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의 은밀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7일 오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5회에서는 인적 드문 산속 오두막을 찾은 파밀리아 헤드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사장 최송이(홍화연 분)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을 가져올 예정이다.
'팀 파밀리아' 강한, 최송이, 최두영(김재화 분), 박건우(이봉준 분)는 요리 서바이벌 1라운드 당시 시제의 의미를 독창적으로 해석하며 미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을 완성했다. 향과 맛이 강해 양식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 재래식 된장을 이태리 음식인 라비올리에 활용해 세대 간의 화합을 끌어내며 1위를 거머쥔 만큼 2라운드에서의 약진도 기대되는 상황.
이런 가운데 2라운드 녹화를 하루 앞두고 강한과 최송이가 팀원들 모르게 둘만의 비밀스러운 동행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누군가의 오두막에 발을 들인 강한과 최송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두 사람이 왜 이곳을 찾은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오두막 앞에 선 강한과 최송이는 각자 거대한 장독대와 검은 비닐 봉투를 들고 묘한 눈빛을 주고받고 있다. 2라운드 시제인 '초원의 빛'에 담긴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에서는 절대 구할 수 없는 비장의 무기를 발견하는 것.
마치 천군만마라도 얻은 듯 강한과 최송이는 함박웃음을 띤 채 산에서 내려가고 있어 무기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두 사람이 오두막에서 가져온 장독대와 검은 봉투 안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지, 강한과 최송이가 서바이벌에서 이 무기를 어떻게 활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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