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26년 6월 3일 수요일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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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자신이 1위로 발표되자 "많은 의미를 갖는 출구조사 결과다. 충남도민은 변화를 선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후보는 3일 충남 천안시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뒤 "이번 선거는 이재명정부 성공의 디딤돌이 돼야 하기 때문에 역대 어느 선거보다 중요한 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대한민국의 허리이자 중심인 충남에서의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가. 말은 못했지만 밤잠을 못 자면서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해왔다"며 "여기 계신 모두가 간절하게 뛰었기 때문에 새벽에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제가 도지사가 된다면 도지사가 혼자 이끌어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이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의 모습을 보시게 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승리가 확인되면 여러분과 함께 도민과 함께 새로운 말씀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박 후보는 52.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환호했다. 광역단체장 16개 중 최소 11곳의 승리가 유력하다는 결과에 민주당 상황실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보수의 심장인 대구와 격전지인 부산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됐을 때 가장 큰 함성이 들렸다. 다만 정청래 대표는 발표 내내 무표정으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민주당 지도부는 3일 출구조사가 발표되기 20분 전인 5시40분쯤부터 개표 상황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모였다. 이 자리에는 정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의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선거 승리에 대한 기대감에 분위기는 시끌시끌했다. 파란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의원들과 달리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를 맨 정 대표가 5시50분쯤 모습을 드러냈다. 정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의원들과 악수를 한 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고 정면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만 바라봤다. 오후 6시 출구조사 발표 직전 민주당 의원들과 관계자들은 함께 '3, 2, 1'을 큰 소리로 외치며 카운트다운했다.
6·3 재보궐선거 예측조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차분하고 담담하게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3일 오후 경기 평택 선거사무소에서 "긴 시간 동안 수고가 많았고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출구조사가 나왔는데 아직까지 환호할 때가 아니다"라며 "들어보니 바깥에서는 여전히 투표소에는 줄이 길게 서있다고 한다. 응원 감사하고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긴 호흡으로 같이 하자"고 말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대한 예측조사 결과 지상파 3사와 JTBC의 경우 각각 차이를 차이를 보였다. 이날 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조 후보가 31. 1%로 1위였다. 2위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30. 6%), 3위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30. 3%)로 각각 나타나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JTBC가 이날 투표 종료 시점인 오후 6시에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는 34.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자신이 1위로 발표되자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차분히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3일 경남 창원시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뒤 자신이 1위로 발표되자 장내 분위기를 진정시킨 뒤 "실제 결과가 나왔을 때 그동안 고생했던 여러분들과 기쁨을 나눌 시간을 가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선거 결과를 떠나 모두들 너무 고생 많았다. 끝까지 지켜보며 화이팅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는 54. 3%를 기록해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45. 7%)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방송 3사 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진행했다.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10만 8727명을 대상으로 했다. 매 5번째 투표자 간격으로 진행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 7~4. 1%p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대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위를 달리는 가운데 2위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1%p(포인트) 차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JTBC 조사에선 한 후보가 하 후보를 10%p 이상 앞섰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하 후보가 42. 6%, 한 후보가 41. 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 8%의 득표를 할 것으로 예측됐다. 앞서 북구갑을 대상으로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거기간 초반 하 후보가 40%대 지지율을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한 후보가 5월 초부터 추격을 이어갔고, 같은달 중순 30%대 중반 지지율을 기록하며 역전을 하기도 했다. 하 후보와 한 후보가 예측 불허의 접전을 이어간 가운데 박 후보의 경우 20%대로 3위를 이어갔다. JTBC 예측조사 결과 한 후보가 48. 1%로 37. 6%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 하 후보에 앞섰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대한 JTBC 예측조사 결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JTBC가 3일 투표 종료 시점인 오후 6시에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는 34. 2%로 1위였다. 2위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31. 6%를 기록해 두 후보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관측됐다. 이날 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1. 1%로 1위였다. 2위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30. 6%), 3위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30. 3%)로 각각 나타나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지상파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추 후보는 60. 4%의 예상 득표율을 기록해 34. 1%를 얻은 양 후보를 26. 3%p 차로 앞섰다. JTBC 예측조사에서도 추 후보는 56. 4%, 양 후보는 37. 2%를 기록해 추 후보가 19. 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 결과가 최종 확정될 경우, 추 후보는 헌정사상 첫 여성 경기도지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향후 여권 내에서도 존재감을 보일 것으로 예쌍된다. 추 후보는 선거과정에서 '강한 경기, 유능한 지방정부'를 최전선에 내걸고, GTX 중심의 광역교통망 확충 및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추진 등 굵직한 민생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투표가 종료된 직후 전국 개표소에서 일제히 개표가 시작됐다. 당선인의 윤곽은 이르면 이날 자정 전후로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방송 3사 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진행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것으로 예측됐다.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뒤를 이었다. KBS·MBC·SBS가 3일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48. 5%, 김 후보는 46. 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북은 민주당의 전통적 텃밭이지만 김관영 후보가 금품 제공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김 후보가 자신의 제명이 명청갈등(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간 갈등)의 일환이고 본인이 당선될 경우 사천을 한 정청래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당 지도부와의 갈등이 격화돼왔다. 특히 8월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북도지사 선거가 사실상 친청(친정청래)계와 반청계 간 대리전 성격으로 번지면서 이번 선거 결과에 차기 당권이 걸려있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한편 방송 3사 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진행했다.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10만 8727명을 대상으로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대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초접전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MBC·SBS가 이날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1. 1%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30. 6%), 3위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30. 3%)로 각각 나타났다. 세 후보의 격차가 1%포인트(p) 미만이다. 실제 개표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3일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6. 3 전국동시지방선거 KBS·MBC·SBS 3사 공동 출구조사
3일 경기도지사 지상파3사 출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