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방송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고영욱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다"며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고 했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예계 인사들을 잇달아 언급하면서 관련 내용이 기사화되는 데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그저 엑스에 내 생각을 올리는 것뿐인데 부지런한 기자분들이 성실하게 기사화하는 것뿐"이라며 "멋대로들 까불고 호들갑들 떨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길"이라고 했다. 앞서 그는 유재석,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박하선 등 여러 연예인을 거론하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지난 23일에는 방송인 장도연을 두고 "TV를 돌리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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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불륜 사과' 홍서범♥조갑경 근황…"하나 되기로" 지인과 '활짝'
가수 남궁옥분(67)이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근황을 공개했다. 남궁옥분은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광화문에서 뭉쳤다"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남궁옥분을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남궁옥분은 "북악산, 인왕산, 멀리 북한산까지 품고 있는 청와대 앞으로 광화문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의 저녁은 굿굿굿"이라며 가을 행사 준비로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9시 넘어서까지 이런저런 얘기로 제법 하나가 됐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잘될 것을 알기에 홍서범을 단장으로 우린 하나가 되기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홍모씨와 사실혼 관계였던 A씨는 2024년 9월 홍씨가 혼인 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관계가 파탄 났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2021년 지인 소개로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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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구강암으로 사망"...차인표, 13년 전 돌연 방송 하차한 사연
배우 차인표가 13년 전 구강암으로 떠난 동생을 그리워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Shinaelife)'의 인터뷰 코너 '유어라이프'에는 차인표가 출연해 아내 신애라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차인표는 가족사진을 통해 삶을 돌아본 뒤, 가장 좋았던 기억으로 2005년 11월 입양한 딸을 만난 순간을 꼽았다. 그는 딸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고 나서 한 달도 안 됐을 때다. 집에 있는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나갔다가 빨리 들어와서 아이에게 코를 댔더니 자다가 눈을 뜨더니 날 쳐다보더라. 너무 행복해서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생명이 같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세상이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다"며 "작은 생명 하나가 집에 온 뒤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관점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신애라는 사진을 바라보며 "촬영으로 바빴을 때라 남편이 육아할 때가 많았다"고 전했다. 차인표는 "밖에 처음 데리고 나가고 흙도 만지게 했다. 모든 게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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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1살 연하 비연예인과 열애 중…"결혼 생각도"
개그우먼 박세미(36)가 열애 사실을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개그우먼 김지유, 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웹 예능 '트루만쇼'의 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MC 이용진은 박세미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박세미는 "있다"고 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측정 결과 '진실'이 나오자 박세미는 "최초 공개다. 내 유튜브에서도 이야기 안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살 연하고 연예계 종사자는 아니다"라며 1년 반 정도 교제했다고 했다. 박세미는 트레이너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다면서 "'연애하고 싶어요'가 아니라 '아기 낳고 싶어요'라고 얘기를 많이 해서 주변에서는 나를 부담스러워하고, 이미 아이가 있는 사람으로 오해해 소개를 꺼린다고 얘기했다"고 털어놨다. 현재의 남자친구에 대해 "처음부터 외모도, 성격도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그 친구는 아니었다더라"며 "예전에 '서준맘' 영상을 보면서 '이 사람은 누구랑 결혼할까'라고 생각했다는데 본인이 될 줄은 몰랐다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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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불참 없다"…블랙핑크, '완전체'로 데뷔 10주년 이벤트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팬들과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레이블 확인 결과 최종적으로 블랙핑크 4인 멤버(지수, 제니, 로제, 리사) 모두가 데뷔 10주년 밋앤그릿에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지만, 직전까지 별다른 기념 행사 공지가 없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공개된 소식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한 '헤리티지 컬렉션' MD 출시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YG는 지난 6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프라인 행사를 기습 공지했다. 그러나 행사 시간은 '8월 8일 오후', 장소는 '서울 모처'로만 안내돼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기에 참여 인원이 40명으로 제한된 데다, 처음에는 '스케줄상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한다'고 안내하면서 팬들의 반발이 커졌다. 응모 자격도 지난달 31일까지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로 한정돼, 최근 위버스 활동이 뜸했던 상황에서 유료 멤버십 유지 팬만 참여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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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실수한 속옷 손빨래"…휠체어 탄 학생 챙긴 공익, 김규원이었다
개그맨 김규원(28)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7일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한 구독자의 제보로 그린 웹툰을 공개했다. 웹툰에는 김규원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한 학생과 인연을 맺었던 과정이 담겼다. 사연자는 "저희 아이는 선천성 근육병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휠체어를 타게 됐다"며 "휠체어를 타고 처음 등교하던 날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했는지 모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학교에 계속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공익근무요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게 됐다.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아이를 귀찮아하거나 노골적으로 '전 못하겠는데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다"며 "매번 눈치를 보게 됐고 속상해서 혼자 울기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연자의 아이가 5학년 때 김규원과 인연을 맺으며 상황은 달라졌다. 그는 "정말 좋은 공익 선생님을 만났다. 우리 아이를 진심으로 아껴주셨다"고 했다. 특히 잊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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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LA에 있는데?" 블랙핑크 10주년 불참설…소속사 "참석 한다"
