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산불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산불이 점점 더 빈번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역대 최악의 산불 사례와 그 원인, 피해 규모, 그리고 산불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산불이 점점 더 빈번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역대 최악의 산불 사례와 그 원인, 피해 규모, 그리고 산불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총 172 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북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커지자 예정했던 '탄핵 촉구' 1인 시위를 중단하고 산불예방 및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 지사는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에서 "희생자들과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위로 말씀드리고, 희생되신 분들에게는 명복을, 부상자들은 빨리 쾌유하기를 빈다"면서 "국가소방계획 3차 계획까지 동원돼서 최선을 다해서 산불 진압에 큰 도움을 줬다고 한다. 특히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동원돼서 이렇게 애써준 경기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 말씀드린다&quo...
산불로 발생한 사망자가 18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최악의 상황', '경험하지 못했던 피해, '유례없이 빠른 확산' 등의 표현을 쓰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우려를 전했다. 한 권한대행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의성 산불이 어제 하루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단 몇 시간에 확산되는 등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산불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번주 남은 기간은 산불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
경북 산불이 확산하자 여당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이어가던 윤석열 대통령 복귀 촉구 시위를 멈추기로 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산불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국민들 우려가 커지고 매우 심각한 단계"라며 "매일 헌재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오던 1일 기자회견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간 여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두고 헌재 앞에서 시위성 릴레이 기자회견을 해왔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의...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인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26일 경북과 경남의 대형산불 현장을 방문해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피해 주민들을 만나 위로할 계획이다. 고 직무대행은 먼저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했다. 고 직무대행은 통합지휘본부에서 산림청·경상도·의성군 등 관계기관과 현장 대책회의를 개최해 산불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고 직무대행의 경북 의성 산불현장 방문은 지난 23일 이...
닷새째 계속되는 산불로 사망자 18명을 포함해 3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산불영향구역도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적으로 발생한 중대형 산불의 진화율은 △경남 산청·하동 80% △경북 의성·안동 68% △울산 울주 온양면 92% △울산 울주 언양면 98%다. 충북 옥천과 경남 김해는 진화가 완료됐다. 6개 지역 산불의 산불영향구역은 총 1만7534.6ha로 여의도 면적의 60배 수준이다.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안동·청송·영덕 등으로 확대되면서 산불영향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경북 산불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즉시 산불대응 비상체제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소셜미디어 글을 통해 "전례 없는 국가비상사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21일 경남 산청, 22일 경북 의성과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아직 진화되지 않은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추가로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15명에 달하는 참담한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 산...
경상남북도를 중심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8명으로 늘었다.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현재 6개 지역에서 발생한 중대형 산불로 사망 18명, 중앙 6명, 경상 13명 등 모두 37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산불을 피해 대피한 인원은 모두 2만7079명으로 이 중 1073명이 귀가했으나 2만6006명은 미귀가 상태다. 산불로 주택과 공장, 창고, 사찰, 차량, 문화재 등 209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현재 전국 산불영향구역은 모두 1만7534.6ha로 경남 의성과 산청·하동...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기존의 예측 방법과 예상을 뛰어넘는 양상으로 산불이 전개되고 있는 만큼, 전 기관에서 보다 심각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26일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울산과 경상도 지역에서 닷새째 지속되는 산불로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의 안타까움과 걱정도 커져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를 위해 많은 분이 ...
현대자동차그룹이 경상권·울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달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세탁·방역 구호차량 등 6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돕고,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2대를 투입해 피해 주민과 자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경북 지역 산불과 관련 "국회에서 긴급 재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빠른 시간 내에 검토하고 실행에 옮길 때"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26일 SNS(소셜미디어)에 "농·산촌과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임시 주거시설 마련, 의료 지원, 생계비 지원 등 전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조치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이날 기준 15명, 실종자는 1명이다...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26일 산불 확산에 따른 통신 장애 발생지역인 안동시를 방문해 5개 유·무선통신사업자(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LG헬로비전)와 통신망 피해현황 및 복구대책을 논의 후 인근 현장을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 안동우체국을 방문해 관내 관서 피해현황 및 우편소통을 점검했고, 산불 확산으로 관서가 폐국된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산불 피해 주민들과 우체국 직원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해 검토를 지시했다. 아울러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의성...
밤사이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로 15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이날 기준 15명, 실종자는 1명이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안동·청송·영양·영덕·포항 등으로 번지고 있다. 밤사이 영덕군 영덕읍 일대에서는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됐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주민 3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실버타운 입소자 3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폭발하면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새벽 0시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