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통폐합]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부처 간 협업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2012년부터 2021년까지 43개 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했지만 여전히 다수의 기관이 수도권에 존치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수도권에 소재한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은 기관별 기능과 성격, 기관 간 업무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을 위해 해당 기관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 기관과 방법, 시기는 행복도시법 제16조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을 변경·고시한 뒤 확정된다. 정부는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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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공직유관단체와 '청렴 문화행사' 개최… '결의문' 선포
산림청은 지난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공동으로 '청렴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 및 소속·산하기관 등 500여명이 참석해 산림 분야 청렴 공동 결의문을 채택·선포하고 반부패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결의문에는 △ 법과 원칙 준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직무 수행(책임) △산림행정과 산림사업에서 특혜와 불공정 원천 차단(공정) △정직한 자세로 금품과 향응 수수 배격(정직) △불합리한 관행 타파(절제)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배려) △기관 간 협력으로 청렴한 문화 조성(약속) 등의 내용을 담았다. 청탁금지법·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사례 위주로 소개하는 '청렴특강'도 진행됐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반부패·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통해 청렴 의식을 향상시키는 한편, 청렴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기관별 청렴활동 경진대회, 공모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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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도 용인에 둥지...세계 최대 '반도체 메카' 쐐기
세계 4대 반도체 장비 기업이 모두 경기 용인특례시에 둥지를 튼다. 시는 지난 6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한국법인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ASML,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이 용인에 투자를 했거나 투자 결정을 해 용인에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빅4' 기업이 모두 자리 잡게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증착, 식각, 검사계측 분야 등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선도 기업이다. 한국법인은 1989년 설립됐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협력화단지 내 1만3305㎡ 부지에 장비·기술 운용 및 관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반도체 장비 기술 지원, 유지보수 서비스 기반 구축, 용인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협약식에서 "장비 및 기술 운영 시설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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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연구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15억 확보
국립한밭대학교는 최근 홍기하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우수 연구자들이 연구그룹을 구성해 기초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집단연구사업이다. 홍 교수팀은 오는 2029년 6월까지 3년간 총 15억원을 지원받아 'AI 기반 고엔트로피 Na-DRX 신규 양극재 고속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리튬 이온전지는 성능이 우수하지만 리튬 자원의 가격 변동성과 공급 불안정성이 문제로 지적된다. 반면 소듐(나트륨)은 지구상에 풍부하고 가격이 낮아 차세대 저가형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단, 소듐 이차전지는 리튬이온전지의 LFP 양극재처럼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표준 양극 소재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한밭대 연구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엔트로피 소듐 무질서 암염구조(DRX) 양극재라는 새로운 소재군을 개척한다. 연구에는 같은 학과 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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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뉴욕아시아 영화제 연계 '제주4·3 국제 특별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에서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와 연계해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한란'과 '내이름은'이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영화를 통해 제주4·3을 처음 접하는 해외 관객들에게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전달하고, 제주4·3이 지닌 평화·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다. 특히 지난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기록물을 바탕으로 제주4·3이 인류가 함께 기억해야 할 유산임을 알린다. 전시는 제주4·3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당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미군정 시기의 역사적 상황 등 사건의 시대적 맥락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공식 사과와 보상, 화해와 상생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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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SK스페셜티 등 기업 현장소통 나서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후 첫 기업 현장 행보에 나서며 '기업 친화 도시 영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영주시는 황 시장이 지난 6일 SK스페셜티, KT&G,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지역 4대 대표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 소통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들은 안정적인 경영과 투자를 위해 인프라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 등 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황 시장은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하면서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을 위한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등 기업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기업이 영주에서 지속 성장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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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육부터 지역 정주까지" 선문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약
