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자치구 전문인력 부족·기준 차이, 현장 혼선 증폭 우려 용산공원 주택공급 거듭 반대… 업무지구는 절충 시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의 자치구 이양 방안에 대해 사업지연과 난개발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학교용지 확보를 전제로 최대 8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고 용산공원 주택공급에 대한 반대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오 시장은 27일 진행된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구역 지정 권한 이양 관련 질의에 "서울시에 정비사업 권한이 과도하게 집중돼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주장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권한 이양만으로 사업기간이 유의미하게 줄어들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정비사업의 주요 인허가 절차 9단계 가운데 서울시가 담당하는 것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전 통합심의 2개다. 조합설립인가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비롯해 이주·철거·착공·입주 관련 절차 등 나머지 단계는 자치구가 담당한다. 서울시 심의가 정비사업의 병목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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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노조, 인력 확충·조직문화 개선대책 촉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노동조합이 인력 확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3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무원 사망사건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번 사건을 특정 기관만의 문제가 아닌 환경 분야 공공기관 전반의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가 만들어낸 구조적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4년간 신규채용이 이뤄지지 않아 심각한 인력 부족으로 남아있는 노동자들의 작업 강도가 높아지고 안전관리에도 부담이 가중돼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명의 직원이 감당하기 어려운 업무와 조직의 부담 속에서 생명을 잃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공공환경기관이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이 먼저 보장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원순환과 폐기물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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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학생 외교관 24명 초청 현장 견학·환경정화 활동 가져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지난 4일 '전남 학생 공공외교스쿨' 학생 외교관 24명을 초청해 '농어촌 인사이트-업(Insight-Up) 투어'와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가 농어업·농어촌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사 본사와 나주시 대호제를 방문해 기후 위기 대응과 농업기술, 농업용수 관리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공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찾아 가뭄과 홍수 등 기후 위기에 대비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살펴봤다. 이어 K농공 기술의 해외 진출 사례를 통해 국내 농업기술의 위상과 경쟁력을 확인했다. 공사는 배수갑문 주변의 갯벌 퇴적을 줄이는 '갯벌클리너' 시스템도 소개했다. 학생들은 저수지와 연안의 환경 관리에 활용되는 기술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농업생산기반시설 환경 관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 대호제로 이동한 학생들은 공사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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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곳부터 챙긴다…종로구, 쪽방주민 '시원카페' 운영
서울 종로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 주민들을 위해 '쪽방 시원 카페'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에는 돈의동 쪽방상담소 앞에 이동식 커피차를 세우고 주민 400여명에게 냉음료를 제공했다. 오는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창신동 쪽방상담소 1층 '너나들이 카페'에서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카페를 이어간다. 두 곳을 합쳐 모두 5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구는 폭염 최일선을 지키는 현장 종사자를 위한 자리도 함께 준비했다. 지난 4일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살피는 쪽방상담소 근무자와 야간소방순찰대 등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대접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이웃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쪽방 시원 카페를 열었다"라며 "땡볕 아래서 주민 곁을 지키는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도 감사드린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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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격차 줄인다…서울 중구, 100가구에 가족 여행비 20만원 지원
서울 중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저소득 가구 아동을 위해 가족여행, 물놀이, 영화 관람 등 3가지 맞춤형 문화여가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 후원과 성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방학 중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우선 '가족 여행비 지원'은 사전에 선정된 1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족이 원하는 시기와 장소를 자유롭게 정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가구당 20만원을 지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사업비를 재원으로 한다. 지난달 28일에는 30여명이 참여해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노랑풍선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워터 바캉스'도 진행했다. 또 구는 2023년부터 방학마다 이어온 문화예술 지원사업 '무비고(MovieGo)'를 이달 10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점의 관람권과 간식 후원으로, 관내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100명이 4회에 걸쳐 스파이더맨, 모아나 등 인기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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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 구룡마을 폭염 대응 현장 점검…에어컨 긴급 지원
서울 강남구는 폭염에 취약한 구룡마을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냉방시설과 식수, 의료서비스를 긴급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지난달 30일과 지난 3일, 4일 세 차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긴급 대책을 지시해 기존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외에 주민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간 2개소에 SH공사와 협력해 이동식 에어컨 3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식수도 긴급 공급했다. 강남수도사업소의 지원을 받아 아리수 1000병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5일에는 영등포아리수센터에서 아리수 2000병을 추가로 지원받아 배부할 예정이다. 구는 4일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1일간 구룡마을에서 임시 진료소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의사와 간호사 각 1명이 상주해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를 제공한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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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와 고터·세빛 관광특구 감상한다…서초구,서초-한강 아트투어
서울 서초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공공미술 전시 해설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 '서초-한강 아트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초-한강 아트투어는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인 피카소 벽화거리 일대 공공미술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크라운해태의 공공조각 프로젝트 '견생조각전(見生彫刻展)'과 연계해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를 비롯해 '피카소 벽화', '서울의 24시간 벽화'를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한다. 예술의전당과 노원아트뮤지엄 등에서 활동한 전문 도슨트가 영어로 작품과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전달한다. 한국어 해설도 함께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 해설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칠기 스티커를 활용한 손거울 꾸미기와 무지 부채 채색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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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폭염 중대경보에 비상대응체계…유찬종 "무더위 방어망 구축"
종로구가 폭염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45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구는 무더위쉼터와 취약계층 안전숙소를 운영하고 도로 물청소와 폭염저감시설 가동을 확대한다. 5일 종로구에 따르면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부서별 폭염 대응계획과 협조사항을 점검했다. 구는 폭염 통합지원본부 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매일 오전 10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도서관, 경로당, 복지관, 쪽방상담소, 체육시설, 금융기관 등 115곳에서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이 가운데 경로당 45곳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구청사 쉼터는 24시간 운영하고 동주민센터 쉼터는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올해는 구립도서관 9곳을 쉼터로 새로 지정했다. 저소득·주거 취약 고령가구에는 7~8월 '무더위 안전숙소'를 지원한다. 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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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개미를 요리에 '미쉐린 맛집 배신'…위생법 위반 17곳 어디?
