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진에 당선됐다. 우서윤은 수상 소감에서 예상하지 못했다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인 그는 과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됐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최고 영예인 진을 차지했다. 그는 앞서 서울·경기·인천 지역예선에서 선으로 뽑혀 본선에 진출했다.
이름이 호명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우서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해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며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지원의 첫째 딸인 우서윤은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미국 명문대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