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50만개 돌파·발주 제한까지…'나폴리맛피아' 품은 CU 스낵 돌풍

누적 150만개 돌파·발주 제한까지…'나폴리맛피아' 품은 CU 스낵 돌풍

차현아 기자
2026.10.18 11:2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사진제공=CU
/사진제공=CU

CU가 스타셰프 '나폴리맛피아'와 함께 선보인 트러플하몽스틱이 CU의 이달 스낵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

18일 CU에 따르면 이달 스낵 매출 순위에는 같은 시리즈 제품인 '트러플하몽칩'도 4위에, 트러플하몽깡'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CU는 지난 7월 트러플하몽깡과 트러플하몽칩을, 지난달에는 트러플하몽스틱을 차례로 선보인 바 있다.

또한 트러플하몽 시리즈 3종은 지난 15일 기준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넘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판매량은 지난달 판매량의 2배를 넘어섰다.

인기가 이어지면서 시리즈 제품 3종 모두 점포 발주 수량이 제한되고 있으며 CU의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는 게 CU 측 설명이다.

트러플하몽스틱은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과 50년 전통의 스페인산 하몽을 원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래 숙성한 하몽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에 블랙트러플의 풍미를 더했으며 여기에 풍부한 시즈닝을 더해 한입에 먹기 좋은 길쭉한 스틱 형태로 만들었다. '트러플하몽깡'은 바삭한 식감을, '트러플하몽칩'은 가벼운 식감을 강조했다.

황보민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트러플하몽 시리즈는 차별화된 원물 조합과 제품별로 다른 식감을 바탕으로 소비자 입소문을 타며 스낵 카테고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형태를 통해 고객의 취향을 충족시키고 새로운 스낵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