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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남동생과 '현실 남매' 대화를 나눴다. 지난 26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별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with bro)'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찰하기 위해 나선 아이유와 남동생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남동생에게 "별똥별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남동생은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답했다.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이야기를 하던 중 아이유는 "네 1번 소원이 뭐냐"고 물었고 남동생은 "누나보다 돈 많이 버는 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그건 에이"라며 "평행 세계 어떤 세계에서의 훈이(동생)는 지은이보다 돈 많이 버는 훈이도 있겠다. 어떤 무수히 많은 훈이 중에"라고 남동생을 위로했다. 이어 아이유는 "소원이 뭐냐고"라며 재차 물었고 남동생은 "아까 말씀드렸다"고 답했다. 아이유는 "별이 이뤄줄 수 있는 소원을 빌어야지. 안된다&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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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탕웨이 깜짝 놀랄 소식…♥김태용과 둘째 득남
배우 탕웨이(47)가 첫째 딸 출산 10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 탕웨이는 22일 자신의 중국 SNS(소셜미디어) '위챗' 모먼트를 통해 네 가족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중국 시나 엔터테인먼트 등 현지 매체는 둘째가 아들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탕웨이 김태용 부부와 첫째 딸, 갓 태어난 둘째가 손을 맞잡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가인 아버지 탕위밍이 갓 태어난 손자를 위해 그린 작은 조랑말 수묵화를 공개했으며, 이와 함께 "서머가 '망아지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탕웨이는 임신 소식을 알릴 때부터 둘째를 '망아지'라는 애칭으로 불러왔다. 탕웨이의 둘째 임신은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서 처음 알려졌다. 당시 원피스 위로 볼록한 D라인이 드러나 임신설이 제기되면서다. 이후 탕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가족에 또 다른 작은 조랑말이 생길 거예요"라며 둘째 임신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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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구원투수 되나…'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예매 35만 돌파
마블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사전 예매량 35만장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 기대작다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예매 관객 수는 약 35만6700명을 기록했다. 오는 29일 개봉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예매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예매 증가 속도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마블이 내놓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4번째 영화다. 4년 전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기억에 사라지는 방법을 택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예상치 못한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사로잡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톰 홀랜드가 다시 한 번 피터 파커를 맡았으며 젠데이야, 마크 러팔로,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마이클 만도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을 만든 데스틴 크리턴 감독이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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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상 떠나기 싫어"…죽음 말하던 80대 원로 여배우들 눈물
80대, 90대 나이에 접어든 원로배우 김영옥, 반효정, 백수련이 제주도의 노을을 바라보다 죽음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눈물과 웃음이 가득했던 할미즈 제주여행 2탄 (원로 배우들의 인생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88세 김영옥, 83세 반효정, 90세 백수련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오랜 세월 쌓아온 우정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식당을 찾았다. 바다 위로 해가 천천히 저물기 시작하자 세 사람은 평온함도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채 깊은 생각에 잠겼다. 김영옥은 "눈물이 나네"라며 웃으며 눈물을 훔쳤다. 이내 반효정이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을 닦아내 백수련은 "누가 효정이 울렸냐"며 위로를 건넸다. 반효정은 "좋은 세상 가기 싫어서 그렇다. 떠나기 싫고 욕심이 생겨서"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김영옥 역시 "너무 묘하다. 나도 조금 그랬다"며 반효정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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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갔나, 왜 올렸지"…'돌싱' 아옳이, 훤칠한 남자친구 깜짝 공개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이혼 후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아옳이는 자신의 계정에 "데이트 일기(?) 스타트. 제가 좋아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예. 그렇죠. 연애 중입니다"라고 기습 열애 사실을 공개한 아옳이는 "갑자기? 그러니까요. 정신이 나갔나, 갑자기 이걸 왜 올렸는지. 여러분 이러시니까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된다. 옳라프(팬 애칭) 절대 지켜"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아옳이는 민소매 미니 원피스 차림에 수천만원대 명품백을 든 모습이다. 그는 남자친구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영상을 찍으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아옳이의 남자친구는 훤칠한 키와 듬직한 어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현재 구독자 약 7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옷·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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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유혜주, 둘째 낳고 유튜브 중단 "가족들과 돌보는 시간 필요"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가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22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에서는 유튜버 유혜주가 공지사항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서로를 돌보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리쥬라이크 채널은 잠시 쉬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유혜주는 "8월 3일 업로드하기로 약속드렸던 출산 영상도 부득이하게 일정을 미루게 됐다"며 "준비해둔 영상들은 추후 차차 업로드하겠다. 기다려주신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늘 따뜻한 마음과 응원으로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곧 다시 만나겠다"고 덧붙이며 인사를 건넸다. 앞서 유혜주는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아버지의 건강이 크게 악화된 상황을 공유하며 가족들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유혜주가 마지막으로 알린 근황은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한 소식이다. 유혜주는 출산 직후 SNS를 통해 "둘째라 그런지 예정일보다 조금 빠르게 만났다. 얼굴을 안보여 줘서 누구를 닮았을지 정말 궁금했는데 태어날때 보니 첫째 아들과 닮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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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대표팀 시절 김밥 못 먹어 스태프에게 '분노'…무슨 일?
