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규한이 예비신부인 가수 솔비의 미술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오드 캔버스 클럽(Odd Canvas Club) 측은 지난 1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예비신부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찾아온 스윗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규한이 솔비의 미술 수업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앞치마를 착용한 이규한은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을 그리며 수업에 몰입했다. 자신의 작품에 대해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서"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솔비는 "뭔가 상큼해지고 싶으신가 보다"라고 화답했다.
오드 캔버스 클럽 측은 이규한이 수강료를 직접 내고 정식으로 수업을 신청해 아틀리에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손 가득 핑크빛과 노란 물감을 묻히며 핑거페인팅에 몰입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사랑하는 사람이 머무는 세계가 궁금해서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그 캔버스 앞으로 걸어 들어온 스윗한 진심"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내면을 온전히 이해하려 애쓰는 예쁜 마음처럼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의 색깔에 가만히 귀 기울여보는 날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솔비는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