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개시결정이 내려진 경남기업이 인력감축과 연봉삭감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습니다.
경남기업은 지난해 말 총 39명의 임원 중 11명을 감원한 데 이어 지난주
팀장과 현장소장 105명중에서 21명을 감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기업은 또 기존 임원들의 연봉을 지난 1월부터 10% 줄이기로 한 데 이어
노사협의를 거쳐 직원들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지난달 30일 채권단 회의를 열어 경남기업에 대한 워크아웃 개시결정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