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G20 정상회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소식과 다자외교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 및 성과를 실시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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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저도 늘 건강을 걱정해 조금 쉬어가며 (이재명 대통령께) 일할 것을 권하지만 대통령께서는 '1년 전 얼음 아스팔트 위의 '키세스단'이 쉬엄쉬엄하는 대통령을 뽑은 것이 아니다'라며 기내에서도 잠을 아끼지 않고 서류를 꼼꼼히 챙긴다"고 말했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과 함께 순방 중인 김혜경 여사는 22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소재 한식당 '반찬'에서 사회공헌과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 온 한인 여성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 참석자의 "대통령께서 외교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계셔서 교민으로서 진심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다만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한다"는 발언에 대한 답변이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키세스단이란 지난해 12. 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폭설과 추위 속에서 은박 담요를 덮고 밤샘 시위를 펼쳤던 시위대를 뜻한다. 이날 간담회는 남아공 현지에서 지역사회 돌봄, 사회복지, 교육, 문화예술, 한식 K-푸드 보급, 교민 안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기간 헌신해 온 한인 여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사회는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해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구역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 2세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처음으로 남아공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 대통령은 "'유엔재해위험경감국'이 지적하는 것처럼 여러 분야에서 연쇄적으로 나타나는 복합위기"라며 "우리가 충격을 적절히 흡수하고 복원력을 강화하면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또 새로운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먼저 국제사회는 기후 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해서 강화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서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중장기 기후탄력적 발전경로를 확정했다. 우리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여정에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재난 위험 대응은 예방 중심, 복원력 중심으로 재편돼야 한다"며 "올해 G20 재난위험경감 각료회의가 다중재난 조기경보체계를 도입한 것은 매우 적절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를 만나 "한국은 독일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게 많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메르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한·독일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메르츠 총리를 만나 공개 모두발언에서 "우리 독일과 한국은, 사실 독일이 먼저 간 길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독일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게 많이 있다"며 "어떻게 그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 독일을 이뤄냈는지, 우리 대한민국은 거기서 경험으로 배워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숨겨놓은 비밀 노하우가 있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메르츠 총리가 이에 "비밀 노하우는 없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크게 웃었다. 메르츠 총리는 "한독 간에는 이미 좋은 양자 관계를 갖고 있다"며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지만 계속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 마크롱 대통령이 국빈으로 방한해 줄 것을 제안했고 이에 마크롱 대통령도 "계획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혓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우리가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때 만났었는데 그 때 대통령께서 제 옆자리에 앉아던 영상이 대한민국에서 매우 유명하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와 대한민국은 특별한 관계인데 오늘 이렇게 회담을 계기로 정말 각별한, 특별한 관계로 더 발전하면 좋겠다"며 "문화, 경제, 안보, 첨단기술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을 더 확고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내년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인데 아주 특별한 해이기도 하니까 대통령께서 이번 9월에 방한하려다 못하셨는데 내년에 꼭 방한하길 바란다"며 "국빈으로 잘 모시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믹타(MIKTA·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튀르키예·호주) 회원국 정상들과 만나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협력 촉진을 위한 믹타의 가교 역할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후(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믹타 회원국 정상들과 회동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믹타 의장국을 수임 중으로 이번 회동은 이 대통령이 의장 자격으로 회동했다. 이번 회동에는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인도네시아 부통령 △에드가르 아마도르 사모라 멕시코 재무장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동에서 믹타 정상들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자주의의 회복과 실질적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다양한 지리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범지역적 협의체로서 믹타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가교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평가하고 그 역할이 앞으로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다자외교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 만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는 포옹을 통해 친밀감을 과시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구역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개회식 및 제1세션에 참석, 남아공에서의 사실상 