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방송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고영욱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다"며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고 했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예계 인사들을 잇달아 언급하면서 관련 내용이 기사화되는 데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그저 엑스에 내 생각을 올리는 것뿐인데 부지런한 기자분들이 성실하게 기사화하는 것뿐"이라며 "멋대로들 까불고 호들갑들 떨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길"이라고 했다. 앞서 그는 유재석,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박하선 등 여러 연예인을 거론하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지난 23일에는 방송인 장도연을 두고 "TV를 돌리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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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정준원 논란 속 소신발언 "내향인 예능 출연, 나이 먹으면 돼"
그룹 2NE1 산다라박(41)이 내향인으로서 예능 프로그램 촬영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내향적이고 숫기가 없는 성격이라 예능에 처음 출연하던 당시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 예능 하면서 욕을 많이 먹었다"며 "'병풍이다' '출연료 셔틀'이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몇 년을 고군분투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러다 '비디오스타'로 최고의 MC 언니들이랑 4년을 했고 이후에 다른 프로그램을 나가면 내가 말을 되게 잘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은혁은 "카메라 앞에서만 그런 거 아니냐"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인정한다는 의미로 고개를 숙였다. 은혁은 "요즘 내향인 아이돌 친구들이 고민이 많다. 숫기도 없고 목소리도 작은데 어떡하냐고 묻는다.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산다라박에게 내향인을 위한 예능 출연 비법을 물었다. 산다라박은 "그냥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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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재 손녀' 차지연, 국악신동→왕따..."다 놓고 싶었다" 고백
뮤지컬 배우 차지연(44)이 자신이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플레이리스트109'에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출연해 MC 이석훈, 딘딘, 이준과 이야기를 나눴다. 차지연은 목소리에 묻어나는 '한'에 대해 묻자 "어릴 때부터 '한'이 있었다"며 집안에 대해 언급했다. 고(故) 박오용의 손녀인 차지연은 "판소리 할 때 옆에서 북을 치는 사람을 고법 고수라고 하는데, 외할아버지가 고법 인간문화재이시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런 끼가 많아서 당시 국악 신동이었다. 그런데 당시에는 여자는 타악기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게 강했다. 그러다 보니 학교생활도 평탄치 않았다. 왕따도 심하게 당했다. 국악은 그런 아픔들이 너무 많이 쌓여서 포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 어린 나이에 많은 일을 겪고 마주했을 땐 표현할 정신적 여유도 없이 울분을 쌓고 삭혔다. 뮤지컬이라는 무대를 만나고 나서 개인적인 고통이나 슬픔이 역할을 통해 승화되더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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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바다 전망' 집 공개…한채아 "여름휴가 시댁에서"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전남 고흥 집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름휴가는 시댁으로 가는 저'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채아는 "봄이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시댁으로 가려고 계획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다른 일정이 있어서 같이 못 갔다"며 "봄이 아빠와 봄이는 먼저 고흥에 갔다"고 말했다. 기차표를 구하지 못한 한채아는 비행기로 여수까지 이동한 뒤 지인 차를 타고 순천의 한 식당으로 이동해 가족을 만났다. 이후 한채아는 고흥 집에 도착해 차범근 전 감독 집을 공개했다. 높은 층고에 전면과 측면에 큼직한 창문이 있어 탁 트인 구조인 집이었다. 거실에는 검은색 가죽 소파와 대형 테이블이 놓였으며 벽면에는 차범근의 모습이 담긴 대형 작품 등이 걸려 있었다.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구조로, 차범근 아내 오은미 씨가 준비한 치즈 베이크, 수제비 등을 거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도 했다. 집 앞으로는 화사한 꽃들로 꾸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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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각막이식 수술 후 근황…지팡이 짚은 모습 '눈길'
