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머니人사이드] 박은우 매쉬업벤처스 부사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도, 아이템도, 시장도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의 밀도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박은우 매쉬업벤처스 부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 '믿음'을 꼽았다. 단순히 뛰어난 인재가 모였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창업팀이 서로의 역량을 인정하고 하나의 비전을 얼마나 강하게 공유하는지를 살핀다는 설명이다.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한 박 부사장은 벤처캐피탈(VC)과 딥테크 스타트업을 모두 경험한 투자자다. 2014년 투자업계에 입문해 VC에서 약 3년간 근무한 뒤 딥테크 스타트업 니어스랩으로 자리를 옮겨 약 6년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냈다. 이후 2023년 매쉬업벤처스에 합류했다. 지난 7월에는 부사장 겸 CIO로 선임돼 투자사 전체의 투자 방향과 체계를 총괄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CIO 역할에 대해 "개인이 갖고 있던 생각을 이제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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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그, 국방·보안 화물 물류 솔루션 고도화 나선다
AIoT 기반 화물상태 모니터링 기술, 국방 물류·보급체계 첨단화에 본격 적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oT(사물AI)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지난 18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국방 물류·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oT 기반 화물상태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의 국방 현장 도입·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방 물류는 극한의 기후, 열악한 인프라, 보안 제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환경에서 파병 물자, 탄약, 전투 식량, 통신 장비 등 필수 임무 화물을 다룬다. 운송 중 온도·충격·기울기 등 환경 데이터가 기록되지 않아 물자 손상의 원인 규명이 어렵고 사후 대응에 머무는 구조는 국방 물류 효율화의 오랜 과제였다. 윌로그는 이미 국방 파병 물자 수송 체계에 솔루션을 적용해 현장 환경 분석과 물자 손상 데이터를 수집하며 군의 AI 전환(AX) 전략 수립에 기여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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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로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9대 동시 공급…반도체·車·물류 투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로브로스가 자체 개발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이그리스-C(IGRIS-C)' 9대를 반도체·자동차·물류 분야 기업 등 9개 기관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휴머노이드로봇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실제 제조·서비스 현장에서 휴머노이드의 작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인공지능) 행동모델을 개발·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50억원을 투입해 과제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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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훔나노테크, 건국대와 산학협력…3D·기능성 필름 상용화 추진
나노소재 전문기업 라훔나노테크가 건국대학교 재료공학과 김세현 교수 연구팀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3D 필름과 기능성 필름 개발·제조에 본격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라훔나노테크는 김세현 교수 연구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차세대 필름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제조 공정을 구축하고 개발한 필름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하는 제품은 입체감을 구현하는 3D 필름과 기능성 필름 등이다. 기능성 필름으로는 나노소재를 적용한 지문방지(AF) 필름, 탄성 필름, 사생활 보호 필름 등을 개발한다. 이후 탄성 기재에 사생활 보호 나노 패턴과 AF 나노 코팅을 적용한 '3-인(in)-1' 융복합 필름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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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설계 자동화' 세카, LG전자·블루포인트서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설계 자동화 스타트업 세카가 LG전자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 규모와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세카는 LG전자와 블루포인트가 공동 운영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스타트업이다. 제조 현장에 흩어진 각종 설계 데이터를 연결하고 AI(인공지능)을 활용해 하드웨어 설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전자설계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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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인텔 출신 뭉쳤다…AI 반도체 'iHW', 520억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저전력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기업 아이에이치더블유(iHW)가 5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iHW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출신 임원·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돼 2024년 6월 설립됐다. 차세대 컴퓨팅 아키텍처 연구그룹에서 출발해 AI 반도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총 13곳이 참여했다. 리드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우리벤처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가 모두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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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참여 LG '독파모' 3차수 진출…피지컬AI로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전 AI(인공지능)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가 참여한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수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 결과 △LG AI연구원 'K-엑사원 2.0' △SK텔레콤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2' 등 3개 정예팀을 다음 단계 진출팀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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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투자도 '불장'…올 상반기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액이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54.3% 증가한 규모다. 투자를 유치한 기업 수도 2296개사로 전년 대비 17% 증가하는 등 특정 기업 쏠림 현상도 일부 완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을 발표했다. 상반기 기준 벤처투자액은 2022년 7조6442억원을 최고치를 기록한 후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2023년 4조원대로 급감했다.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다 이번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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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루키 창업가 한곳에"…카카오벤처스, '템프서울' 9월 개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벤처스가 1인 창업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창업자 커뮤니티 '템프서울(/tmp Seoul)'을 오는 9월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템프서울은 '솔로 파운더(Solo Founder·1인 창업가)'들이 일정 기간 한 공간에서 각자의 제품 개발에 몰두하는 공간이다. 숙박을 전제로 한 합숙형 공간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정해진 기간 동안 모여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간명은 컴퓨터 운영체제에서 임시 파일을 저장하는 디렉터리 '/tmp'에서 따왔다. 창업자들이 일정 기간 한 공간에 모여 밀도 높게 제품을 개발한 뒤 각자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임시 공동체'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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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창업, 지원대상 아닌 신성장 동력"…이화기술지주의 다음 10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성 창업은 지원의 대상이라고 생각해 왔다면, 이제는 여성의 관점과 경험이 새로운 산업이 되고 새로운 시장이 되는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화가 그 성장 축이 되겠다." 서지희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공동대표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ECC(이화 캠퍼스 복합단지) 이삼봉홀에서 열린 '이화여대기술지주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8회 KAIA(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대표자 클럽하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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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굿즈 분야 펀딩 흥행"…텀블벅, 누적 5000억원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의 누적 펀딩 금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2020년 1000억원을 달성한 이후 6년 만이다. 18일 텀블벅 운영사 백패커에 따르면 텀블벅은 지난 6월29일을 기점으로 누적 펀딩 금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약 8만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누적 후원 수는 1000만건을 넘어섰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텀블벅 펀딩에 참여한 후원자는 약 9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여성이 69.8%, 남성이 30.2%였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6.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30대 23.9% △10대 13.9% △40대 9.8% △50대 5.8%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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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트, 손가락 굽는 질환 치료제 임상2상 속도…환자 등록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이 손바닥 안쪽으로 굽어지는 질환인 '듀피트렌 구축(Dupuytren's contracture)'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코넥스트가 후보물질 'CNT201'의 임상 2상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연말 임상시험의 핵심 결과 (탑라인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페이로니병과 셀룰라이트 등으로 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넥스트는 CNT201 임상 2상의 목표 피험자 56명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첫 환자 투여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현재 환자 추적 관찰과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 임상 2상 탑라인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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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3D 눈' 달아준다…클레로보틱스, 글로벌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용 3D(3차원) 비전 기술을 개발하는 클레로보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R&D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정부지원금 5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클레로보틱스는 자체 부담금 12억원을 더해 오는 2030년 6월까지 총 62억원 규모의 R&D를 추진한다. 글로벌 팁스 R&D는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클레로보틱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3D 카메라와 AI(인공지능)을 활용해 물류 현장의 다양한 물체를 인식하고 로봇이 집어 올릴 위치와 순서를 판단하는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