기성용이 대표팀 시절 선수들의 김밥이 사라져 스태프에게 화를 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서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김강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기성용이 대표팀 주장 시절 선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최근에 알려진 사실이다. 기성용 선수가 대표팀 주장 시절 많은 걸 바꿔놨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기성용은 "10년 전이다. 열악한 숙소, 이동 환경 등 처우 개선에 대해 얘기했었다"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기성용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있었던 이른바 '김밥 사건'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러시아 월드컵 때 북아일랜드와 평가전을 하고 폴란드로 넘어가야 했다"며 "경기가 끝나면 식사를 잘해야 근육이 빠지지 않고 유지가 된다. 주방장님께서 경기 끝나고 선수들이 바로 섭취할 수 있게 김밥을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때 기성용, 손흥민이 먹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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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나가" 김영광 또..."이승우 대표팀 탈락, 감독 고집 때문"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김영광이 홍명보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이승우는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둔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월드컵이 다가오면 활약이 좋아졌다. 혼자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봤다"며 "미드필더가 되고 공격수로 넘어가도 제 이름이 없더라. 남은 게 손흥민, 오현규 선수라서 바로 TV를 껐다. 며칠간 마음이 아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승우는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이) 제가 뛰는 마지막 두세 경기를 보러 오셨다. 오실 때마다 제가 골을 넣었다. '될 거 같은데'하고 혼자 봤는데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승우의 탈락에 대해 김영광은 "저는 항상 '승우가 돼야 한다'고 얘기했다"며 "안 된 건 감독의 고집 때문인 거다"라고 작심 발언을 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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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각집 살이 3년 했더니…일본인 아내, 한국서 못 살겠다고"
가수 김정민(57)이 일본인 아내의 폭탄 발언에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정민은 지난 2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김정민은 3년째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일본이 가까운 나라라는 게 모순"이라며 "거리는 제주도와 비슷하지만 국제선이라 절차가 있어서 한 번 갈 때 최소 반나절은 걸린다. 이걸 3년 동안 하는 게 쉽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각집 생활을 3년 했지만 일본에 자주 왔다갔다 했다"면서 "가족들이 후쿠오카 옆에 있는 사가에 살고 있는데 '김치 사다줘' '한국 초고추장이 맛있어' 하다 보니 한 달에 2~3번은 일본에 직접 식료품을 배달한다. 거의 심부름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우리가 결혼 20년차"라며 "아내가 일본인이라 한국에서 사는 스트레스가 컸던 것 같다. 못 알아들어도 알아들은 척 해야 하고 애들 교육을 챙기느라 힘들었는지 제가 귀국하는 날 '오빠 나는 더 이상 한국에서 못 살 것 같다'라고 했다. 한국보다 일본이 편하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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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월드컵 참패에 소신 발언 "한국 축구 개혁 필요…롤모델 없어"
기성용이 북중미 월드컵을 돌아보며 한국 축구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밝혔다. 대표팀 주장 출신인 기성용은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이 이번 대회에서 부족했다고 지적하면서도 자신 역시 한국 축구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서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김강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최근 기성용이 북중미 월드컵을 보기 위해 멕시코에 다녀온 사실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월드컵 얘기를 꺼낸다는 게 서로가 불편하다"며 "기대만큼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표팀 주장 출신으로서 이번 월드컵에 대한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기성용은 "저는 다행인 게 첫 경기만 보고 왔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기성용은 지난달 12일 직접 체코전을 보기 위해 멕시코를 찾았다. 기성용은 "저는 월드컵만 3번 출전했다. 주장으로도, 막내로도 출전했었는데 경기장 안에서는 긴장감, 부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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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파파, '발달장애子' 많이 호전…韓 귀국 서울살이 시작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가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아들을 위해 8년간 레스토랑을 떠났던 사연을 고백한 가운데 아들이 많이 호전돼 가족 모두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살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서는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와 일란성 쌍둥이 동생 이동하 씨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동준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떨어져도 상관없고 아이에게 요리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셨다. 저도 보면서 뭉클했다"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이동준 셰프는 아들의 발달장애 진단 이후 8년간 레스토랑을 떠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 셰프는 "아들이 2살 때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우리 아이가 또래보다 많이 다른 걸 느꼈다. 병원에 가서 아들이 자폐성 발달장애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진단 이후의 시간은 쉽지 않았다. 이 셰프는 "그 후 1년 정도 지옥 같은 삶을 살았다"며 "현실을 받아들일 수도 없었고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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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파파, 동생 삼성 월급으로 美 유학…코피 쏟으며 버텼다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가 동생의 월급과 어머니의 퇴직연금 도움으로 미국 요리 유학을 떠났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동준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무급으로 일하며 코피를 쏟고 18㎏이 빠질 만큼 고생했지만 가족들에게 진 빚 때문에 실패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서는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와 일란성 쌍둥이 동생 이동하 씨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이동준 셰프에게 어떻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는지 물었다. 이동준 셰프는 "꿈이 없어서 방황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 셰프는 "아버지께서 동생보다 저를 더 걱정하셨다"며 "아버지께서 조금이라도 보태줄 테니 외국에 나가보라고 권유하셨다"고 밝혔다. 이 셰프가 처음 향한 곳은 가까운 상해였다. 이 셰프는 "상해로 유학을 떠났다"며 "많은 음식들을 접하고 친구들을 초대해 요리해주는 걸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요리사, 레스토랑이라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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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피범벅' 위내시경 사진 공개…"소주 10병→2병 줄여"
배우 이세창(56)이 과거 폭식과 폭음으로 위 상태가 심각했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세창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세창은 '원조 꽃미남'이라는 별명 그대로 외모가 변함없다는 칭찬에 "작년에 살이 많이 쪘다가 지금 11kg 빠졌다"고 말했다. 현영이 "1년 만에 11kg을 뺐냐"고 묻자 이세창은 "정확하게 5개월 만에 뺐다. 올해 1월부터 빼기 시작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세창은 "아버지가 55세에 작고하셨다. 작년에 제가 딱 그 나이가 되고 보니 '나도 올해 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다며 "술을 많이 마시고 폭식했다. 살이 급속도로 10kg가 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도 스트레스였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떤 음식을 먹었냐'는 질문에 이세창은 "삼겹살이 집에 늘 있으니까 삼겹살 고추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