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뭄·반도체공장 수자원 관리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호남권 반도체공장 신설로 수자원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총 1억3000만톤 규모의 물그릇을 확보할 수 있는 5개 신규 댐 건설이 추진된다. 윤석열정부에서 추진한 14개 신규 댐사업을 재검토한 결과 홍수·가뭄 대비 필요성과 메가프로젝트로 인한 신규 용수공급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곳들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신규 댐 계획의 필요성이 재검토된 7곳 중 △지천댐(청양·부여) △아미천댐(연천) △병영천댐(강진) △회야강댐(울산) △고현천댐(거제) 5곳의 건설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감천댐(김천)과 가례천댐(의령)은 홍수조절과 물자원 관리를 위해 인근 댐을 활용하고 하천정비와 저수지 연계활용 등 효과적 대안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사업추진이 결정된 5개 댐은 해당 지역의 물관리 필요성이 높고 신규 용수수요 대응도 필요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5개 댐의 총 저수용량은 1억2800만톤이다. 정부는 용도별로 분절된 댐 운영체계를 통합관리하는 방식으로 전면개편해 농업용댐과 발전용댐의 홍수조절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홍수·가뭄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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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온라인 수출 中企에 물류비 등 최대 300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온라인 수출에 나서는 중소기업의 물류비 등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오늘부터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이 많이 활용하는 물류 전 과정 대행 서비스인 풀필먼트 서비스와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해외 물류센터의 현지 물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우선 기업이 민간 물류사를 통해 물건의 보관, 포장, 출고, 배송, 반품 등 고객의 주문을 이행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소요비용의 최대 70%를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해외 물류센터에 제품을 보관하거나 해당 물류센터에서 제공하는 현지 배송 등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소요비용의 최대 70%를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심재윤 중기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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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분기 성장률 0.2%보다 높을 것…물가 높은 수준 지속"
한국은행이 올해 2분기 성장률을 당초 예상한 전기 대비 0.2%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국제유가 상승과 고환율에 따른 비용 압력이 소비자물가로 전이되면서 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행은 16일 발표한 '경제상황 평가'(7월)에서 "금년 중 국내 경제는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겠지만 반도체 경기 호조와 이에 따른 파급 효과에 힘입어 성장세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2분기 성장률은 당초 예상한 전기 대비 0.2%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중동발 공급 충격이 추가경정예산 등 정부 정책으로 상당 부분 완충된 가운데 수출도 양호한 흐름을 보인 영향이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른 소득 여건 개선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투자 확대가 내수 회복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도 반도체 경기 확장세가 이어지고 그 효과가 다른 산업과 가계소득으로 확산하면서 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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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정착 청년, 출산·주택 소유 비중 더 높아…수도권 이동 61%
비수도권에 정착한 청년들이 수도권에 정착한 청년들보다 출산과 주택 소유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후 삶의 터전을 옮기는 과정에서 수도권에 집중(61.6%)한 청년들이 과반을 넘었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행정자료 기반 인구동태패널통계를 활용해 청년층의 혼인 후 거주지 이동과 취업, 출산, 주택 소유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인구동태패널통계의 1984~1991년생 중 남자 만 32세, 여자 만 31세에 결혼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혼인 후 3년간 혼인 전 거주지에 정착한 청년(69.3%)들이 혼인 후 거주지를 이동한 청년(68.2%)보다 출산이나 주택 소유 비중이 더 높았다. 비이동자의 거주지를 비수도권과 수도권으로 구분해보면 비수도권 비이동자(73.2%)가 수도권 비이동자(65.3%)보다 출산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의 이동자(70.5%)가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이동자(66.8%) 대비 출산 비중도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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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현송 "8월 성장률 전망치, 상당폭 오를 것"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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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현송 "주식이 실물경제 미치는 영향 한국에선 크지 않아"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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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현송 총재 "금리가 주가 좌우한단 평가 100% 동의 안해"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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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현송 총재 "취약차주 대응, 선별적 재정·금융정책이 적합"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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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현송 총재 8월 금리 인상 여부 "모든 가능성 열어둬"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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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현송 총재 "증시 변동성, 실물경제 시스템 리스크 높지 않아"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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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현송 총재 "8월 금리는 2분기 GDI, 7월 근원물가 중요"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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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현송 총재 "물가 목표 수준 안정될 때까지 통화정책 대응"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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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현송 총재 "추가 금리인상 시기·속도는 금융안정 상황 볼 것"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