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BTS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펼친다. 26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 속 축제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BTS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펼친다. 26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 속 축제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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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열기 위한 파트너로 BTS(방탄소년단)보다 훌륭한 선택지는 없습니다. " 20일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스포츠 부문 부사장은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넷플릭스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공연을 열고 전 세계에 생중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가 진행하는 첫 라이브 음악 공연이자 한국에서 여는 첫 라이브 행사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이용자에게 '세계적인 규모의 팝 이벤트는 언제든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장기 목표다. 브랜든 리그 부사장은 "이번 공연에서 넷플릭스와 협업하면 어떤 것이 가능한지 보여드리고 싶다"며 "전 세계에 중계될 이번 공연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수준의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했다. 넷플릭스는 이번 공연을 마중물 삼아 한국에서의 라이브 공연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찰이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으로 불편을 겪게 된 예비 부부에 대한 교통 지원에 나선다. 2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이 예정된 오는 21일 오후 3~4시 을지로3가역부터 한국프레스센터까지 구간에 경찰 버스를 투입해 하객들을 이송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공연으로 인해 결혼식 진행에 불편을 겪게 된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내부 논의 끝에 이같은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BTS 컴백 공연은 오는 21일 저녁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다. 세종대로 일대 광화문교차로-시청교차로 구간에서는 이날 밤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사직로·새문안로 등이 순차적으로 통제되고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지하철 역시 시청역·경복궁역·광화문역에서 무정차 통과가 예정돼 있다. 공연이 종료되는 밤 10시부터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컴백 라이브 무대를 하루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했다. RM은 공연에는 참여하지만 무대 위 퍼포먼스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0일 공식 안내문을 통해 "오는 21일 예정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과 관련해 RM이 19일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RM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다리에 깁스를 한 뒤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소견을 내놨다. 이번 컴백 무대는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향한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따르고 부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RM과 논의 끝에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무대에서의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될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 측은 "비록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으나 RM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해 아미(ARMY) 및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가 기다린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했다. 하이브 소속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신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WIM'(스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실제 대형 선박과 정교한 세트장을 오가며 촬영돼 압도적인 스케일과 영상미를 자랑한다. 뮤직비디오는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는 거대한 배에서 시작된다. 영상 속 한 여성은 흔들리고 좌절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다. 이때 방탄소년단은 키를 잡고 닻을 올리며 나아갈 길을 살피는 등 배를 이끄는 조력자로 등장한다. 일곱 멤버는 각자의 방식으로 그녀의 곁을 지키고 응시하면서 묵묵한 지지를 보낸다. 마침내 여성은 굴레와 같던 목걸이를 끊어낸 뒤 환한 미소를 짓는다. 새로운 여정을 앞둔 설렘과 긴장, 도전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할리우드 배우 릴리 라인하트(Lili Reinhart)가 출연해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의 몰입을 높였다. 세계적인 감독 타누 무이노(Tanu Muino)가 메가폰을 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미장센을 완성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BTS(방탄소년단) 컴백 행사를 하루 앞두고 광화문 일대를 직접 점검하며 범정부 차원의 안전관리 총력 대응에 나섰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를 확대 발령하고, 합동상황실 운영과 현장 인력 파견 등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윤 장관은 20일 서울 광화문 일대를 찾아 서울시·경찰·소방·주최 측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행사 전 안전 사각지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물 사고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 점검은 인파 관리부터 보안, 시설물 안전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윤 장관은 광화문역 내부에서 승객 동선 분산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상황을 확인하고, 환풍구 접근 차단과 임시 화장실 위생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어 행사장 입구의 금속탐지기와 보안검색대를 확인하고 경찰 상황실 차량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장 주변 건물 옥상과 공사 현장, 영상 타워 등 임시 구조물의 안전성도 집중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아직 발표하기 어렵지만 대화가 진행 중인 건이 있습니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라이브 사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 20일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스포츠 부문 부사장은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생중계 사업 출사표를 던졌다. 넷플릭스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공연을 열고 전 세계에 생중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가 진행하는 첫 라이브 음악 공연이자 한국에서 여는 첫 라이브 행사다. 브랜든 리그 부사장은 "라이브 사업을 위한 설비 투자를 지속 중이고 앞으로도 확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2023년 향후 4년간 한국 콘텐츠에 약 25억달러(3조3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6~2021년 누적 투자액의 두 배 규모로 올해가 마지막 해다. 브랜든 리그 부사장은 "이번 라이브는 넷플릭스에서 그간 진행한 라이브 행사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며 "넷플릭스와 협업하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설레고 떨리지만 무엇보다 감개무량하다" 방탄소년단이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6월 앤솔러지(합본)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팀의 새로운 챕터 'BTS 2. 0'의 서막을 연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이번 앨범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준다. 전 세계 음악팬들과 만날 준비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을 통해 앨범과 활동에 대한 일문일답을 전했다. ━Q.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은?━▶단체: 설레고 떨리지만 무엇보다 감개무량하다. 오랜만에 일곱 명이 모여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다. 아미(ARMY, 팬덤명)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멋지게 준비해 돌아왔다.
