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출범 16일만에 첫 구속..대마 밀수 혐의 외국인

중수청, 출범 16일만에 첫 구속..대마 밀수 혐의 외국인

김지현 기자
2026.10.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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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원들의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원들의 모습 /사진=뉴스1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지난 2일 출범한 지 16일만에 처음으로 피의자 신병 확보에 성공했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중수청 마약수사국은 이날 오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적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이달 초 해외에서 대마 2.5㎏가량을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중수청은 A씨를 긴급 체포한 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전날(17일) 인천지방공소청을 통해 인천지방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이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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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산업1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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