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통폐합]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부처 간 협업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2012년부터 2021년까지 43개 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했지만 여전히 다수의 기관이 수도권에 존치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수도권에 소재한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은 기관별 기능과 성격, 기관 간 업무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을 위해 해당 기관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 기관과 방법, 시기는 행복도시법 제16조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을 변경·고시한 뒤 확정된다. 정부는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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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개 팀 몰린 '인디스땅스'…39대1 뚫은 TOP20 예비스타 뽑았다
대한민국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2026'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경연에 돌입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인디스땅스 2026' 예선에 진출할 최종 20개 팀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인디스땅스는 모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772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영상 심사를 거쳐 약 39대1의 경쟁률을 뚫은 상위 20개 팀이 예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TOP20은 △감귤서리단 △Wack △최윤영 △kwacamolee(과카몰리) △숨비 △유인원 △이십사일 △g0nny(거니) △블낫블(blue is not blue) △Confined White(컨파인드 화이트) △PEEPPEEP △가로인들 △Mombrimz △베이루트택시 △산보 △양치기소년단 △모우들 △발로(Valo) △청요일 △구구(GuGu)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예선 경연을 통해 10개 팀으로 압축되며, 오는 8월 열리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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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당동지하차도' 집중호우 대비 특별점검 완료
경기 군포시가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와 당동지하차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있는 당동지하차도의 안전관리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에는 군포시 건설과장과 도로시설팀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침수 시 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 △원격 제어 시스템 상태 △배수펌프 가동 상태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 △집수정 준설 상태 △배수로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에 대비해 구조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교통통제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한대희 시장은 "사고는 찰나의 순간에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여름 어떠한 호우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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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제34회 젊은연극제 아트테크 공모전'서 대상 포함 4개 상 수상
대경대학교 연기예술과는 최근 호원대학교에서 열린 '제34회 젊은연극제 아트테크 공모전'에 참가해 대상을 포함해 4개 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아트테크 셀렉션 분야는 대학의 무대기술과 제작 시스템, 기술 융합, 제작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경대는 해당 부문 대상과 함께 젊은연기상 2명, 원더풀 하모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달 7일 개막한 '제34회 젊은연극제'에는 전국 51개 대학과 중국·일본 공연예술 분야 대학들이 참가했다. 이들 대학은 총 64편의 작품을 대학로와 서울연극창작센터, 삼일로창고극장 등에서 공연했다. 축제 기간 한·중·일 국제교류전과 고전 명작을 재해석한 클래식전, 15분 릴레이 공연을 비롯해 대학연극 네트워킹전, 러닝&플러깅 기부 챌린지,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김정근 대경대 연기예술과 교수(젊은연극제 집행위원장)는 "공연 공간과 극장을 지원한 서울문화재단과 대학로쿼드극장, 우리은행 등의 후원 덕분에 이번 젊은연극제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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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씬짜오 뒤엔 "세금 내세요"…수원시 외국인 징수율 25% 돌파
경기 수원특례시가 외국인 맞춤형 세외수입 체납 관리 체계를 운영해 상반기에 1억186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캄보디아어·러시아어·우즈베크어 등 7개 언어로 세외수입 체납 납부 촉구서를 제작해 발송했다. 외국 국적 세외수입 체납자 4317명을 대상으로 완전 출국자와 사망자 등 934명을 제외하고, 1874건의 최신 주소 정보를 반영해 우편 발송의 정확도를 높였다. 2월부터 완전 출국자 등을 제외한 외국인 체납자 3383명에게 납부 촉구서를 발송한 결과, 대상자의 25.63%(867명)가 체납액을 납부했고, 총체납액 5억1370만 원 가운데 1억1860만 원(23.09%)을 징수했다. 외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맞춤형 안내로 행정 접근성을 높인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다음달 중 2차 다국어 납부 촉구서를 발송하고, 고액 체납자 현장 조사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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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공직유관단체' 신규 지정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지난 1일자로 '2026년도 하반기 공직유관단체'로 신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직유관단체'는 공공성을 갖는 기관으로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윤리의무와 청렴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재산등록·공개 등 공직자윤리 의무 △이해충돌 방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 공직윤리 체계 전반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공단은 내부통제체계를 정비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윤리 및 청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강화된 윤리 기준을 신속히 안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해충돌 방지와 행동강령 이행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공단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전 주기에 걸친 예방·대비·대응·복구 지원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재난방지법'을 근거로 설립된 산림청 산하 기관이다. 이임영 이사장은 "이번 공직유관단체 지정은 공단의 사회적 책임과 대국민 신뢰를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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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 11일 개장…도심 속 물놀이 명소
경기 과천시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8월17일까지 문원체육공원 내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인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는 물놀이 시설과 바닥분수, 휴게공간 등을 갖춘 어린이 전용 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50분까지다. 하루 6회 운영되며 회차별 이용 시간은 50분이다. 이용객 안전과 시설 관리를 위해 회차 사이마다 10분간 휴식 시간을 두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청소와 안전 점검을 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이용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회차별 입장 인원은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60명으로 제한된다. 운영은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월요일 다음 주 이용분을 예약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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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지속가능성 대학평가 '역대 최고'...세계 200위권 진입