첫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이 대통령이 소화할 올해 마지막 다자외교 무대로 여겨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회의장에 입장하면서 이번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남아공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과 만나 두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날 회의장 입구에서 각국 정상들을 대기하고 있던 라마포사 대통령에 이 대통령은 "만나서 반갑다"며 잠시 배경 등을 둘러보고 "매우 아름다우 도시"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라마포사 대통령도 "환영한다"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과 라마포사 대통령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남아공 첫 정상회담에서 마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격차와 불평등을 완화하고 기회의 문을 넓혀서 함께 잘 사는 길로 가기 위해 세 가지 해법을 제시해보고자 한다"며 △지속적 성장을 위해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해 예측 가능한 무역 투자 환경 조성 △개도국 성장을 위한 개발 협력의 효과 강화 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구역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처음으로 남아공에서 개최됐다. 전날 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상회의장에 도착해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1세션에서는 경제성장, 무역의 역할, 개발재원 및 채무부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전 10시쯤(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구역 엑스포센터에 마련된 G20 정상회의장에 도착,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기념촬영한 뒤 내부 회의장으로 입장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회색 정장에 빨간색, 흰색, 파란색이 어우러진 넥타이 차림으로 차량에서 내려 회의장 입구에서 각국 정상들을 맞이하고 있던 라마포사 대통령을 만나 악수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라마포사 대통령에 "만나서 반갑다"며 잠시 배경 등을 둘러보고 "매우 아름다운 도시"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라마포사 대통령은 "환영한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라마포사 대통령과 손을 맞잡은 채 기념촬영한 뒤 회의장으로 입장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한 2025년 G20 정상회의 첫 세션에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 공군 1호기는 21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탐보OR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7박10일 일정으로 중동·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 중이며 이번이 세 번째 순방국이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이번 순방에 동행했다. 공항에는 우리 측에서는 양동한 주남아공대사 내외, 남아공 측에서는 빌런 오캄 산림수산환경부 장관, 음마이키 두베 국제관계협력부 동북아시아 오세아니아 과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다. 전용기 착륙에 맞춰 1호기 트랩 앞에 레드카펫이 설치됐고 양옆으로 의장대가 도열했다. 특히 이날 남아공 청소년 8명 댄싱 크루(East Rand Art Academy)가 레드카펫 끝에서 댄스 퍼포먼스로 대통령 부부 환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 부부도 박수로 호응했다. 이 대통령은 남아공에서 2박3일 동안 머물며 22일부터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UAE(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순방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했다. 남아공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이 대통령의 사실상 올해 마지막 다자외교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을 출발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O. R. 탐보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남아공은 이번 이 대통령의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중 세 번째 행선지다. 이 대통령은 UAE에서 2박3일 국빈방문, 이집트에서 2박3일 공식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 대통령은 21일부터 2박3일간 남아공에 머물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현지에서 양자외교도 추진한다. 이 대통령은 취임한 지 한 달도 안된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G7(주요7개국) 정상회의에 초청돼 첫 다자외교 무대 데뷔전을 치렀고 이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총회에 참석했으며, 이어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등 그야말로 숨가쁜 외교전을 이어왔다.
취임 후 처음으로 중동·아프리카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찾는다. UAE(아랍에미리트), 이집트에 이은 방문으로 남아공 일정을 마친 뒤 튀르키예를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남아공으로 출발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이번 순방길에 동행 중이다. 이날 공항에는 우리 측에서 주 이집트 대사 내외, 이집트 한인회장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또 이집트 측에서는 교육부 장관, 대통령 시종무관 등이 공항에 나왔다.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어두운 녹색 바탕, 흰색 사선 스트라이프 새겨진 넥타이 차림으로, 김 여사는 노란 투피스 차림으로 전용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UAE 국빈 방문을 시작으로 7박 10일 일정에 돌입했다. UAE 정상회담, 이집트 정상회담 등을 통해 중동, 아프리카 대표국들과 기존 협력 관계를 재확인한 것은 물론 협력의 범위를 넓힌 뒤 이번에는 남아공을 방문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0%를 기록하며 2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조사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직전조사 대비 1%P(포인트) 상승한 60%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는 11월 1주 조사에서 63%를 기록한 뒤 11월 2주 59%로 하락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반등했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의 경우 2%P 하락한 30%를 나타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34%, 경제/민생 14% 응답이 많았다. 부정 평가에서는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12%, 대장동 사건/검찰 항소 포기 압박 11%, 경제/민생 9% 등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4%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P 상승,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와 같았다. 개혁신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