가수 양희은(74)이 각막 이식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라며 생일을 맞아 남편과 함께 개그우먼 이성미, 박미선을 만났다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희은은 화사한 연둣빛 원피스를 입은 채 지팡이를 짚고 이성미, 박미선과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성미 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모임을 가진 양희은은 실내에서도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양희은은 지난 4일 성시경 집에서 가수 김장훈, 원미경, 거미, 권진아, 그룹 쿨 이재훈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오는 9월 열리는 성시경 콘서트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오늘은]'을 함께 한다. 양희은은 후배 성시경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했다며 "직접 조리한 맛깔스러운 음식들로 우리를 감탄시켰다. 넌 대체 못하는 게 뭐니?"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양희은은 눈 수술로 인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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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이이경 근황…베트남 배우와 밀착 스킨십 '깜짝'
사생활 논란으로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배우 이이경(37)의 근황이 전해졌다. 베트남 가수 겸 배우 호앙옌찌비(31)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하겠어!"라는 글과 함께 이이경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이경과 호앙옌찌비는 검은색 커플 티셔츠에 베이지색 하의를 맞춰 입고 얼굴을 맞대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이경은 호앙옌찌비의 얼굴을 감싸 안으며 머리 냄새를 맡은 뒤 놀라는 장난을 쳤고, 이에 호앙옌찌비는 가볍게 그의 팔뚝을 때리며 웃음을 터뜨린다. 두 사람은 지난달 10일 개봉한 윤병기 감독의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Me Oi, Ve Nha'(엄마, 집으로 돌아와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이경은 한국에서 베트남인 어머니 손에 자란 청년 후이호앙을, 호앙옌찌비는 한국에서 꿈을 좇는 베트남인 가수 디엠미 역을 맡았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이 영화 제목이 적힌 티셔츠를 나란히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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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이하이, 4일 전 월드투어 취소…"주최사 일방 통보"
가수 이하이가 공연 4일 전 돌연 월드투어 전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4일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하이 2026 '808 HI RECORDINGS' 월드 투어'의 전 공연이 취소 통보됐다고 밝혔다. 사측은 "지난 2일 투어 주최사인 주식회사 키노 화이트 투어링 코리아(KINO WHITE TOURING KOREA INC) 측으로부터 월드투어 전 도시 공연 취소 및 관객 환불 절차 개시를 통보받았다"며 "이번 취소는 아티스트 측의 결정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공연 진행을 위해 지급 기한을 여러 차례 연장하고 계약상 의무의 이행을 요청했으나, 주최사는 대금 지급과 필요한 준비를 완료하지 않은 채 투어 취소를 통보했다"며 "투어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본 건에 대해서는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티켓 구매자들은 티켓을 구매한 판매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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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빵빵' 장동건, 외모 논란+시술 의혹 타파…유튜브 속 조각미모
배우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같은 주류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장동건의 외모가 달라졌다며 시술 의혹이 나왔던 바, 고소영이 직접 행사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면서 논란을 종식 시켰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정재,장동건,강동원,이민호)'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소영이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열린 이 행사에서는 장동건이 달라진 외모를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에서 홍진경, 정일우, 오은영, 이민호, 이정재 등과 인사를 나눈 고소영은 "자기야"라며 남편 장동건을 불렀다. 장동건은 여전한 외모로 "이거 자기 채널이냐"고 묻더니 구독자들에게 "이제야 정식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정중하게 인사를 건넸다. 버튼을 풀어헤친 셔츠에 네이비 정장 재킷을 입은 장동건은 "부부가 같이 초대받은 자리가 있어 오게 됐다. 여러분들을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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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고교 동창 故송영규 1주기 추모…"벌써 1년, 사랑한다"
배우 류승룡이 동료 고(故) 송영규의 사망 1주기를 추모했다. 지난 4일 류승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송영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벌써 1년이구나. 사랑한다 영규야"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학사모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앳된 모습의 류승룡과 송영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동창, 서울예대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송영규는 지난해 8월4일 오전 8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처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세. 고인은 지난해 6월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져 수사받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판받았다. 운전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 여파로 송영규는 출연 중이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하차했다. 