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방송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고영욱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다"며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고 했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예계 인사들을 잇달아 언급하면서 관련 내용이 기사화되는 데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그저 엑스에 내 생각을 올리는 것뿐인데 부지런한 기자분들이 성실하게 기사화하는 것뿐"이라며 "멋대로들 까불고 호들갑들 떨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길"이라고 했다. 앞서 그는 유재석,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박하선 등 여러 연예인을 거론하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지난 23일에는 방송인 장도연을 두고 "TV를 돌리다 보
최신 기사
-
"딱 본인 같아서 싫은 것" 이호선, 둘째 편애하는 아내에 '일침'
이호선 교수가 둘째 딸을 편애하는 코인 부부 아내에게 "둘째가 딱 본인 같아서 싫은 것"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호선은 아내의 상처가 둘째에게 대물림되고 있다며 "내가 받은 학대를 내 딸에게 대물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4화에서는 '코인 부부'의 아내가 심리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호선 교수는 아내에게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다르게 대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의 대출 문제를 언급하며 둘째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아내는 "남편의 대출을 알게 된 게 별로 안 됐다"며 "1년 전에 알았더라면 둘째를 안 낳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 아이를 편애하고 있음을 인정해 충격을 안겼다. 이호선 교수는 아내가 첫째와 둘째를 재우는 방식부터 짚었다. 이호선 교수는 "첫 아이는 품고 자고 둘째 아이는 따로 재우고 있다"며 "7개월 된 둘째 아이는 왜 분리 수면을 하는 거냐"고 물었
-
코인 부부, 첫째 아이 노골적 편애 '충격'…"티 났나 봐" 속내까지
'이혼 숙려 캠프' 코인 부부가 7개월 된 둘째 딸보다 첫째 아들을 노골적으로 편애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부부는 "첫째에게 더 마음이 간다", "둘째는 정이 없다"고 인정했고 서장훈은 "이 사람들 정체가 뭐냐"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4화에서는 코인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가사 조사 영상에는 코인 부부가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다르게 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 아내는 남편에게 "첫째를 보면서 나도 모성애가 생겼다. 둘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아내는 생후 7개월 된 둘째 딸을 보며 "둘째 빨리 어린이집 보내버려야지"라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 남편 역시 다르지 않았다. 남편은 딸을 안고 "왜 너랑 나랑 붕어빵이냐"며 "차라리 첫째가 붕어빵인 게 좋았을 것 같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아내의 친정엄마가 둘째 사진을 찍는 상황에서도 부부는 편애를 드러냈다. 부부는 이구동성으로 "첫째를 많이 찍지
-
코인 부부 아내, 남편에게 극단적 선택 협박…이숙캠, 결국 묵음처리까지
코인 부부 아내가 남편에게 죄책감을 주기 위해 극단적 선택을 협박한 가운데 부부의 대화 위험 수위가 높아지자 결국 묵음으로 방송됐다. 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4화에서는 코인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남편은 아내가 아이 앞에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다고 호소했다. 남편은 "아이 앞에서 심한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며 "'너희 아빠는 쓰레기다' 이런 말도 한다. 최소한 아이 앞에서는 참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 속 부부는 4살 아이 앞에서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뱉었고 부부의 갈등은 결국 몸싸움으로 번졌다. 이때 부부의 격한 다툼을 지켜보던 아이는 엄마가 다가오자 뒷걸음질을 치며 공포를 느끼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문제는 아이가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아이는 부부가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그대로 학습해 부모에게 똑같이 행동으로 나타냈다. 남편은 아이 앞에서만큼은 감정을 참아달라고 요구했지만 아내는 "감정
-
'학폭 논란' 지수, 달라진 외모?…한국 떠나 필리핀 활동 매진
