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머니人사이드] 박은우 매쉬업벤처스 부사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도, 아이템도, 시장도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의 밀도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박은우 매쉬업벤처스 부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 '믿음'을 꼽았다. 단순히 뛰어난 인재가 모였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창업팀이 서로의 역량을 인정하고 하나의 비전을 얼마나 강하게 공유하는지를 살핀다는 설명이다.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한 박 부사장은 벤처캐피탈(VC)과 딥테크 스타트업을 모두 경험한 투자자다. 2014년 투자업계에 입문해 VC에서 약 3년간 근무한 뒤 딥테크 스타트업 니어스랩으로 자리를 옮겨 약 6년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냈다. 이후 2023년 매쉬업벤처스에 합류했다. 지난 7월에는 부사장 겸 CIO로 선임돼 투자사 전체의 투자 방향과 체계를 총괄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CIO 역할에 대해 "개인이 갖고 있던 생각을 이제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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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워싱' 영양제는 이제 그만"…리브라헬스,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성 운동선수의 월경주기에 맞춘 영양제를 개발하는 리브라헬스가 국내 벤처캐피탈(VC)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리브라헬스는 여성 운동선수가 월경주기에 따라 겪는 컨디션 변화와 부상 위험 등에 주목해 맞춤형 영양제를 개발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미국 여성 운동선수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연내 미국 법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 운동선수는 월경주기에 따라 부상 위험 등이 달라질 수 있다. 영국 UCL 연구진이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소속 엘리트 선수 26명을 3개 시즌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근육 부상 위험은 월경 기간과 비교해 월경 직전에는 6배, 황체기(여성의 생리 주기 중 배란일 후부터 다음 생리가 시작되기 전까지의 기간) 초·중반에는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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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없이 수면 분석"…에이슬립, 한독 통해 국내 병원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한독과 손잡고 수면리듬을 기록·분석하는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의 국내 의료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슬립은 한독과 크로노트랙의 국내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슬립은 앞서 수면무호흡증 검사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앱노트랙'의 유통을 위해 종근당과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크로노트랙도 제약사 유통망을 통해 상용화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독은 크로노트랙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한다. 한독은 불면증 전문의약품과 처방형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 등을 통해 수면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슬립은 한독의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크로노트랙의 의료기관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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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대약물 시대에도…헬스케어 앱 '네버다이'
비만 치료제 처방하는 비대면 플랫폼, 복용 일정 케어하는 관리 플랫폼 인기 다이어트앱들도 단순 칼로리 계산기 벗어나 AI로 데이터 분석하고 대사관리 도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생존 확률이 극히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던 '다이어트 앱'을 비롯한 헬스케어·메디테크 서비스들이 비만 치료제 덕에 오히려 새로운 사업 기회를 얻고 있다. 약을 처방받는 관문인 비대면 진료 앱은 이용자가 급증했고, 약 사용자만 겨냥한 관리 앱이 새로 등장했으며, 기존 앱들은 AI(인공지능) 코칭과 혈당 관리로 방향을 틀었다. '주사 한 방'에 시장이 없어지기는커녕 새로운 수요층이 만들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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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딥테크에 몰리는 모험자본…초기기업·지방까지 달아올랐다
상반기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지방 투자 105% 늘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액이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비수도권 투자가 104.7% 증가하면서 수도권 투자(49.9%)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위축됐던 초기 투자도 56.4% 늘어나며 시장 전반에 훈풍이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을 발표했다. 상반기 기준 신규 벤처투자액은 2022년 최고치(7조6442억원)를 기록한 후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2023년 4조원대로 급감했다.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다 이번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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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벤처투자 올 상반기 9조
