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공공신탁' 시범 사업 이어 본격 진출 위한 법개정 추진 은행, 7조 '유언신탁' 침범 우려… "상호 개방" 의견도 국민연금이 올해 치매머니를 겨냥한 공공신탁 서비스를 출시한 가운데 초고령 시대를 맞아 부상 중인 유언대용신탁 시장의 판도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유언대용신탁에 공을 들여온 은행권에선 국민연금이라는 '대어'의 등장에 긴장하는 분위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4월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3개월 만인 7월에는 4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 서비스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공공신탁제도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를 앓아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기초연금수급자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국내 첫 공공신탁 상품이다. 아직 시범사업이기에 지원대상과 위탁재산에 제한을 두고 있다. 위탁재산 범위는 현금성 자산으로 한정하고 위탁재산 상한액은 10억원으로 설정했다. 국민연금은 법개정을 통해 공공신탁을 통한 본격적인 시장 참전을 예고했다. 국민연금이 공공신탁 역할을 수행하려면 치매관리법에서 국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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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 경남 집중호우에 긴급 금융지원…생활안정자금·만기연장 등
국내 4대 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집중호우 이재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 전날 일제히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이번 폭우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이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신한은행은 3000만원,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2000만원을 지원한다. 우대금리도 최대 1. 5%포인트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대출 만기가 도래한 피해 고객에게는 추가 원금 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해 준다. 하나은행은 최대 1년 연장에 분할 상환금 최장 6개월 유예를, 우리은행은 만기 1년 연장과 분할 상환 유예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추가 원금 상환 없이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 상환금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사업자 대상 지원도 이어진다. 4대 은행은 운전자금 최대 5억원을 지원하며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별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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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강북 4개 지점 통합… 광화문 대형 영업거점 신설
SGI서울보증이 서울 강북 지역 4개 지점을 통합한 대형 영업 거점을 마련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13일 광화문금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광화문금융센터는 대형 영업거점으로 영업본부와 지점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점포다. SGI서울보증은 점포 간 역량을 결집해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면서 전문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화문금융센터를 신설했다. 광화문금융센터는 산업별 영업과 심사 체계를 구축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관리부를 신설해 다른 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표준화, 유연한 인력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기반 비대면 서비스 확대, 민간 플랫폼 연계 강화 등 고객 중심 영업 혁신을 지속해 온 SGI서울보증은 광화문금융센터 개소를 계기로 대면·비대면 채널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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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대출 다 풀린다… 일반 주담대도 증액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치를 종전 대비 2배로 상향함에 따라 올 하반기 입주대기 중인 아파트 7만가구의 잔금대출이 모두 풀릴 전망이다. 지난해 총량규제를 지키지 못해 '페널티'를 받은 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금융권이 나눠 잔금대출을 취급할 예정이다. 증액된 대출 재원(30조원) 중에서 집단대출을 뺀 나머지는 금융회사별로 일반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카드론 등 신용대출에 추가 한도를 부여한다. ◇잔금대출 등 집단대출은 개별 금융사 목표치와 상관없이 취급…올해 순증액 목표 0%인 새마을금고도 취급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금융회사의 대출담당자를 소집해 총량관리 목표 증액에 따라 실제로 어떤 대출의 한도를 얼마만큼 배분할지 실무회의를 열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13일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을 통해 금융권의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치를 종전 1. 5%에서 3%로 2배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총량규제 완화에 따라 늘어나는 대출 재원은 약 30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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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간병보험 잘 팔리는데… 보유계약은 되레 줄어
