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16,770원 ▲20 +0.12%)이 충청남도 천안시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대우건설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부터 74㎡, 84㎡, 101㎡, 114㎡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분양가는 3.3㎡ 당 1485만원이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천안시를 포함한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천안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금융기관과 행정시설,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이용이 편리하며 1호선 두정역과 1호선·경부선 천안역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등 상징성을 갖춘 디자인이 적용된다. 단지 진입부에 위치한 문주 역시 조형미를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단지 설계는 주동 간 간격을 조정하고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그리너리 스포츠'에는 피트니스,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등을 마련해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키즈클럽, 시니어클럽, 런드리라운지(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키즈스테이션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 원도심과 인근 신흥 주거지역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누리는 대단지"라며 "다채로운 조경시설과 커뮤니티, 효율적인 내부설계 등 푸르지오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