비수도권 105% 늘어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액이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비수도권 투자가 104.7% 증가하면서 수도권 투자(49.9%)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위축됐던 초기투자도 56.4% 늘며 시장 전반에 훈풍이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동향'을 발표했다. 상반기 기준 신규 벤처투자액은 2022년 최고치(7조6442억원)를 기록한 후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2023년 4조원대로 급감했다.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다 이번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비수도권의 벤처투자가 크게 성장했다. 벤처투자회사·조합의 투자기준 분석에서 비수도권의 벤처투자 증가율은 104.7%로 평균 증가율의 2배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23.5%로 전년(18.6%) 대비 4.9%포인트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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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플로이, 온디바이스 AI 기반 '문서 OCR' 서비스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뉴플로이가 문서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사용자의 PC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기반 문서 광학문자인식(OCR) 소프트웨어 '뉴플로이 AI'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안상 외부 클라우드에 올리기 어려운 사내 자료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도 PC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뉴플로이 AI는 PDF와 스캔 문서에 포함된 글자와 표, 레이아웃 등을 인식해 문서 전체를 데이터 형태로 구조화하는 소프트웨어다. 단순히 문자를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서의 레이아웃과 표 구조, 셀 단위 텍스트를 파악하고 표 안에 담긴 데이터 간 연관관계까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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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신호 분석해 힐링음악 생성…스트레스솔루션, 영국 진출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이 와이즈베리랩스(Wisebury Labs)와 영국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와이즈베리랩스는 건강·미용·의료 분야에서 연구개발 자원을 연결하는 사업을 하는 영국 기업이다. 스트레스솔루션은 맞춤형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HealingBeats)'로 영국 진출에 나선다. 힐링비트는 AI 카메라로 얼굴 영상을 촬영해 별도 웨어러블 기기 없이 생체 데이터를 읽고, 개인 고유의 심전도 파형에 사운드를 동기화한다. 사람마다 다른 심장 리듬에 맞춰 사운드가 달라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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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따라 표정도 달라지는 AI 기술…클레온, 국제학회에 논문 게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휴먼 AI(인공지능) 인터페이스 기업 클레온이 감정 표현을 조절할 수 있는 AI 영상 생성 연구를 컴퓨터비전 학회 'BMVC 2026'에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ICLR, CVPR에 이어 세 번째 국제학회 성과다. 2018년 설립된 클레온은 LLM(거대언어모델)과 ASR(음성인식), TTS(음성합성), RAG(검색증강생성)에 실시간 영상 생성·스트리밍을 결합해 AI가 말하고 표정 짓고 몸짓으로 반응하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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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법인도 흑자 전환"…에버스핀, IPO 앞두고 재무구조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IPO(기업공개)를 위해 금융감독원이 지정한 삼일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은 결과 지난해 매출 132억원, 영업이익은 약 4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영업이익은 9배 이상 늘었다. 이번 수익성 개선은 매출 성장에 비해 비용 증가가 제한되면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당기순이익의 증가폭은 더 컸다. 2024년 12억8700만원이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73억8000만원으로 5배 이상 늘었고 당기순이익률은 약 55.9%를 기록했다. 높은 순이익률에는 본업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일본 합작법인의 실적 성장에 따른 지분법이익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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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딥테크가 이끈 역대 최대 벤처투자…내년에도 훈풍 이어진다
올 상반기 벤처투자 8.9조원 기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배경에는 AI(인공지능)와 딥테크 분야 투자 증가가 있다. 특히 AI 반도체·휴머노이드 등 분야에서 1000억원대 초대형 투자가 잇따르며 전체 투자 시장을 견인했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업종은 ICT서비스였다. 전체 투자의 21.0%(1조8600억원)를 차지했다. 이어 전기·기계·장비(17.3%), 바이오·의료(17.0%), ICT제조(12.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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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렌탈 계산, AI가 대신한다"…렌트리, 딥테크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렌탈 플랫폼 렌트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중기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과 2억원의 사업화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한다. 2022년 설립된 렌트리는 렌탈 상품의 요금과 조건 데이터를 모아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비교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회계사 출신인 서현동 대표가 렌탈 시장의 불투명한 유통 구조와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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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지방 투자 105% 늘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액이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비수도권 투자가 104.7% 증가하면서 수도권 투자(49.9%)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위축됐던 초기 투자도 56.4% 늘어나며 시장 전반에 훈풍이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을 발표했다. 상반기 기준 신규 벤처투자액은 2022년 최고치(7조6442억원)를 기록한 후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2023년 4조원대로 급감했다.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다 이번에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