된 3명 가운데 163번째 확진자는 119번째 확진자가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한 기간인 지난 5~9일 같은 병동 의료진이었고, 164번째 확진자는 75번째, 80번째 확진자가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같은 병동의 의료진이다. 165번째 확진자는 강동경희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이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 확진된 162번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로서 11~12일 72번째, 80번째, 135번째, 13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확진자 중 40번째, 44번째, 59번째, 62번째, 71번째 확진자 등 5명이 17일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 퇴원자가 사망자(23명)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항생제
메르스 환자가 8명 추가 발생해, 총 162명으로 늘었다. 환자 2명이 추가로 퇴원해 완치자와 사망자의 숫자가 19명으로 같아졌다. 잠복기가 끝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추가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 환자(75·여)와 접촉했던 의료진이 메르스에 추가 감염됐다. 격리자는 6500여명으로 전날보다 922명 늘었는데 집중관리병원에 격리대상 인원이 추가됐기 때문이라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보다 8명 늘어난 162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치료 중인 환자는 124명(77%)으로 전날(118명)보다 6명 늘었고 퇴원자는 19명(12%)으로 2명 늘었다. 사망자는 19명(12%)으로 변동이 없다. 새롭게 발생한 환자 8명 중 155번(42·여), 156번(66·남), 157번 환자(60·남)는 지난달 26~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 메르스에 감염됐다. 158번 환자(50·남)는 지난
메르스 확진자가 17일 8명 추가됐다. 이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만 5명으로 나타났다. 1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추가된 확진자는 8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62명으로 늘었다.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155번(42·여), 156번(66·남, 157번(60·남) 환자는 지난 달 26~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14번 환자에게 감염됐다. 158번(50·남) 확진자는 지난 달 27일 가족 진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방문했다가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162번(33·남)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으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159번(49·남) 확진자는 지난 달 27~29일 15번째 확진자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같은 병실에 입원하였고,160번(31·남) 확진자는 이달 5일 76번째 확진자가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응급실 내원시 응급실 의료진이었다. 161번(79·여) 확진자는 지난 달 27일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6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4명 늘어난 154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19명(사망률 12%)으로 3명 증가했으며, 퇴원자는 17명(퇴원율 11%)으로 3명 늘었다. 전날 대비 확진자는 4명 증가했다. 151번째, 152번째, 154번째 확진자는 5월27일~28일 가족 간병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153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118번째 확진자와 같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내원한 사례로 여섯번째 4차 감염 사례다. 기존 확진자 중 38번째(49·남·알코올성 간경화/당뇨), 98번째(58·남), 123번째(65·남) 확진자 등 3명이 6월15일과 6월16일 새벽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19명 중 만성호흡기질환, 암,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자는 15명(79%)으로 나타났다. 기저질환이 없는 환자는 이날 2명이 늘어 총 4명이다. 기존 확진자 중 9번째(56·남), 56번째(45·남),
대구광역시에서 한 50대 공무원 남성이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15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는 대구광역시 남구청 모 주민센터 직원 A씨(52)가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A씨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1차 양성 결과가 나와 15일 질병관리본부에 확진 여부를 가리기 위해 결과를 보냈다"며 "아직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 본부 발표 메르스 확진환자 경우 병원과 대중교통. △서울 관악구 향기나는내과의원(외래) △안성시 현대정형외과의원(외래) △안성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응급실, 입원) △부산 수영구 부산센텀병원(응급실) △ 부산 수영구 자혜내과의원(외래) △부산 수영구 BHS한서병원(외래) △부산 수영구 좋은강안병원(응급실,외래,입원) △광명-부산 KTX 123호 제12호 객차(6월2일 09:46~12:12) △광주광천터미널-서울호남(6월2일 07:45~11:15) △서울호남-광주광천터미널 6월2일(15:25~18:25)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위험에 노출돼 격리 조치된 사람이 5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서울병원을 통한 메르스 전파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슈퍼전파가 우려되는 환자가 추가로 나왔다. 지난달 25~28일 대청병원에서 16번 환자와 접촉한 143번 환자(31·남)로, 부산의 좋은 강안병원, 한서병원, 센텀병원 등에서 진료 받은 환자다. 보건당국은 현재 환자의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격리 중인 사람이 전날보다 842명 늘어난 48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환자는 총 145명이고 1명이 추가 퇴원할 것으로 보여 퇴원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4명이 사망했고 121(1명은 중국)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에 추가 슈퍼전파 우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부산지역에서 또 다른 슈퍼전파 우려 환자가 나왔다. 권덕철 본부 총괄반장은 "부산에 좋은
#127 / 여 76세 / 5.28~5.30 #16과 건양대병원 동일 병실 체류(충남보환연) #128 / 남 87세 / 5.22~5.28 #16과 대청병원 동일 병실 입원(씨젠) #129 / 남 86세 / 5.22~5.28 #16과 대청병원 동일 병동 입원(씨젠) #130 / 여 65세 / 5.22~5.28 #16과 대청병원 동일 병동 환자 간병(씨젠) #131 / 남 59세 / 5.27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132 / 남 55세 / 5.27~5.28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강원보환연) #133 / 남 70세 / 6.5, 6.6 #76 운송 구급차 운전자(서울 보환연)-4차 감염자 #134 / 남 68세 / 역학조사 진행 중 #135 / 남 33세 / 역학조사 진행 중 #136 / 남 67세 / 역학조사 진행 중 #137 / 남 55세 / 역학조사 진행 중-삼성서울병원 환자 이송업무 #138 / 남 37세 / 역학조사 진행 중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대상으로 강원 원주시에서 자택 격리중이던 4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 한눈에 보는 '메르스 현황판'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A씨(48)는 3년 전 기저질환(암) 수술을 받고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에 진료차 방문한 뒤 자택에서 격리되다가 이날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원주시 보건소 측은 A씨가 메르스 양성 확진자는 아니며 밀접접촉자로 관리 대상이었지만 숨진 원인이 메르스와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했다. A씨는 앞서 2차례 메르스 관련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A씨에 대해 부검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