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직자 재산공개
공직자의 재산공개 현황을 심층 분석합니다. 부동산, 금융자산, 재테크 성공 사례 등 다양한 재산 증감과 그 배경을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공직자의 재산공개 현황을 심층 분석합니다. 부동산, 금융자산, 재테크 성공 사례 등 다양한 재산 증감과 그 배경을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총 21 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약 26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 부모의 재산으로 총 26억3657만원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액보다 7100만원 가량 재산이 늘었다. 재산의 대부분은 부동산과 예금이었다. 주 위원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경기 의왕시 소재 아파트(4억5200만원)와 배우자 명의 세종시 아파트(6억1700만원)를 보유하고 있었다. 보유예금은 총 13억1650만원이다. 이중 본인 예금은 종전 5억9134만원에서 6억3634만원으로 4500만원 늘었다. 배우자 예금은 5억8939만원에서 6억1283만원으로 증가했다. 주 위원장은 삼성생명(3주)과 삼성전자(25주), 카카오(10주), 풀무원(10주) 등 420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 중이다. 주가 상승으로 인해 평가액이 종전(324만원)보다 약 96만원 증가했다. 이 외에도 주 위원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2011년식 K7과 본인 소유의 2006년식 SM3 등 자동차 2대 가액으로 450만 원을 신고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아파트 3채를 포함해 총 20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송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총 20억2319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도 신고액(19억8897만원)보다 3422만8000원 증가한 수준이다. 송 장관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대림아파트(전용 81. 84㎡, 13억1700만원), 동대문구 제기동 한신아파트(전용 84. 76㎡, 5억3000만원),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아파트(전용 84. 93㎡, 2억2400만원) 등 아파트 3채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아파트의 총 공시가격은 20억7100만원으로 전년(20억2900만원)보다 4200만원 증가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총 12억568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9억9573만1000원)보다 2억6112만9000원 증가한 수준이다. 김 차관은 세종 종촌동 가재마을아파트(전용 81. 84㎡, 2억6800만원)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다세대주택(56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비서관급 이상 참모 48명(재산공개 대상자) 중 15명이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9개 부처의 장차관급 인사 104명 중에선 38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25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 내역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전수 분석한 결과, 다주택자는 대부분 대통령비서실 소속 참모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과 배우자 보유 주택(아파트·다세대·단독 등, 상가 및 사무실은 제외)을 합산하고 동일 주택의 공동지분은 1건으로 처리했으며 임차권은 제외한 기준이다. 청와대 참모 중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인사는 김상호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으로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 6건과 서울 광진구 아파트 1건 등 총 7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비서관은 다만 다세대주택 6건을 이미 매물로 내놓은 상태여서 매매가 성사되면 1주택자가 된다. 문진영 사회수석과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 등도 다주택자로 파악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 전주시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한 채 등 17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현재 국토부 산하기관 중 최고 자산가는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으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등 100억원에 육박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장관은 총 17억159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장관은 전북 정읍시 토지와 배우자 명의로 전주시 완산구에 4억원 상당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에 있었던 본인 명의 상가(7500만원)는 매도했다. 부동산 이외 예금 4억6938만원, 정치자금 예금 2억8950만원 등을 신고했다. 국토부 고위공직자 중에서는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이 54억2133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김 실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 1채, 경기 화성시 오산동 상가, 본인 명의 세종시 다정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등 총 건물 47억1100만원을 신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과 김혜경 여사, 장·차남 등 가족 명의로 지난해 말 기준 약 50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새 약 19억원이 증가했는데 인세와 급여, ETF(상장지수펀드) 평가이익 등이 반영된 결과다. ━李대통령, 재산 1년새 약 19억 증가…ETF 평가이익 반영, 분당 아파트는 '매물'로━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가족 명의로 모두 49억 7721만 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 전(30억 8914만 3000원)보다 18억 8807만 5000원(가액변동 2억2863만원 포함) 증가한 것이다. 예금 자산은 30억 643만 1000원으로 같은 기간 14억 8015만 1000원 늘었다. 이 중 이 대통령 명의는 19억 3903만 3000원이다. 구체적으로 △국민은행 625만 7000원 △농협은행 15억 6362만 5000원 △삼성증권 7124만 7000원 △신한라이프생명보험 2억 9790만원 △우리은행 4000원 등이다.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1900여명의 평균 보유재산이 20억9563만원으로 집계됐다. 신고재산은 지난해 평균보다 1억4000만원 이상 늘어났다. 주택과 주식 등 금융자산 증가에 따른 영향이다.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처음 재산을 공개한 이 대통령은 49억7700만원을 신고했다. 급여와 인세, ETF(상장지수펀드) 평가이익 등이 반영되면서 예금자산이 1년 전보다 두 배가량 증가한 영향이다. 이달 초 29억원에 내놓은 분당 아파트의 재산가액은 16억8500만원으로 기재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공직자윤리위)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전체 공개대상자 중 19. 7%가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10억원 이상은 60. 7%이었다. 소유자별로 보면 신고재산 평균(20억9563만원) 중 본인 11억5212만원(55%), 배우자 7억6112만 원(36.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재산이 지난 신고 대비 약 4억원 늘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2026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구 부총리의 신고 재산은 51억8881만원이다. 종전 신고가보다 4억44만원 증가했다. 최 부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을 신고했다. 구 부총리는 배우자 명의의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15억원)와 자녀 명의의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아파트 전세권(6억6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예금은 21억8443만원, 배우자의 예금은 7억1723만원이다.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은 총 23억81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가액보다 4억3936만원 늘었다. 이 차관은 경기 과천시 아파트(4억660만원)와 서울 동작구 소재 아파트 전세권(7억5000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본인 명의의 예금 2억3674만원 등 예금 자산은 총 6억9248만원이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9억407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임 차관은 전남 해남군에 본인 명의의 대지·전·임야 등 2억5400만원 상당의 토지를 신고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3억원을 조금 넘는 액수로 재산 신고를 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한 장관은 본인과 모친의 재산으로 총 223억157만3000원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액보다 1억8500만원 가량이 증가했다. 한 장관은 경기도 양주시에 상속받은 단독주택과 본인 소유의 양평군 단독주택을 포함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 등 주택을 4채 보유하고 있다.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종로구 삼청동 사무실, 종로구 연건동에 근린생활시설도 소유하고 있다. 앞서 다주택자 공직자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제기가 있자 지난 2월 본인 명의 보유 주택 중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3채에 대해 처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삼청동 단독주택은 한 장관이 실거주하는 주택이다. 이에 따라 가족 공동소유인 경기 양주시 주택을 제외한 양평군 단독주택, 잠실 아파트, 역삼동 오피스텔 등에 대해 매각을 추진 중이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약 43억714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2026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배 장관 가족의 신고재산은 총 43억7142만원이다. 지난 1월 신고했던 것보다 2억3448만원 늘었다. 금융채무가 2억여원 줄었다. 배 장관은 배우자와 함께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 1채와 자동차 2대, 예금과 주식 자산 등을 보유했다. 부부 공동 명의인 서초 아파트가 41억5000만원으로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본인 명의의 예금은 1억7205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은 970만원, 장녀 명의의 예금은 1억404만원으로 집계됐다. 배 장관 명의의 차량 2대가 1338만원, 부채도 7775만원 신고됐다. ━류제명 차관 31. 6억 신고…차관급 중 '최다'━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 가족은 총 재산으로 8억4663만원을 신고했다. 이전보다 408만원 줄었다. 구 차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동대문구 소재 아파트 1채와 동작구 사당동 다세대주택 1채, 충남 보령 소재 단독주택 1채를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