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AI(인공지능) 머신비전 전문기업 엠엔비젼(대표 최우혁)이 오는 4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네오 시리즈'(NEO Series)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엠엔비젼은 제품 결함 검출, 치수 측정, OCR(광학문자인식) 등의 산업 분야에 AI 머신비전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에는 관련 기술을 산업안전 분야로 확대, 제조·물류·자동차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실시간 대응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저작도구 'NEO-T' 기반의 'NEO-S'(3D AI 안전관리 시스템)와 'NEO-M'(AI 기반 작업자 안전관리 시스템) 데모를 공개한다. 'NEO-T'는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가 AI 모델을 쉽게 학습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저작 플랫폼이다.
'NEO-S'는 3D 스테레오 비전과 온디바이스 AI로 사람·지게차·로봇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 감지하고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NEO-M'은 작업자의 헬멧, 장갑,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여부를 AI로 인식해 출입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