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대기업 계약학과의 경쟁력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수험생의 '업종 옥석 가리기'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치러진 대입 수시에서 반도체 계약학과는 내신 합격선이 높아진 반면 통신·디스플레이 계약학과는 오히려 입학 문턱이 낮아졌다. 23일 숭실대학교에 따르면 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정보보호학과에 최종 합격한 학생 가운데 상위 70%의 내신 성적은 2.55등급으로 집계됐다. 전년도(2.49등급)보다 0.06등급 상승한 수치다. 내신 등급이 높아졌다는 건 그만큼 합격이 쉬워졌다는 의미다.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LG유플러스와 연계된 유일한 계약학과다. 총 12명을 수시 모집하는데, 이 가운데 8명(67%)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정보보호학과 전체 합격자의 주요 교과 평균 성적도 2025학년도 2.30등급에서 2026학년도 2.78등급으로 0.48등급 상승했다. LG디스플레이와 연계된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도 비슷한 양상이다.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상위 70%의 내신은 2025학년도 2.04등급에서 2026학년도 2.48등급으로 0.44등급 올랐다.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는 수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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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야간소비 5조원 늘린다…서울시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선언
오세훈 서울시장은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서울 곳곳의 문화·체육 활동과 관광·야장 상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형 야간경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이 '시민에게는 건강·문화·여가를 누리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소상공인에게는 늘어난 방문과 체류가 매출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도시전략'이라고 밝혔다. 늦은 시간에도 운동·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의 일상을 확장하고, 동시에 야간 콘텐츠를 확충해 방문과 체류를 늘려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시는 5년 뒤 연간 야간소비 5조원을 추가로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소상공인 야간매출 비중 5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시민 생활 측면에서는 시·자치구와 학교·공원 체육시설 269곳을 여건에 따라 최대 밤 12시까지 운영하고, 한강·지천 체육시설 259곳은 조명과 이용환경을 개선한다.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테마형 러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하철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도 18곳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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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외국인전용 카지노 도민인식조사 실시
제주도가 외국인전용 카지노에 대한 도민 인식을 확인해 카지노산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제주 외국인전용 카지노 도민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 이후 4개년 결과를 종합해 정책 수립에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하는게 목적이다. 제주도는 2023년부터 해마다 이어오며 연도별 인식 변화를 추적하고 있다. 올해는 4개년 자료를 처음으로 한데 모아 도민 인식의 변화 추이와 주요 특징을 분석한다. 조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제주도민 1000명이다. 조사는 대면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12월 중 제주도청 누리집에 공개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외국인전용 카지노에 대한 기초 인식 △카지노산업이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카지노 관리·감독 및 정책 방향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확대가 필요한 지원사업 등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카지노산업이 제주 관광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도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건전한 카지노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이 함께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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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시철도 3개 노선 경제성 높인다…사전타당성조사 착수
경기 용인특례시가 도시철도 3개 노선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동백~신봉선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선 △언남~동천선 등이며 용역 기간은 1년이다. 이들 노선은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부터 공들인 사업이다. 민선 9기 초반 본격 사업 추진에 들어가기 위해 이번 용역을 마련했다. 시는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각 사업의 경제성(B/C)을 극대화할 최적의 대안 노선과 역사 위치를 도출할 계획이다. 동백~신봉선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선은 지난해 12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동백~신봉선은 동백역을 출발해 구성역(GTX-A·수인분당선), 성복역(신분당선)을 거쳐 신봉동으로 이어지는 14. 7㎞ 구간이다. 시의 경제 거점인 플랫폼시티를 관통하며, 향후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연계될 경우 경제성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선은 기흥역에서 흥덕지구를 거쳐 광교중앙역(신분당선)을 잇는 6. 8㎞ 노선으로, 수원시 구간을 포함하는 만큼 양 지자체 간 조율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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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캄보디아서 '메탄 감축' 첫 시범 사업 시행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AKCMM, ASEAN-Korea Cooperation for Methane Mitigation)의 첫 국가별 시범사업을 캄보디아에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은 외교부의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을 재원으로 아세안 국가의 메탄 감축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메탄 감축 정책과 제도 기반 조성 △메탄 배출 측정법 개선 △국가별 메탄 감축 사업 개발·이행 등이다. 공사는 협력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해 사업 시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지난해 사업계획 승인 뒤 올해 현지 타당성 조사와 시범사업 계약 등을 마쳤으며, 캄보디아 캄퐁톰에서 내년 5월까지 진행된다. 캄보디아 온실가스 배출량의 23%를 농업부문이 차지한다. 이 중 하나가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이다. 논에 물을 가두면 산소가 부족한 토양에서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메탄이 발생한다. 캄보디아는 메탄 감축을 위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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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7년 연속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시에서 공모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청년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청년고용 촉진 사업이다. 목포대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일본취업과정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신설해 총 3개 과정(미국 채용형 인턴 과정, 일본취업과정,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참가자는 총 30명(미국 10명, 일본 10명, 중동 10명)이다. △어학 △직무교육 △해외취업 컨설팅 △현지 생활 및 문화 적응 교육 △비자 및 출국 지원 등 취업준비부터 취업연계, 현지 정착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며 참가 신청은 목포대 취업지원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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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했는데 역사가 보인다"…고양누리길, 도시의 시간을 잇다
