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자치구 전문인력 부족·기준 차이, 현장 혼선 증폭 우려 용산공원 주택공급 거듭 반대… 업무지구는 절충 시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의 자치구 이양 방안에 대해 사업지연과 난개발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학교용지 확보를 전제로 최대 8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고 용산공원 주택공급에 대한 반대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오 시장은 27일 진행된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구역 지정 권한 이양 관련 질의에 "서울시에 정비사업 권한이 과도하게 집중돼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주장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권한 이양만으로 사업기간이 유의미하게 줄어들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정비사업의 주요 인허가 절차 9단계 가운데 서울시가 담당하는 것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전 통합심의 2개다. 조합설립인가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비롯해 이주·철거·착공·입주 관련 절차 등 나머지 단계는 자치구가 담당한다. 서울시 심의가 정비사업의 병목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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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3호 결재…"입기 편하고 값싼 실용성 교복으로"
경기도교육청은 5일 학생 중심의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지정돼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안은 △편한 교복 체제로의 전환 △교복 자율화에 대한 공론화 △교복 품질 기준 강화 △학부모 교복비 경제적 부담 완화 △학교 현장의 교복 구매 행정 업무 경감 등 5대 과제를 담고 있다. 획일화된 정복 형태의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이 실제 착용 시 불편 없는 실용적 의류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개선한다. 정책 발표에 앞서 열린 '교복 문화 대전환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존 교복 구매 및 착용 과정에서 발생했던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 주체들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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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도 '맞춤 매칭'...가연, 경기도치과의사회와 MOU
가연결혼정보㈜(이하 가연)는 최근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과 자녀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소속 회원 및 자녀의 건강한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연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들에게 전용 가입 혜택은 물론 20년간 축적한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한 팀을 이뤄 회원 1명을 전담하는 2대 1 시스템과 AI 기반 추천 프로그램, 가연 멤버스 등이 포함됐다.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8개 직영 지사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연 관계자는 "지역 보건의료의 핵심을 담당하는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분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연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외에도 한국법조인협회, 국세청,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현대자동차 등 다수의 전문직 단체·공공기관·대기업과 공식 제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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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2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제도 운영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왔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활성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온윤희 민생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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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유방동 매수토지 33만㎡ 생태 복원…한강청·삼성전자 ESG 맞손
정부의 수질 보전 구역 관리 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이 만나 수도권 주민의 젖줄인 한강 수계에 거대한 생태 복원 벨트가 구축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5일 삼성전자(주),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강수계 ESG 민간참여형 자연환경복원 공동조성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일원 기후부 매수토지 생태복원에 나섰다. 사업 대상지는 유방동 묵논습지와 인근 매수토지 약 33만㎡ 규모다. 묵논습지의 생태 환경을 정비해 습지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처를 조성한다. 수변 녹지 내 외래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수종을 심어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 한편, 단절된 생태 축을 이어 생물 이동성을 높인다. 지역 주민을 위한 환경 교육 기반과 탐방·휴식 공간도 들어선다. 일상에서 자연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도민이 체감하는 생태계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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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전국 예비전력 담당관 대상 'AI·국방로봇 교육' 성료
건양대학교가 지난 4~5일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2026년 예비전력 담당관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미래 전장 변화에 대응할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육군본부 동원참모부가 주최하고 건양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예비전력 담당관 100명이 참가했다. 교육 과정은 첨단 국방기술 강의와 인문·안보 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양성식 씽크퓨처스 대표의 '미래기술의 이해와 우리 삶의 변화' △박주한 유클리드소프트 대표의 'AI Agent와 AI 보안' △조정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의 '국방로봇 그리고 휴머노이드' 특강이 펼쳐졌다. 또한 △최소녀 건양대 교수의 번아웃 극복 관련 인문학 강의 △엄길청 서울도시문화연구원 대표의 국제정세 특강 △ 김태진 건양대 교수의 위기관리 및 갈등 해결 전략 강의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육군본부 동원참모부가 '동원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수료식에서는 건양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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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번째 검정고시, 11일 시행…5908명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11일 서울시 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88명, 중졸 994명, 고졸 4226명으로 총 5908명ㅊ이 지원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0명과 재소자 45명이 포함됐다. 