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그린메탈 비전 공개

고려아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그린메탈 비전 공개

박한나 기자
2026.09.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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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고려아연 부스 조감도./사진=고려아연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고려아연 부스 조감도./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1,144,000원 ▼19,000 -1.63%)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참가해 한국과 호주, 미국을 잇는 그린메탈 비전을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장 중앙부에 마련한 디오라마에는 고려아연의 주요 사업과 핵심광물 생산이 연결되는 통합 밸류체인이 담겼다. 호주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 미국의 자원순환 사업, 한국의 제련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한국과 호주·미국을 잇는 고려아연의 사업 및 공급망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 핵심광물 생산과 어떻게 연결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지 알릴 예정이다.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텔루륨·게르마늄·갈륨 등 핵심광물 모형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각 존에는 키오스크를 배치해 참관객들이 관심 있는 사업과 기술에 대한 세부 설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 영상과 디오라마를 통한 직관적인 정보 전달에 더해 키오스크를 활용한 상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고려아연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4년 연속 참가해 고려아연이 추진해 온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자원순환 사업과 제련사업 간의 연결성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린메탈 생산을 위한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성과와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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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박한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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