배우 지수가 한국을 떠나 필리핀에서 연예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6일 지수는 인스타그램에 필리핀의 한 유명 쇼핑몰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지수는 자신을 마중 나온 팬들에 양손을 흔들며 화답하고는 포토월과 매장 안에서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팬이 선물한 듯한 자기 얼굴이 크게 프린트된 부채를 들고 재미있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어 지수는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필리핀에서 활동 중이구나" "웃는 모습 보기 좋다" "얼굴이 달라진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수는 2021년 3월 KBS2 '달이 뜨는 강'(약칭 '달뜨강') 출연 도중 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 글에는 지수로부터 왕따, 폭행, 협박, 모욕, 욕설 등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수는 일부 가해 사실을 인정,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
이상준, '21만원 LA쇼 혹평'에 심경 "현재 제 수준…지각은 아냐"
개그맨 이상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이후 불거진 지각 논란과 음향 문제, 공연 완성도와 관련한 비판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이상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탠드업 코미디가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조만간 나락을 갈 거 같다고 두 달 전부터 공연 중간에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했다. 어떤 식으로든 사건이 한번은 터질 줄 알고 있어서 지금 사실 그렇게 아프지는 않다. 주위 분들이 너무 걱정해주셔서 이야기해 드린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상준은 지난 2일 미국 LA USC 보바드 오디토리엄에서 약 170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스탠드업 코미디 '이상준 쇼'를 진행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부 좌석에서 대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았고, 공연 내용과 수위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관람객들의 후기가 잇따랐다. 티켓 가격을 둘러싼 불만도 나왔다. 150달러(약 21만3000원)짜리 티켓을 구매한 한 관객은 "공연도 예정 시
-
신동엽 "경솔한 언행 반성"…'대학로 소극장 폄하' 논란 사과
MC 신동엽이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관련 발언에 대해 "경솔했다"고 사과했다. 6일 신동엽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최근 방송 중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신동엽은 지난 3일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에서 게스트 붐과 넉살과의 대화 도중 "대학로는 대체로 소극장이 많아서 뮤지컬을 안 한다"고 말했다. 당시 신동엽은 "뮤지컬은 대극장에서 하기 때문에 대학로에서 하는 건 소극장 뮤지컬이다. 그거는 마이크를 안 차도 된다"고 발언했다. 이후 공연계 관계자들과 누리꾼들은 신동엽이 소극장 무대의 음향적 시스템을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현장 배우들과 제작진의 노고를 가볍게 여겼다는 비판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신동엽은 "'지하철 1호선', '김종욱 찾기' 등 수많은 명작을 관람하며 대학로 무대에 늘 애정과 존중을 갖고 있었다"며 "농담에 치우친 나머지 현장의 실제 환경과 수많은 분의
-
'이종석과 결별' 아이유, SNS엔 전남친 장기하 곡…팬들 '깜짝'
아이유가 오랜만에 SNS(소셜미디어)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게시물 배경음악(BGM)으로 현재 공개 연애 중인 전 연인 장기하의 노래를 사용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6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많이 늦은 생일상도"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 중인 모습, 차 안 또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등이 담겼다. 아이유는 하루 만에 총 46장의 사진과 영상 1개를 공개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다만 팬들은 아이유의 근황 폭격이 아닌 배경음악에 이목이 쏠렸다. 비공개 계정도 아닌 본 계정 게시물에 장기하와 얼굴들의 2009년 발표곡 '별일 없이 산다'를 넣었기 때문. 장기하는 아이유와 2013년부터 약 4년간 공개 열애했던 인물이다. 현재 장기하는 18살 연하의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연애 중이다. 갑작스러운 아이유의 선곡에 팬들은 "언니 노래 뭐야?" "언니 이건 쿨한 게 아니
-
'각시탈' 반민정, 9월 결혼…"사업가 예비 신랑, 든든한 사람"
배우 반민정이 오는 9월 결혼한다. 6일 반민정 측은 "반민정이 오는 9월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반민정은 "비공개로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사가 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예비 신랑은 제가 힘들 때 단단하게 옆을 지켜준 든든한 사람이다. 많은 분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스타뉴스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예비 신랑은 반민정보다 1살 연상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동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굿닥터', '각시탈', '심야식당', '연개소문'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요가학원', '닥터', '치외법권' 등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드라마 '각시탈'로 2012년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 연기상을 받았다.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연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30㎏ 감량' 악뮤 이수현, 술 마시면 식욕 폭발…"토할 때까지 먹어"
