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폭행 혐의 수사 중 전해진 혼인·임신 소식

승리, 폭행 혐의 수사 중 전해진 혼인·임신 소식

한수진 ize 기자
2026.10.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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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내년 초 아빠가 될 예정이다. 승리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다른 손님을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승리 측은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을 폭행하거나 협박한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승리 / 사진=스타뉴스 DB
승리 / 사진=스타뉴스 DB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내년 초 아빠가 된다.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는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아내는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도 밝혔다.

승리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다른 손님을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승리 측은 다툼 과정에서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휘두르거나 상대방을 폭행·협박한 적은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나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뒤 2019년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2023년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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