고령화로 인해 치매와 간병을 보장하는 상품판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보험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계약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해지계약도 꾸준히 나오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해야 하는 보험사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1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치매 및 간병보험 가입 건수는 2023년 37만9000건에서 지난해 49만6000건으로 늘었다. 매년 신계약은 가파르게 증가하지만 보유계약은 같은 기간 362만9000건에서 352만8000건으로 오히려 줄었다. 신계약이 가파르게 늘어도 해약이 이보다 더 많아 누적 보유계약 건수가 오히려 감소한 셈이다. 이는 치매·간병보험 시장이 외형적으로는 빠르게 성장하지만 보험사들이 확보한 계약을 장기간 유지하는 데는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험은 보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경우가 많아 가입 이후 계약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사들도 우려가 적지 않다. 고령화로 치매와 장기요양에 대한 잠재적인 보험수요가 갈수록 커지지만 치매 진단 이후 발생하는 간병과 돌봄비용까지 보험으로 보장받으려는 수요를 충족하려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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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 달러 투자…구리 공급망 확보
한국수출입은행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망 건설시 필수소재인 구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금융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글로벌 종합 자원기업인 글렌코어에 총 10억달러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렌코어는 전세계에서 구리·아연·니켈 등을 생산하는 광산과 제련설비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고객사, 공급업체와 장기 거래관계를 기반으로 60가지가 넘는 원자재를 취급하는 트레이딩 사업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수은이 공급하는 자금은 글렌코어의 일반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동시에 글렌코어는 대출 기간동안 국내 기업에 구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구리는 전기·통신·건설 등 여러 산업에 쓰일 뿐 아니라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 전력망 구축으로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글렌코어는 칠레·페루 등 여러 국가에 광산과 거래처를 둬 특정 국가나 광산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대체 조달이 가능하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구축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첨단산업 공급망의 핵심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경제안보 차원의 선제적 정책금융으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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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김기홍 29억-신한 진옥동 9억…금융지주 회장 보수 3배 차이, 왜?
금융지주 회장 중에서는 장기 연임 중인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30억원에 달하는 보수를 수령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올해부터 장기성과급을 받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도 10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김기홍 회장이 29억48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함영주 회장은 19억2200만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반면 신한금융, 우리금융, KB금융, BNK금융, iM금융은 10억원 미만으로 두 지주와 격차가 컸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9억3800만원을 수령해 정상혁 신한은행장(12억8300만원)보다 작은 보수를 받았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보수도 8억1500만원으로 정진완 우리은행장(8억2900만원)보다 적었다. 이처럼 금융지주 회장간 격차가 벌어지는 건 장기성과급 반영 여부다. 금융회사는 통상 임원들을 대상으로 임기가 종료된 시점부터 해당 임기에 대해 장기성과급을 지급한다. 주가나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목표 달성에 따라 주식연계보상을 부여했다가 임기 종료 후 주가에 따라 현금을 지급하는 주식연계보상 방식을 주로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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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내년 9월까지 27만 자사주 소각한다
카카오뱅크가 내년 9월까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27만주를 소각한다. 카카오뱅크는 보유한 자사주 53만2334주 중 51%에 해당하는 27만주를 법정 기한 내 소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개정 상법에 따라 기존에 보유중인 자사주를 취득 시일 1년6개월 안에 소각해야 한다. 나머지 자사주 26만2334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향후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각 및 처분 대상 주식 수는 변동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사주 보유·처분계획을 마련해 2027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잔여 주식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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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SK하이닉스 수처리시설 대출, 생물다양성 리스크 검토해야"
KB금융그룹이 자연자본 영향·의존도가 높은 산업군으로 산업재·소재 산업을 선정하고 집중관리할 방침이다. KB금융이 지난 14일 '2025 KB금융그룹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자연과 금융의 연결'을 발간했다. 자연자본 공시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자연환경 변화로 인해 기업이 받게 되는 재무적 위험과 기회를 분석한 보고서로 지난 2021년 출범한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자연자본 영향도·의존도 및 익스포저 종합한 결과 △산업재 △임의소비재 △소재를 핵심 관리 대상으로 꼽았다. 산업재는 기계, 건설, 운송, 항공, 조선, 전기장비 등 산업 인프라 구축과 생산재 공급에 관련있는 산업군이며 소재는 금속, 화학, 플라스틱, 종이, 유리 등 기초 원자재 및 중간재를 생산·가공하는 산업군을 칭한다. 임의소비재는 의류, 레저, 여행 등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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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시 취약계층·미래산업에 금융지원 강화
