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6일 코엑스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입지·교통·기업지원 환경 소개
기업별 투자계획·입주 수요 맞춤 상담…첨단산업 유치 기반 강화

경기 남양주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참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홍보하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전자전은 전자·IT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산업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종합 전시회다. 올해는 약 500개 기업이 참여해 11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장에 투자유치 홍보관을 마련하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입지와 교통망, 기업지원 환경 등 주요 투자 강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홍보관 방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계획과 입주 수요,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파악하는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한다.
발굴한 잠재 투자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입주 검토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시 관계자는 "한국전자전 참가를 통해 남양주시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기업별 투자 수요에 맞는 상담과 지원으로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