40TB(테라바이트) 서버, 108TB 촬영 영상, 5067만 픽셀 LED, 9660kVA(킬로볼트암페어) 규모 전력, 5층 건물 높이·17m 너비 무대, 응원봉 4만1536개 길이 전력 케이블… 넷플릭스가 오는 21일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진행을 위해 준비한 설비 규모다. 이외에도 10개국 출신 스태프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덕션 팀, 200개 무전기, 124개 모니터, 16만4500㎏ 방송 장비 등이 준비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라이브 이벤트로 에미상,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 등을 연출한 해미쉬 해밀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글로벌 스타가 서울 한복판에 뜨면서 '구름 관중'이 몰릴 전망이다. 경찰은 이번 콘서트 현장에 약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산했다. 업계는 넷플릭스가 이번 공연을 위해 수백억원의 제작비를 투여한 것으로 추정한다. 넷플릭스는 △고도화된 비디오 인코딩 △트래픽 분산 로드 밸런싱 △다중 장애 복구 시스템 △라이브 전용 운용 모드 등 자사 콘텐츠 전송 기술도 총동원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전 세계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덤명)를 위해 영문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BTS 행사로 인한 교통 통제 계획을 담은 안전 안내 문자를 한글과 영어로 발송했다. 안내에 따르면 세종대로(광화문광장~시청광장)는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사직로는 21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는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서울시가 안전 안내 문자를 영어로 함께 발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팬 유입이 급증한 상황을 고려해 외국인 대상 안내를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재난문자 발송 방식도 일부 개선됐다. 기존 'Emergency Ready App(이머전시 레디 앱)' 중심 안내는 이용자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기에 문자 발송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한·영 재난문자는 공연 당일인 21일까지 이어진다. 이때는 서울 전역이 아니 광화문 일대에 한해 발송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도의 한 학원이 학생들의 단체 결석을 우려해 공지문을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된 공지문에 따르면, 인도의 한 수학학원은 학부모들에게 "오는 21일 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안내했다. 이어 "일부 학생들이 당일 온라인 중계되는 BTS 공연을 시청하기 위해 '단체 결석'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며 "21일이 휴강일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별도의 휴강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결석할 경우 엄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BTS의 영향력이 교육 현장까지 미치자 관심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인기가 실감 난다", "학창 시절 좋아하는 연예인 무대 보려고 학교를 몰래 빠졌던 기억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소방청이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을 찾는 대규모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김승룡 소방청장은 이달 21일 예정된 BTS 공연을 앞두고 직접 숙박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 청장은 전날(19일) 종로구 한옥체험형 숙박시설과 중구 캡슐형 수면시설, 복합건축물 내 숙박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방화구획 상태와 피난 장애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이달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캡슐형 숙박시설 화재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비상구 폐쇄 여부와 복도 적치물,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다국어 피난 안내문 비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지역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소방검사와 안전컨설팅을 병행하는 '투 트랙' 방식의 긴급 점검도 실시했다. 위험도가 높은 캡슐·큐브형 숙박시설과 종로·중구 밀집 지역 357개소는 특별소방검사 대상으로 지정돼 불시 단속이 진행됐으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등 약 5500개소는 소방간부가 직접 방문하는 안전컨설팅 방식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오는 21일 BTS 광화문 콘서트를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위치한 KT 사옥 전체가 문을 닫는다. 이와 관련 BTS 팬덤인 '아미'들의 반응이 나뉘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KT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위치한 KT 웨스트(WEST) 사옥을 전체 폐쇄하기로 한데 대해 이해한다는 글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당초 건물 전체를 폐쇄한다는 결정에 대해 일부 반발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던 것이 달라졌다. 한 BTS 팬은 "KT 건물 닫는 것은 거기 가봤으면 안다. 충분히 납득간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KT 건물 전체 창문이 (콘서트) VVIP석이다. 그럼 어떻겠냐. 일부는 거기 들어가서 (사진) 찍겠다고 난리날 거고, 건물 자체를 대기용으로 쓸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다른 팬은 "광화문 한 번도 안 가본 것 티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했고 다른 이들도 "지어진지 얼마 안돼서 관리 세게 할 것이라 예상하긴 했다", "화장실 문제도 클 것"이라면서 KT 결정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