경기 고양특례시가 115㎞에 걸쳐 조성한 '고양누리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경험하는 생활형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고양누리길은 2010년 5개 코스로 시작한 이후 현재는 14개 코스, 총 115. 53㎞로 확대됐다. 북한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녹지축에 역사문화 유적과 생활권을 연결했다. 코스마다 특징이 달라 골라 걷는 재미도 있다. 산길을 걷고 싶다면 북한산누리길과 한북누리길이 적합하다. 하천과 한강의 풍경을 즐기려면 바람누리길을 선택할 수 있다. 경의선 녹지와 정발산을 잇는 경의로누리길, 일산호수공원과 라페스타·웨스턴돔을 연결하는 호수누리길은 도심에서 가볍게 걸을 수 있다. 역사 탐방을 원한다면 고양동누리길과 한북누리길, 행주산성역사누리길이 눈에 띈다. 고양동누리길은 7. 1㎞ 구간으로 약 2시간40분이 걸린다. 대자산 숲길을 걸으며 최영 장군 묘역과 고양향교, 벽제관 터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까지 고양에 남은 역사의 흔적을 한 코스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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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르무통, 지역 자연자원 활용해 '걷는 도시' 만든다
경기 남양주시가 지역의 자연환경과 걷기 문화를 연계한 시민 건강증진 사업에 나선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시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의 자연환경과 르무통의 브랜드 역량을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및 콘텐츠 발굴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한 홍보·캠페인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고 광릉숲축제 기간에만 개방되는 광릉숲을 비롯해 지역 곳곳의 자연환경과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광릉숲의 상징성과 희소성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을 직접 걸으며 지역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걷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도 마련할 방침이다. 최현덕 시장은 "광릉숲처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남양주의 자연을 걷기를 통해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며 "걷기 좋은 도시 남양주와 걷기 좋은 신발 르무통이 함께 걷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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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광주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19일 전남광주 광주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증진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기관과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한 산행문화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 운영 △자살우려지역 자살예방 홍보 협력 △자살시도자 대응을 관련 협력 △정신건강고위험군 발생 시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진희 무등산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꼭 필요한 협조체계를 구축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국립공원은 자살예방과 탐방객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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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 실시
한국전력이 지난 19일 경북 영주시 신영주변전소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한전을 비롯해 기후부, 육군 제50사단,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 기관들은 시설방호와 설비복구를 함께 수행하며, 긴급복구 대응태세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이 진행된 신영주변전소는 경북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동해안에서 만들어지는 대규모 발전전력을 주요 전력 계통으로 연계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훈련은 적 특작부대와 드론이 신영주변전소를 공격해 변전소 설비와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특히 드론과 사이버테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복합도발 양상이 두드러지는 최근 안보 환경을 시나리오에 적극 반영했다. 이와 함께 인명구조와 부상자 응급치료, 화재 진화, 전력 설비 방호부터 긴급복구에 이르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와 복구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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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D,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온라인 퀴즈·수기공모'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을 기념해 '대고객 온라인 퀴즈 및 수기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에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네이버 폼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응답자가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자연스럽게 탐색하며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총 8문항으로 구성됐다. 문항은 △무한대(∞)와 오뚝이(8)를 모티브로 한 IGCD의 기업 CI △자체 아파트 브랜드 명칭인 '홈잉루츠 송도'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 브랜드 슬로건 △700만 해외 동포와 300만 인천시민의 화합을 상징하는 BI 심볼의 의미 △송도 11공구 내 1700세대 단지 규모 등 회사의 역사와 핵심 사업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IGCD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통해 차세대 핵심 사업인 '홈잉루츠 송도'(HOMING ROOTS SONGDO)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일원에 들어서는 '홈잉루츠 송도'는 총 1700세대(14개 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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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도 수당?… 장애인 일자리 조례 갈등
'집회나 시위'를 중증장애인의 공공일자리로 제도화하는 서울시 조례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권리중심 일자리사업'에 집회·시위 등을 포함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을 준비하면서다.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생계를 지원하자는 취지지만 교통·시설운영을 방해하거나 폭력·침입을 수반한 위법행위까지 임금을 지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달 10일 민주당 시의원 80명 전원은 제2호 당론 조례로 '서울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란 중증장애인이 노동자로 고용돼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홍보하고 그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성화와 권익옹호 활동을 수행하는 캠페인 형식의 공공일자리를 뜻한다. 또 서울시장이 일자리 개발과 보급, 참여자 규모와 선정, 전담인력과 위탁기관 운영 등을 포함한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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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풀자" 성남시·KAIST 총상금 700만원 경진대회 개최
경기 성남시가 카이스트(KAIST)와 '제2회 성남×카이스트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생활 편의,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정신건강, 도시문화·브랜딩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AI 기술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해결이 필요한 문제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기획하거나 실제 기술로 구현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부'와 만 18세 이상 '일반부'로 나뉘며 1~4명 단위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 대상에는 성남시장상과 상금 250만원이 수여되고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학생부는 대상 및 최우수상에 카이스트 총장상, 우수상 및 장려상에 성남시장상이 주어진다. 평가는 예선 서면평가와 본선 현장 발표·시연으로 이뤄진다. 문제 정의의 적절성, 지역 특성 반영도, 기술 구현계획 등을 종합해 총 16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