교육청은 장애인과 재소자의 응시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고사장은 총 12개소에 마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선린중(1개교), 중졸은 고척중·숭곡중(2개교), 고졸은 서울여중·무학중·신현중·명일중·개원중·목운중(6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 재소자를 위해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고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지원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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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력 없어도 쾌적…GH, 건설현장에 '태양광 스마트 휴게실'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 및 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친환경 스마트 휴게시설인 'GH 케어스테이션' 3기를 추가 설치해 본격 가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해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에 1기를 시범 도입해 가시적인 혹서기 대응 성과를 거둔 데 따라 이뤄졌다. 'GH 케어스테이션'은 친환경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탑재해 인프라 구축이 미비한 부지조성 현장에서도 별도 전력 공급 없이 냉·난방기와 냉장고, 환기장치 등을 상시 가동할 수 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 안전 유해 요소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모델이다. 이동과 조립이 용이한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필요한 장소로 신속하게 이전·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에는 릴렉스 체어와 휴게 테이블 등을 구비해 작업자가 사계절 내내 외부 기상 조건과 상관없이 원활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GH는 이번 추가 배치를 기점으로 건설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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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자본의 언어로"…경기혁신센터 초기 창업자 '원스톱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아한형제들의 대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과 청년 개발·창업 프로젝트인 '우아한바톤' 참여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관계자 등 현장 개발진과 창업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공의 안정적인 보육 체계와 민간 플랫폼의 우수한 개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연에 나선 김병희 코맥스벤처러스 대표는 정부지원사업의 구조 및 평가 기준을 정밀 분석하고 사업모델(BM) 구체화 및 시장 분석 전략, 항목별 작성 노하우 등 실전 자금 조달에 직결되는 핵심 전략을 전달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일대일 맞춤형 질의응답을 통해 각 기업이 준비 중인 사업 계획의 허점을 보완하는 심층 진단도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허, 법률, 세무, 마케팅, 해외 진출 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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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세상 돕는다" 광운대, 'H.O.P.E 창의보조공학 경진대회' 개최
광운대학교는 인공지능융합대학 소속 소프트웨어 봉사단 '소원'이 지난달 29일 교내 80주년 기념관에서 'H.O.P.E 창의보조공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조공학 기반 창의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광운대·국민대·중앙대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장애인과 노인 등 신체적 불편을 겪는 이들을 위한 보조공학 기기와 서비스를 기획·개발했다. 행사 당일에는 80주년 기념관 로비에서 팀별 작품 시연과 발표가 펼쳐졌다.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진이 창의성·실용성·완성도(프로젝트 부문)와 교육활용도(컨퍼런스 부문)를 기준으로 심사를 맡았다. 대상은 광운대 정보융합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라즈베리' 팀이 차지했다. 박영재 교수의 지도를 받은 이들은 AI 스테가노그래피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이 스마트 기기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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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막기 예산' 한계 봉착…추미애 지사, 경기도 재정 구조조정 착수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이 시간부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다"며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2~3년 뒤 기존 채무 상환을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경기도 재정 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과장이나 명분 쌓기라는 오해가 있으나, 실상은 새로운 공약 사업은커녕 이미 진행 중인 주요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이라며 "올해 상당수 민생사업 예산이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되어 있어 약 7700억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불가피하다"고 털어놨다. 실제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발행 한도(9460억원)의 99.6%에 달하는 943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는 20년 만에 일어난 대규모 발행이다. 아울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 개정을 통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목적성 기금에서 약 5588억 원을 끌어다 일반회계에 썼지만, 노인장기요양과 소아응급 책임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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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설립 소모적 갈등 멈추고, 10일까지 대승적 합의 해야
강성휘 전남광주 목포시장과 김원이 국회의원,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 등은 5일 목포대·순천대 대학 통합과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와 관련해 소모적인 대립과 갈등을 즉각 중단하고, 오는 10일까지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2일 전남광주시장 주재로 열린 긴급 조정회의에는 목포대와 순천대 총장을 비롯해 양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이 참석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양 대학이 심도 있는 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부도 지난 3일 브리핑을 통해 "전남·광주 지역에 2030년 의과대학을 신설하기 위해서는 양 대학이 신속하게 합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조속한 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 등은 양 지역이 한목소리를 내더라도 의대 신설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간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가 계속된다면 의대 유치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이번 공동 입장문 발표했다. 전남 서부권은 대표적인 의료 취약지역으로 꼽힌다. 보건복지부의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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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군민과의 공감 대화 폭염 대응 현장 방문으로 전환
전남광주 화순군이 기록적인 폭염과 폭염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예정된 '2026 군민과의 공감대화' 행사를 '폭염 대응 현장 방문'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극심한 무더위 속 대규모 주민 이동과 야외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선제적 조치다. 이에 따라 임지락 군수는 관내 무더위쉼터(경로당), 폭염 예찰 현장, 농업·작업 현장 등을 방문해 군민들의 안전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경로당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및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 점검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임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는 공감 대화 역시 매우 중요한 소통 과정이지만, 지금과 같은 폭염 상황에서는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