선문대학교 ANCHOR사업단 계약학과운영센터가 지난달 30일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청소년안전망 강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안전망 사업과 선문대 계약학과를 연계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안전망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진로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제공 △청소년지도자 교육 △청소년 포럼·박람회 개최 △청소년 취·창업 및 지역 정주 지원 등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청소년 지원이 단기 상담에 머무르지 않고 진로 탐색과 교육,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진백 ANCHOR사업단장은 "계약학과는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 취업을 함께 설계하는 교육모델"이라며 "청소년이 전문성을 키워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는 대학과 기업이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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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취업까지 1대 1 동행" 공주대, 상시취업지원플랫폼 운영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RISE공유대학이 오는 24일까지 '개인맞춤형 상시취업지원플랫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단발성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에게 진단부터 취업 성공까지 전 과정을 1대 1로 제공하는 전주기적 지원 프로그램이다. 충남RISE공유대학은 청년 인구 유출과 충남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기업과 학생을 직접 연결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학생들은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취업역량 진단 △1대 1 밀착 취업 컨설팅 △자소서·면접 코칭 △지역 우수기업 매칭 등을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충남RISE공유대학 20개 참여대학 졸업예정자며, 참가인원은 50명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정도현 공주대 공유대학총괄본부장은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학생 개인의 역량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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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완벽 개통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성공 개통을 위해 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와 운영기관인 광주교통공사가 '개통 준비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 실무협의체 구성은 내년 2호선 1단계 철도종합시험 운행에 앞서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쾌적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양 기관은 준공 전 단계부터 현장을 살피며 운영기관이 시설과 설비를 완벽히 숙지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원활한 시설물 인계인수를 돕고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운영 혼란을 예방한다. 협의체는 토목·건축·전기·차량·신호·안전관리 등 전 분야의 팀장급과 실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현장의 기술적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분야별 회의' △분야 간 간섭 사항 발생 시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통합회의' △공종별 시험 및 차량 시운전 때 교통공사 담당자가 현장에 직접 입회해 시민의 눈높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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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동의과학대,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달 22일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 및 전공 연계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과 전공 실무능력을 높인다. 행사에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 김태경 국제협력처장, 임동현 국제협력부장, 김윤지 국제협력처 해외지원팀장, 서미경 국제협력처 어학지원팀장과 현장학습 참가자 4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해외 현장학습 기간 성실한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동의과학대 학생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직접 발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실무역량을 갖춘 글로벌 전문인재로 성장하고,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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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플랫폼 '경기도 이주민 포털' 8일 개통…언어장벽 낮춰
경기도가 흩어져 있던 이주민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자동 번역 기능까지 갖춘 통합 정보제공 플랫폼 '경기도 이주민 포털'을 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이주민 포털'은 생활·행정·고용·교육·의료·복지 등 이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포털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과 다국어 자동 번역 기능을 탑재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 등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 간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마련했다. 지역별 커뮤니티를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으며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거주 지역 중심의 생활밀착형 정보를 볼 수 있다. 도는 지난 5월 말 포털 구축을 완료한 이후 시스템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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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년 호우 대비 대책 회의' 개최
전남 신안군이 지난 6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재해취약지역 관리 △배수시설 확충 △비상연락체계 강화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한 주요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배수갑문 주변에는 펌핑장 설치를 추진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읍·면장을 중심으로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 당정 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재난 예방사업의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개장 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김 군수는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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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용 뚫는다" 한국공학대, 뿌리산업 취업캠프서 실무 인재 양성
한국공학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가 참여하는 '2026 차세대 뿌리산업 전문인력양성 취업캠프 및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예선평가가 지난달 29~30일 서울 신라스테이 광화문에서 펼쳐졌다고 7일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 한국공학대, 동아대, 전북대 등이 참여했다. 차세대 뿌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 첫날에는 총괄위원회와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예선평가가 진행됐다. 한국공학대 22건, 동아대 12건, 전북대 10건 등 총 44개 산학 프로젝트가 포스터 발표로 공개됐으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과 우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취업캠프에서는 AI 시대 채용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필기시험 대응 전략 특강과 AI 조직 인성검사 실습, 서류함 면접과 PT 면접 실습 등에 참여했다. '뿌리산업의 지속가능을 위한 자원순환 기술'과 'AI 에이전트 트렌드' 주제 특강도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