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경계 허문 바이오헬스 교육…대전대, 6년 성과 담은 페스티벌

대학 경계 허문 바이오헬스 교육…대전대, 6년 성과 담은 페스티벌

권현수 기자
2026.11.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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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건보공단 참여 공공의료 포럼 병행…산학연 네트워크 확장
안요찬 대전대 사업단장 "바이오헬스 6년 결실…미래 융합교육 전환점 삼을 것"

지난 2일 열린 대전대  '바이오헬스 COSS 페스티벌' 개막식. /사진제공=대전대
지난 2일 열린 대전대 '바이오헬스 COSS 페스티벌' 개막식. /사진제공=대전대

대전대학교는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2~5일 교내 30주년기념관, 지산도서관, 산학협력관 등에서 '바이오헬스 COS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뛰어온 6년, 미래 인재를 위한 힘찬 도약'을 슬로건으로 성과공유회, 학생 우수 사례 발표, AI 기반 한의학 특별강연, 건강도시 UBRC 포럼 등 일자별 주제 프로그램과 상설 전시로 진행된다.

지난 2일에는 30주년기념관에서 개막식과 함께 종합 성과공유회가 열려 지난 6년간의 사업 추진 경과, 공동 교육과정 및 다전공 운영, 산학협력 연구 참여 성과 등을 발표했다.

3일에는 지산도서관 르네상스실에서 교육과정 이수와 연구, 글로벌 프로그램 참가 사례를 학생들이 발표하는 성과공유회와 졸업생 진로 토크콘서트가 진행했다.

오는 4일 산학협력관 새빛홀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의학과 바이오헬스, AI 시대의 인재를 묻다'를 주제로 유전체 정밀의학 및 한의학 특화 AI 모델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대전광역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건강도시 UBRC 포럼'을 연다.

행사 기간 30주년기념관 연결갤러리에서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의 사업 성과와 교육 인프라 구축 현황을 소개하는 상설 성과전시가 이어진다.

안요찬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을 연결해 온 6년간의 결실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AI와 디지털 기술 중심의 미래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응하는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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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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