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정민(40)이 갑상샘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조정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상샘 수술 후 5년, 마지막 정기검진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 당시에는 '이제 노래를 못하게 되는 걸까' 하는 두려움이 컸는데 수술 후 3개월 만에 '현역가왕1'에도 도전하게 됐고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노래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면서 더 오래, 더 좋은 노래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민은 2023년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갑상샘암 수술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그는 수술 사실을 어머니에게도 뒤늦게 알렸으며 수술 후 약 3개월 만에 무대에 올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