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피 상장사 633개 유동비율 분석
코스피시장 상장사들의 단기채무 상환능력이 지난해 말 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5일 코스피시장 12월 결산법인 669곳 가운데 633곳을 분석한 결과, 올 6월 말 기준 유동비율은 115.63%로 전년 말 대비 0.73%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백분율로 통상 숫자가 높을수록 단기채무 상환능력이 높다고 해석된다.
유동자산은 424조8483억원으로 전년 말 보다 0.002% 증가했으며 이 기간 유동부채는 367조4157억원으로 0.63% 감소했다.
단기채무 상환능력이 가장 뛰어난 곳은SJM홀딩스(3,600원 ▼20 -0.55%)로 유동비율이 21만408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S&T홀딩스(46,450원 ▼1,250 -2.62%)(3만7973%),KISCO홀딩스(27,150원 ▼350 -1.27%)(2만8511%),진양홀딩스(3,160원 ▲15 +0.48%)(1만33%),CS홀딩스(67,600원 ▲200 +0.3%)(8905%),다함이텍(7332%), 아모레퍼시픽그룹(6896%), GIIR(3492%),KPX홀딩스(94,200원 ▼2,000 -2.08%)(2673%) 등도 유동비율이 높았다.
SJM홀딩스는 유동비율 증가폭도 전년 말 대비 17만5101% 포인트로 가장 컸다. 이 외 KISCO홀딩스(2만7760%p), S&T홀딩스(5589%p), CS홀딩스(2620%p), 평화홀딩스(2369%p), GIIR(1305%p),한국전자홀딩스(1,877원 ▼33 -1.73%)(938%p),삼영홀딩스(924원 ▼1 -0.11%)(284%p),삼양통상(56,900원 ▲400 +0.71%)(261%p),영원무역홀딩스(166,600원 ▲1,300 +0.79%)(255%p)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