이미 촬영을 마쳤던 ENA '아이쇼핑'과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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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함익병 자산설 의심 "겨우 100억? 강남에 건물만 해도…"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함익병의 100억 자산설에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함익병이 부자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드러내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0회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함익병, 강미형 부부와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에스더는 "요즘 장안의 화제가 함익병 선생님 자산이 100억 원이라는 말"이라며 "다양한 의견이 있다"고 운을 뗐다. 앞서 함익병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개인 자산 규모를 묻는 질문에 "아파트랑 다 합하면 한 100억은 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하지만 여에스더는 "100억밖에 없으실까?"라며 의심을 드러냈다. 홍혜걸 역시 "강남에 건물 있는 것만 해도 내가 아는데"라며 함익병의 재산 규모를 언급했다. 이에 함익병은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함익병은 "100억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가 있다"며 "나는 100억이 큰 부자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억이면 어떻고 1000억이면 어떠냐"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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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함익병에 5천만 원 빌려 사업 시작 "덕분에 여유 있게 산다"
여에스더가 26년 전 함익병에게 사업 자금 5천만 원을 빌려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함익병이 차용증도 없이 돈을 빌려줬을 뿐 아니라 인재 영입과 연봉 책정에 대한 조언까지 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0회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함익병, 강미형 부부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에스더는 함익병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여에스더는 "오늘날 저희가 이렇게 여유 있게 사는 건 함익병 선생님 덕분"이라며 말했고 홍혜걸 역시 "그렇지"라며 아내의 말에 동의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26년 전 사업을 시작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여에스더는 "26년 전에 5천만 원이 적은 돈이냐"며 "그때 제가 5천만 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함쌤한테 사업 자금을 부탁했는데 아무 말 없이 5천만 원을 주셨다"며 "차용증도 안 썼다"고 털어놨다. 여에스더는 "함쌤 덕분에 사업을 시작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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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 첫 요리에 울컥 "건강해진 것 같아 안도"
홍혜걸이 여에스더가 결혼 33년 만에 직접 만든 김치볶음밥을 먹고 눈물을 보였다. 홍혜걸은 아내가 자신을 위해 밥을 해준 모습에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안도감을 느꼈다며 지금처럼 건강하게 함께 살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0회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서울 집에서 보내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을 위해 직접 김치볶음밥 요리에 도전했다. 여에스더는 결혼 33년 만에 요리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33년 동안 너무 바빴고 요리하는 걸 싫어했다"며 "남편이 곧 환갑이라 기념으로 요리를 해주려고 김치볶음밥을 연습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요리 과정은 쉽지 않았다. 여에스더는 식은 팬에 기름을 먼저 붓고 파를 볶다가 당황하는 등 서툰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여에스더는 끝까지 요리를 이어갔고 결국 남편을 위한 김치볶음밥을 완성했다. 홍혜걸은 김치볶음밥을 맛본 뒤 "예술이야 에스더. 이거 너무 맛있다"며 곧바로 감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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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20%만 남편에게" 여에스더, '♥홍혜걸' 재혼 대비 유언장 준비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의 재혼 가능성까지 고려해 유언장을 준비했다. 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0회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해 서울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아침 운동을 하며 드라마 '연인'을 시청했다. 이를 본 홍혜걸은 "지금 또 남궁민 나오는 드라마 보고 있지?"라고 물었다. 여에스더는 "맞다. 지금 보는 장면이 제일 좋아하는 17회"라며 드라마 속 남궁민의 캐릭터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여에스더는 "사랑하는 여성이 딴 남자한테 갔다 와도 받아주고 딴 남자의 아내여도 지켜준다"고 설명하며 남궁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홍혜걸이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딨냐"고 따졌고 여에스더는 "그걸 아니까 드라마를 보는 거다. 그런 남자가 있었으면 진작에 갔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홍혜걸의 재혼 가능성으로 이어졌다. 여에스더는 "혜걸 씨처럼 한 여자만 좋다고 하는 사람이 아내 죽으면 제일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