가톨릭대학교는 최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6 THE 지속가능성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201~300위권, 국내 공동 14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3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가톨릭대는 평가 참여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2024년 601~800위권, 2025년 401~600위권을 거쳐 올해 201~300위권에 진입했다. 이 평가는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준으로 대학의 연구 성과, 교육, 사회공헌, 정책 및 파트너십 등을 종합적으로 가늠하는 지표다. 가톨릭대는 △빈곤퇴치(SDG 1) △건강과 웰빙(SDG 3) △산업·혁신·인프라(SDG 9) 등이 우수 영역으로 뽑혔다. 특히 '산업·혁신·인프라'(SDG 9) 부문에서는 세계 100위에 올랐다. 대학 관계자는 "취약계층 지원 및 보건의료 및 바이오 분야 연구, 지역사회 연계 활동, 산학협력 인프라 강화에 투입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준규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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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환전영업자 위반행위 집중단속…47개소·63건 적발
관세청이 환전장부 허위제출 등 위반행위를 저지른 환전영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해 업무정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 관세청은 지난 3월부터 국내 총 1320개 환전영업자 중 104개소를 선별해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47개소에서 6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 업무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7일 밝혔다. 관세청은 환전영업자에 대해 연 2회(상·하반기)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집중단속은 시중 환전소가 보이스피싱 수익금 등 초국가범죄 자금흐름의 통로로 악용되지 않도록 환전영업자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됐다. 사전 정보분석을 통해 가상자산 이용 불법송금이 의심되는 등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된 환전영업자 위주로 진행됐다. 단속 결과 △환전장부 미구비, 환전 증명서 미사용 등 업무수행기준 위반(13개소) △환전장부 허위/미제출(34개소) △매각한도 초과(8개소) △등록요건 위반(1개소) △1만달러 초과매입 미통보(2개소) △특정금융거래법상 고액현금거래(CTR) 미보고(5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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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DIMF 대학뮤지컬'서 대상 쾌거...김제영 교수 공로상
백석대학교는 최근 대구에서 열린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 참가해 대학뮤지컬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건학 50주년을 맞은 백석대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라는 뮤지컬을 선보였다. 대학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성경 속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무대 연출과 안무,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호평을 받았다. 공연에는 배우 45명과 스태프 15명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출연진은 예수 역 정소망·김동주, 유다 역 전현수·이건형, 마리아 역 고예현·이건우 등이다. 또 김제영 뮤지컬전공 교수는 대학뮤지컬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DIMF 공로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 교수는 "DIMF는 수많은 학생에게 뮤지컬이라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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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호 정원 교육기관 극동대, 시민정원사과정 1기 개강식
극동대학교 산림·정원전문교육원이 지난 6일 교내 관광관 E동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과정 K-행복정원사 1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충북도 제1호 지정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인 극동대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권 녹색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1기 과정에는 50여명이 신청했으며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대학 관계자, 산림·정원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이론과 실습 역량을 갖춰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다음달 18일까지 총 13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정원의 이해 △정원의 종류 △정원 소재 △정원 디자인 △시공 및 관리 등 이론 교육과 개인·마을 정원 만들기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됐다. 시민정원사과정 수료를 위해서는 출석 70% 이상과 평가 6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류기일 총장은 "극동대가 충북도 제1호 지정 정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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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RISE사업단, 1차 연도 평가 최고등급...인센티브 17.5억 '눈길'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은 대전광역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 등급'을 획득하고 17억 5000만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별 1차 연도 RISE사업 연차보고서와 2차 연도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 사업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전대는 △미래인재 양성 △얼리버드 취업 지원 △지역창업 촉진 △출연연 연구 및 대학 간 교육협력 △지역자원 산학협력 △산업인력 재교육 △지역현안 해결 및 꿀잼도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황석연 RISE사업단장(임상병리학과 교수)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성장 및 정주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확보한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1차 연도 사업 성과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전대가 지역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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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 레테 10월부터 금지...7세 대신 '8세 고시' 생길까
미취학 아동에 대한 학원들의 레벨테스트가 오는 10월부터 금지된다. 교육부는 시행령을 통해 외부기관을 통한 점수 제출도 불가하도록 법으로 막았다. 교육부는 7일 '학원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유아대상 모집·분반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 및 평가를 전면 금지시키도록 학원법을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 개정 학원법 시행일은 10월1일이다. 시행령에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적시했다. 금지 대상에는 필기·구술·면접·실기시험 뿐만 아니라 문제풀이, 과제 수행, 발표 등 이에 준하는 수행형 시험 또는 평가, 외부 기관의 성적표나 이수증을 요구해 활용하는 행위까지 모두 포함한다. 교육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학원·교습소에 등록하거나 개인 과외 교습을 받기 시작한 이후에 관찰·대화 또는 상담의 방법으로 이뤄지는 진단은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사전 보호자 동의는 필수다. 법을 1회 위반 시 100만원, 2회 위반 시 200만원, 3회 위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