1년 만에 30㎏ 감량에 성공한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7㎏을 더 감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현은 지난달 30일 만화가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주 5일 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수현은 과거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히키코모리(운둔형 외톨이)처럼 지내면서 체중이 급격하게 늘었다고 떠올렸다. 다행히 친오빠 이찬혁의 도움으로 운동을 시작했다는 그는 1년 만에 30㎏을 감량했으며, 지금도 강도 높은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수현은 "기껏 뺐는데 다시 말짱 도루묵으로 돌아가면 안 되니까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도 계속 운동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시작 후 술도 끊었다. 이수현은 "술은 원래도 안 좋아했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호기심으로 마셨다. 그런데 취하는 순간부터 음식을 토할 때까지 먹더라"고 했다. 그는 평소 억눌렀던 식욕이 술을 마시면 폭발하는 것 같다며 "계속 음식에 대한 욕구를 참으면서 살다 보니 술을 마시면 그게 해제된다. 몸이 거부할 때까지 먹게 된다"
-
도박으로 파산→필리핀 노숙한 개그맨..."수없이 후회" 재기 성공
개그맨 황기순(63)이 해외 원정 도박에 빠졌던 과거에 대해 털어놓는다. 오는 8일 밤 9시4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44년 우정의 개그맨 황기순과 김정렬이 출연한다. 황기순은 "도박에 빠지면 일을 등한시하게 되고 잃어버린 돈을 되찾겠다는 본전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된다"고 말한다. 앞서 황기순은 1997년 필리핀으로 원정 도박을 떠났다가 파산하고 한동안 현지에서 노숙자로 생활한 바 있다. 1999년 그는 해외 원정 도박 및 외화 밀반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기도 했으나, 정부의 해외 도박사범 사면 조치와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귀국한 뒤 연예계에 복귀했다. 황기순은 해외 원정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은 뒤 필리핀에서 오랜 기간 숨어 지냈던 시간을 떠올리며 그는 "반성과 후회를 수도 없이 했다. 미안하고 죄송한 심정에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며 새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김주하는 황기순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
김정렬 "아내와 13년 별거…술 버릇 때문에"
개그맨 김정렬(65)이 아내와 두 차례 별거한 사실을 처음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정렬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에서 김정렬은 아내와 두 차례 별거한 후 근황을 최초로 털어놓는다. 김정렬은 "술을 많이 먹다 보니 부딪히는 게 있었다"고 말한다. 술에 취해 실수를 자주 저질렀고 술을 마신 후 집에 오면 아내를 깨워 한없이 말을 시키는 등 술버릇이 심해 아내와 갈등이 깊어졌다고. 아내의 제안에 따라 결국 두 사람은 별거하게 됐다. 6년간 별거를 한 후 합의해 아내가 집으로 들어오며 다시 함께 살았지만 여전히 술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다. 다시 두 번째 별거하게 됐다. 두 번의 별거 기간을 합치면 약 13년에 이르다. 김정렬은 두 차례의 별거 후 근황에 대해 예상치 못한 답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그의 답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외에도 김정렬은 대표 유행어 '숭구리당당 숭당당'에 얽힌 일화를 공개한다. 이 유행어는
-
브라이언, 서인영 전 남친과 절친?…"사람들 보는 데 싸워" 폭로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의 전 남자친구와 절친한 사이였다며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브라이언이 서인영 집을 찾아 청소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제작진에게 "브라이언을 전 남자친구의 친구"라고 소개했고, 브라이언은 "그걸 말했냐. 나는 말 안 하려고 했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브라이언은 "시간이 많이 지났다. 그 친구는 이미 결혼도 했다"고 말했고, 서인영은 "너무 오래됐다. 걔 애 아빠다"라고 거들었다. 이후 브라이언은 "쥬얼리 중에선 서인영이 영어 제일 잘하게 생겼다. 얼굴은 누가 봐도 교포다. 그래서 '교포랑 사귀는구나' 싶었다"고 놀렸다. 그러면서 그룹 샵의 '가까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인영이 전 남자친구와 다투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둘이 싸우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셋이 카페에 갔는데 둘이 말다툼했는데 '사람들 보고 있다고. 너희 연예인이잖아' 싶었다. 진짜 무서웠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