블랙핑크 로제의 데뷔 10주년 기념행사 불참설이 확산하자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직접 참석 사실을 확인하며 진화에 나섰다. 더블랙레이블은 7일 SNS를 통해 최근 로제의 개인 일정과 데뷔 기념행사 참석 여부를 둘러싸고 사실과 다른 내용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하고 있다며 "로제는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확정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역시 아티스트가 소중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왔다"며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입장은 로제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뒤 온라인을 중심으로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행사 불참설이 확산하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앞서 로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프라이빗 레스토랑에서 목격됐다. 데뷔 1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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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후배들에 일침?...김혜수 "돈 받았으면 내 몫 해내야"
배우 김혜수(56)가 배우로서 가져야 할 프로 의식을 강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OTT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주역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김재철은 대선배 김혜수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내 첫 드라마가 '하이에나'(2020)였다. 처음으로 제일 큰 비중이 주어지기도 했고, 20년 만에 만난 기회 같은 캐릭터였다. 그러니 '정말 잘해야겠다'라며 얼마나 긴장을 많이 했겠나. 근데 선배님이 '우리 케빈(김재철), 같이 대사 맞춰보자'라고 먼저 해주셨다. 촬영 전에 선배님과 맞춰본다는 게 엄청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할 땐 선배님 대사를 해주는데 눈빛이 '우리 케빈 너무 잘했다', '잘할 수 있으니까 우리 연기 이대로 그냥 가는 거야'라는 진심이 느껴졌다. 그게 얼마나 힘이 됐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자신 있게 하면 되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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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번' 방은희 "아들 위해 재혼, 아빠는 못 돼주더라" 눈물
배우 방은희(59)가 두 번의 이혼을 언급하며 아들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방은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공연을 끝내고 돌아와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방은희는 "아들이 지금 미국에 있다. 20만원 돈으로 한 달을 산다. 일반 고기 못 사먹고 스테이크하고 남는 옆에 버려지는 고기를 구워 먹고 그랬다더라. 그 얘기 듣는데 너무 미안해 눈물이 쏟아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화감독 꿈을 위해 미국 유학 중인 아들의 사진을 꺼내 봤다. 이후 방은희는 "꺼내고 싶진 않지만, 두 번의 (결혼)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결혼에) 실패했지만, 첫 번째는 제 아들 두민이를 낳아서 후회 없다. 두 번째는 우리 두민이가 세 살 때 장난감 가게에서 '아빠 사 달라'는 말이 굉장히 맺히더라. 아들이 9살 때 '아빠가 되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재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건 내 바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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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김형배 프러포즈 급 꽃다발 자랑…함께 해외여행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아옳이가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에게 받은 대형 꽃다발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꽃다발. 저만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전날 출국 사진을 올렸던 아옳이는 "전 하루 먼저 왔고 다음 날 남친 도착 with 꽃다발과. 곧 200일이라고"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상하이의 한 호텔 객실 내에서 핑크색 풍선이 달린 대형 꽃다발을 든 아옳이의 모습이 담겼다. 아옳이의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는 두 사람의 연애 2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커다란 꽃다발을 깜짝 선물로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옳이는 "프러포즈 아닙니다"라고 덧붙이며 결혼설을 차단했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형배와 열애 중임을 알리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김형배는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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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이동건 합류에 박하선 "힘드실텐데?"…"걱정 감사"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서 처음으로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약칭 '이숙캠')에서는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한 이동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건은 23기 첫 번째 부부 '코인 부부'의 가사 조사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남편 측 조사관으로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첫 가사 조사를 마친 뒤 서장훈이 소감을 묻자 이동건은 "예상했지만 훨씬 더 힘들었다"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이어 이동건은 코인 부부 남편을 향해 "땀 흘리지 않은 대가를 바라지 마라"라고 일갈하며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땀 흘려 번 돈의 가치를 깨닫기를 당부했다. 이후 두 번째로 양승집 강수경 부부가 출연했다.기싸움이 팽팽한 부부의 모습을 본 박하선은 이동건에게 "많이 힘드실 거 같은데 괜찮으시겠냐"고 웃으며 물었다. 이에 이동건은 "감사합니다. 걱정해 주셔서"라고 여유있게 답해 박하선을 놀라게 했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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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남편, 술 취한 채 밥솥에다가 소변을? "제정신이냐"
'이혼 숙려 캠프'의 '라면 부부' 아내가 남편의 중독적인 음주와 독박육아 문제를 호소한 가운데 과거 남편이 술에 취해 밥솥에 소변을 보는 실수까지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4화에서는 라면부부의 첫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중독적인 음주와 대화 부재를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아내는 "매일 술을 마셔서 대화가 안 된다"며 남편의 술 문제로 부부 관계가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남편 역시 자신의 음주 습관을 인정했다. 남편은 "하루에 소주 한 병은 마셔야 한다"며 "나도 알코올 중독자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술은 유일하게 대화할 수 있는 친구"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내는 남편이 과거 술에 취해 집에서 벌인 충격적인 실수도 폭로했다. 아내는 "술을 마시고 밥솥에다가 소변을 몇 번 봤다"며 "변기하고 밥솥을 구분 못 하면 그게 제정신이냐"고 분노했다. 이에 남편은 "그때는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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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본인 같아서 싫은 것" 이호선, 둘째 편애하는 아내에 '일침'
이호선 교수가 둘째 딸을 편애하는 코인 부부 아내에게 "둘째가 딱 본인 같아서 싫은 것"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호선은 아내의 상처가 둘째에게 대물림되고 있다며 "내가 받은 학대를 내 딸에게 대물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4화에서는 '코인 부부'의 아내가 심리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호선 교수는 아내에게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다르게 대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의 대출 문제를 언급하며 둘째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아내는 "남편의 대출을 알게 된 게 별로 안 됐다"며 "1년 전에 알았더라면 둘째를 안 낳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 아이를 편애하고 있음을 인정해 충격을 안겼다. 이호선 교수는 아내가 첫째와 둘째를 재우는 방식부터 짚었다. 이호선 교수는 "첫 아이는 품고 자고 둘째 아이는 따로 재우고 있다"며 "7개월 된 둘째 아이는 왜 분리 수면을 하는 거냐"고 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