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적십자사 경남지사, 학생 나눔·봉사문화 활성화 맞손

경남교육청-적십자사 경남지사, 학생 나눔·봉사문화 활성화 맞손

경남=노수윤 기자
2026.09.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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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기부 확산, 응급처치 교육, 생명나눔 헌혈 참여 확대 등 협력

권순기 경남교육감(가운데)과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왼쪽에서 6번째)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권순기 경남교육감(가운데)과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왼쪽에서 6번째)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14일 학생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협력,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게 지원한다.

앞으로 △학생 자원봉사 활동 협력 △학생 건전 기부 문화 조성 △응급처치 교육 보급 및 확산 △생명나눔 헌혈 참여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한다.

경남교육청 등은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 자존감 증대를 이끌 계획이다.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느끼고 생명나눔 헌혈과 같은 인도주의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 교육과 실천 중심의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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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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