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딸, 수영장서 아기 구했다…"코까지 잠겨"

한혜진♥기성용 딸, 수영장서 아기 구했다…"코까지 잠겨"

박다영 기자
2026.10.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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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44), 축구선수 기성용(37) 부부의 딸 시온양이 호텔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어린 아이를 도와준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
배우 한혜진(44), 축구선수 기성용(37) 부부의 딸 시온양이 호텔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어린 아이를 도와준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

배우 한혜진(44)과 축구선수 기성용(37)의 딸 시온양이 호텔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어린아이를 도운 사연이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는 한혜진·기성용 부부가 딸 시온양과 함께 부산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여행 마지막 날 아침 딸과 함께 호텔 수영장을 찾았다.

한혜진은 "시온이가 1일 1수영을 하고 있다. 아빠는 감기 기운이 조금 있어서 방에 있고 시온이랑 저랑 오늘도 수영하러 나왔는데 언제 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수영을 마친 뒤 가족과 함께 식당으로 이동한 한혜진은 "수영을 어제보다 더 많이 한 것 같다"며 딸의 수영 사랑을 언급했다.

이때 시온양이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자 한혜진은 "시온이가 자기 무용담을 얘기하고 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혜진은 "아기가 수영장 물에서 여기(코)까지 물이 들어갔는데 시온이가 건져줬다"며 "너무 잘했다. 착하다"고 딸을 칭찬했다.

그러자 시온양은 "그럼 올리브영 데려가 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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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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