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출시일…솔루션·부품업체 주가 '꿈틀'

갤럭시S 출시일…솔루션·부품업체 주가 '꿈틀'

김동하 기자
2010.06.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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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약세로 보합권 공방…디오텍·인프라웨어 등 SW株 '강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야심작 '갤럭시S'가 25일 출시되자 국내증시에 상장된 납품업체들이 개장초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전일 미국증시 하락여파로 대부분 반짝 상승 후 하락세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25일 개장초 갤럭시S관련 소프트웨어 업체인인프라웨어(2,895원 ▲5 +0.17%),디오텍(9,400원 ▲10 +0.11%)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모바일리더(19,920원 ▲80 +0.4%)는 소폭 상승 후 약보합에 거래되고 있고한글과컴퓨터(17,230원 ▲120 +0.7%),안철수연구소(56,900원 ▲500 +0.89%)는 약세에 머무르고 있다.모바일리더(19,920원 ▲80 +0.4%)는 휴대폰 싱크 솔루션 국내점유율1위(70%점유)업체로 삼성갤럭시S에도 싱크솔루션을 탑재했고, 인프라웨어는 갤럭시S에 브라우저를 공급한다. 디오텍은 필기인식, 전자사전 솔루션 등을 공급한다.

갤럭시S관련 하드웨어 업체인 AMOLED 수혜주로 분류되는에스엔유,통신장비 업체다산네트웍스(2,305원 ▲5 +0.22%), 스마트카드용 연성회로기판(FPCB)을 납품하는인터플렉스(5,850원 ▲110 +1.92%)도 소폭 오른 뒤 보합권에서 거래중이다. 역시 AMOLED 수혜주로 분류되는덕산하이메탈(9,450원 ▲100 +1.07%)과 안테나부품,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업체파트론(5,530원 ▲50 +0.91%), 통신장비 업체유비쿼스(8,950원 ▲140 +1.59%)는 약세에 머물러 있다.

한편삼성전자(257,000원 ▼24,500 -8.7%)스마트폰 '갤럭시S'는 오늘부터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된다. 삼성전자는 출시 전부터 대기 수요가 많은 상황을 감안해 약 5만대에 달하는 초도 물량을 생산했으며 이달 말까지 주문 물량은 총 30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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