세계적인 맛집 안내서인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고급 레스토랑들이 식품위생 관리를 소홀히 하다 적발됐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갑)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미쉐린 가이드 등재 업체 17곳에서 총 21건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된 유명 음식점에는 명동교자, 광화문미진, 필동면옥, 금돼지식당, 합천국밥집, 권숙수, 밍글스, 익스퀴진, 광화문국밥, 바오하우스, 에빗, 야키토리온정, 아르프스튜디오, 이스트서울, 면서울, 에그앤플라워청담, 소수헌 등 대표적인 외식업체들이 대거 포함됐다. 위반 유형별으로는 기본 의무사항인 '위생교육 미이수'가 7건(3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업 변경신고 위반 5건(24%), 이물 혼입 등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19%),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건(14%), 건강진단 미실시 2건(10%) 순이었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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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폐암 재발 부르는 분자표적항암제 내성 원인 규명 '눈길'
단국대학교는 최근 바이오융합대학 의생명과학부 소속 조정희 의생명시스템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김훈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함께 비소세포폐암의 분자표적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새로운 분자기전을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GFR) 표적항암제 치료 중 발생하는 약물 내성 문제를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그 극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됐다.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동양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40~50%는 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어 EGFR 표적항암제가 표준 치료제로 쓰인다. 그러나 초기에는 치료 효과를 보이던 환자 대부분에서 시간이 지나면 약물 내성이 생겨 암이 재발하는 것이 주요 한계로 지적됐다. 연구팀은 폐암 세포 모델을 대상으로 대단위 전장유전체와 전사체를 통합 분석해 약물 내성을 획득한 일부 암세포에서 염색체 밖 DNA(ecDNA)가 새롭게 형성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해당 ecDNA를 통해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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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베트남 하노이서 AI·IT 교육으로 글로벌 나눔 실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가 재학생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개발도상국 청소년에게 IT·문화 교육을 제공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켄텍 학부생 20명으로 구성된 WFK(World Friends Korea) IT 봉사단은 최근까지 베트남 하노이 판츄친 중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지 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AI, 멀티미디어,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3주간 현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AI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멀티미디어 교육은 영상 제작과 콘텐츠 편집 실습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르도록 했다. 한국문화 교육도 함께 운영해 전통문화 소개와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했다. 또한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코딩 키트 등 IT 교육 기자재도 기부해 교육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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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기업·시민 맞춤형 RE100…"태양광 설치부터 햇빛소득까지"
경기 시흥시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태양광 설치 절차와 주요 지원사업, 대표 사례를 담은 '시흥형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리플릿은 복잡하게 얽혀 있던 발전사업용 및 자가용 태양광 설치 관련 법령, 인허가 절차, 담당 기관 안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지원 정책도 함께 수록됐다. 특히 시흥시 에너지 전환 가속화 전략에 맞춰 발굴된 대표 '햇빛소득' 모델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 및 환경기초시설 유휴부지 활용 등 공공형 모델을 비롯해, 오이도 스틸랜드 지붕형 태양광을 활용한 기업형 모델, 시흥에너지협동조합이 이끄는 시민참여형 모델 등을 담아 성과와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시는 자원 절약을 실천하는 친환경 행정의 일환으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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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폭염 장기화에 대응 총력전"
경기 부천시가 지난 4일 조용익 시장 주재로 '폭염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현황 점검 및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국, 복지국, 경제환경국, 주택국, 공원녹지국, 보건소, 홍보담당관을 비롯해 원미·소사·오정 구청 관계 부서가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 확대, 야외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정전 등 기습 돌발 상황 대응책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야외 활동을 정지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한편, 관내 산업현장과 건설 공사장 등 야외 작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도로 살수 작업과 쿨링포그·분수대 가동,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 등 시민 체감형 폭염 저감 대책도 병행된다. 특히 반지하와 쪽방촌 등 주거 취약 가구에 대한 밀착 케어를 가동하고, 시 주관 행사 및 시니어 일자리 사업 내 폭염 대응 표준행동절차(SOP) 준수 여부를 재점검한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