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철도·전기·수도·공항·항만…인프라 민영화, 국민부담 늘린다"

李대통령 "철도·전기·수도·공항·항만…인프라 민영화, 국민부담 늘린다"

이원광 기자
2026.09.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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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자리에 앉고 있다. 2026.09.03. suncho21@newsis.com /사진=김진아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자리에 앉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사진=김진아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인프라의 민영화는 종국적으로 국민의 부담을 늘린다"며 "약속대로 철도, 전기, 수도, 공항, 항만 등 민영화를 막기 위한 제도적, 정책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과 관련한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2022년 5월 '전기, 수도, 공항, 철도 민영화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밝힌 시각물을 올리며 "4년만에 실행 중"이라고 했다.

정부는 이날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 5사를 '한국발전'으로 통합하고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한국항만공사'로 합치는 등 109개 공공기관 감축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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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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