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생 피살
이 코너는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사건의 전개 과정, 관련 인물, 사회적 반향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독자들이 사건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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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에서 여아가 피살 당한 사건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이 정신질환 교원에게 휴직을 강제할 수 있는 '하늘이법' 추진에 나선다. 다만 구체적인 방법과 수준은 논의 단계라 실제 입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신질환 교원 휴직 강제·복직 절차 강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17개 시도 교육감과 만나 "정신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곤란한 교원에게는 일정한 절차를 거쳐 직권휴직 등 필요한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법을 개정, 가칭 '하늘이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경찰이 대전 초등생 살해사건 피의자 40대 여교사 A씨 체포시점을 고심 중이다. 체포영장은 받았지만 범행 후 자해한 A씨 건강 상태가 아직 위중해서다. 경찰은 병원 내 대면조사도 검토하고 있다. 가해자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계획범죄 여부 등 파악해야할 사안이 산더미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입건된 A씨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신병을 확보하고 구속영장도 신청할 방침이다. A씨 건강은 경찰이 체포할만큼 회복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의료진 의견을 듣고 체포 시점을 조율할 계획이...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8)을 살해한 40대 여교사가 같은 병원에서 불과 20여일 만에 상반된 진단서를 받고 복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가해 교사 A씨는 지난해 12월 초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받은 진단서를 내면서 휴직했지만 20여일 만에 복직했다. 복직할 때도 진단서가 근거였는데 내용이 상반된다. 12월 초 휴직 당시 진단서를 보면 '5년 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반복했고 2024년 초부터 집중치료를 받았지만 9월부터 증세가 악화돼 심한 우울감과 무기력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7)양이 교사로부터 피살된 가운데, 빈소엔 하늘이를 추모하기 위한 또래 친구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그런데 아직 7세에 불과한 하늘이의 또래 친구들이 빈소를 직접 찾아오거나 사망 경위를 알게 하는 건 자칫 아이에게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평생 남을 수 있어, 조문엔 신중해야 한다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경고가 나왔다. 12일 박양동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이사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하늘이처럼 초등학생 저학년, 심지어 가장 어린 1학년생이라면 더더군다나 죽음을 알 나이가 ...
초등학교 내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등굣길을 함께 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키즈폰과 호신용 경보기 등 불안 심리가 작용한 제품들의 수요가 높아졌다. 교내 CC(폐쇄회로)TV 설치와 교사의 정신 병력 조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40대 여성 A씨는 12일 "불안하지만, 맞벌이 가구라서 어쩔 수 없이 늘봄학교로 보낸다"며 "앞으론 아이들을 오후 늦게까지 학교에 남겨두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들에 대한 경계심도 높아...
지난 10일 대전 소재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고(故) 김하늘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교직 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교원(교사)에 대해 직권 면직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국회에 정신장애 등으로 정상적인 교직 수행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울 경우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직권 면직 및 휴직 또는 심리치료 및 상담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고동진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서울·인천 등 13개 시도교육청이 정신적·신체...
범죄심리학자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이 대전 초등학교에서 8세 아동을 살해한 교사를 가리켜 '우울증'이 아닌 '가학적 욕구'가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표 소장은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 교사는 여러 차례 공격성과 폭력성을 드러냈고 이 점이 결국 범행으로 이어졌다"며 "우울증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개인의 선택인데 이 사건은 병이나 흥분에 휩싸여 감정적으로 행동한 게 아니다"고 했다. 표 소장은 앞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사건'을 ...
윤석열 대통령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관련해 "가슴 아프게 생을 달리한 어린 학생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2일 윤갑근 변호사을 통해 전한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아야 할 학교에서 끔찍한 범죄가 발생한 것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다"며 이같이 애도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대전 서구...
윤석열 대통령 12일 윤갑근 변호사 통해 애도 메시지. ...
윤석열 대통령 12일 윤갑근 변호사 통해 애도 메시지. ...
국민의힘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마음이 무겁다. 하늘나라의 별이 된 고(故) 김하늘 양의 비극적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아직도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국은 이번 사태가 일어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길 바란다"며 "국민의힘은...
걸그룹 아이브가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피해자 김하늘(8)양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냈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하늘양의 빈소에는 '가수 아이브'라는 이름으로 된 근조화환이 놓였다. 앞서 하늘양이 생전 아이브 장원영의 팬이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아이브 측은 근조화환과 포토카드를 보내며 애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양의 아버지는 이날 언론과 인터뷰에서 "TV에 장원영이 나오면 무조건 '본방 사수'할 정도로 좋아했다. 하늘이의 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