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102,300원 ▼5,200 -4.84%)가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70㎡·57㎡)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년 선보인 노블 공기청정기 시리즈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공기 순환과 청정, 탈취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신제품은 상단부에 적용한 '에어 팝업'을 통해 공기를 4방향으로 고르게 내보낸다. 공간과 상황에 맞게 △기본 모드를 비롯해 △먼 곳까지 공기를 보내는 확산 모드 △빠르게 순환시키는 입체 모드 △조용하게 운전하는 정음 모드 등 공기 순환 기능을 지원한다.
청정 성능은 코웨이의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강화했다. 제품 4면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12개 필터를 통해 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한다. 탈취강화필터는 5대 유해가스뿐 아니라 땀 냄새, 음식물 냄새, 반려동물 냄새 등 생활 악취와 생선·발효음식 냄새를 유발하는 가스까지 모두 13종을 제거한다.
질소산화물(NOx) 센서도 탑재했다. 조리 과정이나 자동차 배기가스 등 생활 속 유해가스를 보다 정교하게 감지하고 PM1.0 센서를 통해 극초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 모드'와 전용 펫 필터를 적용해 털 날림과 배변 냄새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디자인은 기존 노블 시리즈의 건축학적 디자인을 계승했다. 상단 에어 팝업은 무드등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 앱으로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가든 그레이·포슬린 화이트·샌드 베이지·임페리얼 브라운·모던 블랙 등 5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