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출시일…솔루션·부품업체 주가 '꿈틀'

갤럭시S 출시일…솔루션·부품업체 주가 '꿈틀'

김동하 기자
2010.06.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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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약세로 보합권 공방…디오텍·인프라웨어 등 SW株 '강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야심작 '갤럭시S'가 25일 출시되자 국내증시에 상장된 납품업체들이 개장초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전일 미국증시 하락여파로 대부분 반짝 상승 후 하락세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25일 개장초 갤럭시S관련 소프트웨어 업체인인프라웨어(3,045원 ▼95 -3.03%),디오텍(8,750원 ▼220 -2.45%)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모바일리더(18,750원 ▼190 -1%)는 소폭 상승 후 약보합에 거래되고 있고한글과컴퓨터(17,520원 ▼10 -0.06%),안철수연구소(75,300원 ▼2,400 -3.09%)는 약세에 머무르고 있다.모바일리더(18,750원 ▼190 -1%)는 휴대폰 싱크 솔루션 국내점유율1위(70%점유)업체로 삼성갤럭시S에도 싱크솔루션을 탑재했고, 인프라웨어는 갤럭시S에 브라우저를 공급한다. 디오텍은 필기인식, 전자사전 솔루션 등을 공급한다.

갤럭시S관련 하드웨어 업체인 AMOLED 수혜주로 분류되는에스엔유,통신장비 업체다산네트웍스(2,820원 ▼65 -2.25%), 스마트카드용 연성회로기판(FPCB)을 납품하는인터플렉스(7,120원 0%)도 소폭 오른 뒤 보합권에서 거래중이다. 역시 AMOLED 수혜주로 분류되는덕산하이메탈(14,110원 ▲330 +2.39%)과 안테나부품,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업체파트론(5,150원 ▼40 -0.77%), 통신장비 업체유비쿼스(9,160원 ▼80 -0.87%)는 약세에 머물러 있다.

한편삼성전자(262,000원 ▼6,500 -2.42%)스마트폰 '갤럭시S'는 오늘부터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된다. 삼성전자는 출시 전부터 대기 수요가 많은 상황을 감안해 약 5만대에 달하는 초도 물량을 생산했으며 이달 말까지 주문 물량은 총 30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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