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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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코로나19 환자로 분장한 뒤 동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5일 검찰에 따르면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부장검사 양선순)는 지난 1월29일 동대구역에서 가짜 코로나19 환자 및 방역 관계자로 분장한 다음 영상을 촬영한 유튜버 등 공범 4명을 경범죄처벌법 위반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운영자와 유튜브 영상 촬영감독, 1일 고용 연기자 2명으로 구성된 이들 일당은 지난 1월29일 오전 11시~오후 1시경 2시간 동안 동대구역 지하철 출입구와 광장에서 도주하는 코로나19 환자를 방역복을 입은 사람이 검역을 위해 추격하는 가짜 영상을 촬영했다. 이로 인해 놀란 시민들이 경찰 및 지하철 상황실에 신고하고 자리를 피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출동한 경찰은 피의자들을 조사한 뒤 훈방 조치했으나 같은달 30일 국민신문고에 이들을 고발하는 게시물이 올라왔고 결국 2월19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며 허위로 신고해 역학조사를 받은 20대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위계공무집행방해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16일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31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며 119에 허위로 신고했다. 이후 구급차를 이용해 용인시 처인구 보건소로 이송돼 역학조사를 받았다. 이후 A씨는 같은달 23일 식당 배달부로 일하면서 오토바이와 체크카드를 가지고 도망쳐 편의점에서 1만5000원을 결제하기도 했다. A씨는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던 중 코로나19 역학조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진술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A씨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지 않는 점이 이상하다고 생각해 그의 동선을 조사한 결과 A씨가 대구에 방문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A씨는 역학조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기도 했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일본 정부가 4월 초로 예상됐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일 시점을 미룬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우려해서다. 새로운 방일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외신에서는 올 가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5일 산케이에 따르면 이날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대 방지를 최우선으로 할 필요가 있다"며 연기의 이유를 설명했고 새로운 일정에 대해서는 "양국이 형편이 좋은 시기에 진행할 것"이라고 말해 구체적은 언급은 삼갔다. 시 주석의 방일은 지난해 6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서 "내년 벚꽃이 필 무렵 시 주석을 국빈으로 일본에 초청해 중일 관계를 새롭게 끌어올리고 싶다"고 말해 올해 4월 초를 목표로 추진돼 왔다. 다만 올 초부터 중국으로부터 전세계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데다 3월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까지 미뤄지면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수가 이날 0시 기준보다 322명 증가한 608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자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격리 조건을 강화하면서 호텔에 강제격리되는 한국인이 2000명(누적 기준)을 넘어서는 등 급증하는 추세다. 발열여부와 상관없이 외국에서 오는 탑승객을 호텔에 강제 격리하는 지방정부가 늘어나고 있어 중국을 방문하기 전 해당 지방정부가 어떤 정책을 펴고 있는 지 꼭 확인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5일 낮 12시 현재 누적 2283명의 한국인이 호텔격리를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전날 낮 12시 누적 1700명보다 583명 늘어난 것이다. 중국 광둥(廣東)성을 비롯 여러 지방정부가 국적이나 발열여부에 상관없이 호텔 지정격리 조치를 취하는 등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나선데 따른 것이다. 발열여부와 상관없이 광둥성(147명) 장쑤성(130명), 산시성(122명) 등 총 441명의 한국인이 격리됐다. 이에따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여부와 상관없는 1236명의 한국이 호텔에 격리돼 있다. 기내에서 발열자가 발
중국 연구진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신체 세포에 침투하는 과정을 규명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로 침투할 때 어떤 변형을 일으키고, 어떤 상호작용을 통해 인간 호흡기 세포와 결합하는지를 보여준다. 앞으로 코로나 19 중화항체 및 백신 개발 등에 중요 단서가 될 전망이다. 중국 서호고등과학연구원과 칭화대 구조생물학연구혁신센터 등으로 이뤄진 공동연구팀은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을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 표면 돌기(스파이크 단백질) 부분의 결합 구조를 나타낸 입체 구조도를 완성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간의 호흡기 세포와 결합하는 원리도 함께 규명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인간 몸속 폐와 같은 호흡기 세포 표면에 있는 수용체(ACE2)에 달라붙어 세포 안으로 침투해 들어가 증식할 수 하는 게 해주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이 스파이크 단백질의 전체 구조도는 앞서 지난달 미국 텍사스오스틴대와 국립보건연구소(NIH) 연구진이 3D 지도 형태로 밝혀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는 한국에서 코로나19 억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의 바이러스 검사 공세가 한국의 코로나19 사망률을 낮게 유지시키고 있다"며 한국이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수십만명을 검사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통신은 "코로나19의 높은 전염성에 세계가 신음하고 있지만 검사에 전념하고 있는 한 국가가 유행 억제에 대한 암호를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6000만명이 있는 지역을 봉쇄해버린 중국과 달리 한국은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비롯해 전국 어디서든 진료소를 통해 광범위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한국은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중국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지만 사망률은 1%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광범위한 검사로 코로나19의 온상이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전파 경로 분석,
정부가 1인당 마스크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내용의 대책을 발표하자 누리꾼들이 찬반 격론을 벌이고 있다. 정부는 5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출생연도에 따라 요일별로 마스크를 일주일에 2매씩만 구매하도록 하는 '마스크 5부제'를 포함한 '마스크 수급안정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일부터는 마스크 공적 물량도 1주간 구매한도가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마스크 구매 5부제' 세부 내용에 따르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두 개 연도씩 배분해 마스크를 판매하고 주말에는 주간에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판매한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이다. 예를 들면 1991년생은 월요일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 날 구매하지 못했다면 주말에 구매할 수 있다. 기간 산정의 편의를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한시적으로 사흘간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1인 2매를 살 수 있다. 누
5일 정부부처 합동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5일 정부부처 합동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5일 정부부처 합동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5일 정부부처 합동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