하나은행이 인천시와 손을 잡고 지역내 금융 취약계층부터 성장기업까지 아우르는 금융 지원에 나선다. 지역 민생·산업·투자 정책에 금융을 연결하고 지역금융 파트너로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인천광역시와 △동반성장 업무협약 △ABC+E 미래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인천 유니콘 펀드 출자 업무협약 등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하나은행은 인천 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긴급생계비지원, 성실상환 취약차주 원금 상환, 장기연체자 재기 지원 등 상황에 맞춘 단계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상공인 대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추가 특별출연을 통해 3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인천형 특별경영안정자금에 833억원을 추가해 2483억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하나은행은 인천시에 본점·공장·사업장을 둔 AI(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문화, 에너지 분야 우수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출연금을 조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보증기금은 총 15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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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치매·간병보험 질주…보험사는 '팔수록 고민'
고령화로 인해 보험사들이 치매와 간병을 보장하는 상품 판매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계약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해지계약도 꾸준히 나오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해야 하는 보험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치매 및 간병보험 가입 건수는 2023년 37만9000건에서 지난해 49만6000건으로 늘었다. 매년 신계약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보유계약은 같은 기간 360만9000건에서 352만8000건으로 오히려 줄었다. 신계약이 가파르게 늘어도 해약이 이보다 더 많아 누적 보유계약건수가 오히려 감소한 셈이다. 이는 치매·간병보험 시장이 외형적으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보험사들이 확보한 계약을 장기간 유지하는 데는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험은 보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경우가 많아 가입 이후 계약을 유지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사들도 우려가 적지 않다. 고령화로 치매와 장기요양에 대한 잠재적인 보험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치매 이후 발생하는 간병과 돌봄 비용까지 보험으로 보장하려는 수요를 충족하려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가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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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선 힘들다'...인뱅, 이자수익 높이려 '합종연횡'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가계대출 공급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을 타깃해 이자수익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대면 영업이 제한된 구조상 핀테크회사, 지방은행과 손을 잡고 대출 상품을 내놓으며 법인고객 유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3분기 중 네이버페이와 손을 잡고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와 공동개발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이 이번 상품의 핵심이다. 그간 케이뱅크는 네이버페이가 비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델 '네이버페이 스코어'를 개인 신용대출에 도입했는데 이번엔 그 적용범위를 사업자 대출로 확장하는 것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네이버페이와 차주 신용평가 차원에서 협력할 예정"이라며 "아직 상품을 구체화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방거점은행을 파트너로 택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BNK부산은행과의 법인 공동대출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고객이 카카오뱅크 플랫폼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고 두 은행이 공동으로 자금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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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입주 7만가구, 집단대출 다 풀린다..일반 주담대·카드론도 증액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치를 종전 대비 2배로 상향함에 따라 올 하반기 입주 대기 중인 아파트 7만 가구의 잔금대출이 모두 풀릴 전망이다. 지난해 총량규제를 지키지 못해 '패널티'를 받은 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 금융권이 나눠 잔금대출을 취급할 예정이다. 증액된 대출 재원(30조원) 중에서 집단대출을 뺀 나머지는 금융회사별로 일반 주택담보대출, 카드론 등 신용대출에 추가 한도를 부여한다. ━잔금대출 등 집단대는 개별 금융사 목표치와 상관없이 취급. 올해 순증액 목표 '0'%인 새마을금고도 취급━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 금융회사의 대출담당자를 소집해 총량관리 목표 증액에 따라 실제로 어떤 대출의 한도를 얼만큼 배분할지 실무 회의를 열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통해 금융권의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치를 종전 1. 5%에서 3%로 2배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총량규제 완화에 따라 늘어나는 대출 재원은 약 30조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