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6.3지방선거]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사전투표일을 이틀 남겨둔 27일 오전 경남 하동군을 찾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7. con@newsis.com /사진=차용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0318291012442_1.jpg)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자신이 1위로 발표되자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차분히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3일 경남 창원시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뒤 자신이 1위로 발표되자 장내 분위기를 진정시킨 뒤 "실제 결과가 나왔을 때 그동안 고생했던 여러분들과 기쁨을 나눌 시간을 가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선거 결과를 떠나 모두들 너무 고생 많았다. 끝까지 지켜보며 화이팅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는 54.3%를 기록해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45.7%)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