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통폐합] "요즘 세종 집값은 어떤가요? 전세는 많이 없죠?" 성평등가족부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되자 곧바로 거주를 고민하는 대화들이 오갔다. 성평등부는 정원은 적지만 여성 비율이 높다보니 자녀 돌봄을 고민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3일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 대상 제외 부처에서 삭제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하 공공기관도 이전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성평등부는 이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던 만큼 놀랄만한 일은 아니지만 시한이 너무 촉박하다는 반응이다. 현재 세종청사는 기존 부처도 모두 수용을 못 해 인근 상가를 사무실로 써야 한다. 자가용 출퇴근 비율이 높아 주차난도 심각하다. 성평등부 관계자는 "이전할 사무실은 각 부처가 알아봐야 한다"며 "청사가 새로 건립돼 입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입주 시기를 고려하면 어렵다"고 말했다. 성평등부 직원 규모는 일반직 361명으로 작은 편이지만 여성 비율이 68.4%로 부처 중 가장 높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 A씨는 "당장 학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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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아프리카 세계은행 방문단, aT에서 'K농산물 유통' 배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지난 20일 나주 본사를 방문한 캄보디아 왕립학술원(RAC, Royal Academy of Cambodia)과 세계은행(WB, World Bank) 아프리카(잠비아, 마다가스카르) 급식 연수단에 한국의 선진 농산물 유통 시스템과 농업 현대화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캄보디아 방문단은 국민 생계가 농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캄보디아의 왕립학술원장(장관급)을 비롯한 임직원 10명이다. 이들은 한국의 스마트 농업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캄보디아의 농업 현대화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쏙 또잇 원장은 "한국의 선진 농식품 유통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캄보디안 방문단은 21일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스마트APC(산지유통센터)와 전북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거점 가공센터에 방문해 현장을 견학한다. 잠비아 및 마다가스카르에서 온 아프리카 세계은행 방한단 26명은 한국 공공급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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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같은 뜻이면 표준어 아니라도 '정답' 인정해야
국가자격시험에서 같은 개념의 용어를 답안지에 기재했지만 표기 차이로 오답 처리한 것은 위법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2025년도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서 정답과 같은 개념의 용어를 다르게 표기해 불합격 처분을 받은 청구인의 행정심판 청구 사건에서 해당 불합격 처분을 취소했다. 청구인은 2025년 2급 치유농업사 제2차시험에서 57점을 받아 합격기준(60점)에 미달해 불합격 처분을 받았다. 청구인은 특정 문제에서 '코티솔'을 정답으로 기재했다. 피청구인은 시험 공고 시 제시된 표준교재 및 표준어 규정에 따라 '코티졸' 또는 '코르티솔'만을 정답으로 인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아 오답 처리했다. 청구인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중앙행심위는 △시험 안내에서 '표준어 등에 준해 채점'한다고 돼 있을 뿐, 특정 표기만을 정답으로 한정한다고 명확히 고지되지 않은 점 △'코티솔' 역시 대한의사협회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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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삼거동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선정 취소
광주광역시가 지난 20일 '제22차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최적후보지로 선정됐던 광산구 삼거동 일원에 대해 후보지 자격 취소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최근 검찰 수사 결과로 드러난 위장 전입 등 주민등록법 위반 사실을 근거로 당초 공모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삼거동 최적후보지의 자격을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취소했다. 당초 진행된 3차 공모의 핵심 요건은 '부지경계 경계 300m 이내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50% 이상의 주민동의율'이었다. 그러나 최근 검찰 수사를 통해 위법하게 등록된 주민등록 사항이 확인되면서 이를 제외한 실제 주민동의율은 기존 54.5%에서 47.3%로 떨어졌다. 결국 공모 최소 기준치인 50%를 넘지 못하게 된 것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모의 가장 핵심적인 요건이 훼손된 만큼, 입지선정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최적후보지 자격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취소 처분에 따른 행정절차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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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석천정사·청암정·한수정…현대인 치유 공간으로 주목
AI와 스마트폰의 홍수 속에서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찾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경북 봉화군의 전통 누정(樓亭)이 새로운 '디지털 디톡스'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봉화군은 지역의 주요 누정에 담긴 선조들의 이야기와 철학이 정보 과부하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깊은 사색과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몰입의 즐거움을 주는 대표적인 장소로 석천계곡의 '석천정사'가 꼽힌다. 옛 선비들이 학문에 정진할 때 밤마다 도깨비가 나타나 괴성을 지르며 방해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권두응(1656~1732) 선생이 계곡 입구 바위에 '청하동천'(靑霞洞天)이라는 글씨를 새겨 잡념(도깨비)을 물리치고자 했던 일화는 오늘날 끊임없는 스마트폰 알림을 끄고 '딥 워크'(Deep Work)에 들어가려는 현대인의 모습과 닮아 있어 흥미를 더한다. 효율성 대신 공존의 가치를 일깨우는 공간도 있다. 닭실마을의 '청암정'은 1526년 건립 당시 따뜻한 구들방이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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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 늘었다지만…중고교 60%는 '11만원 비싼' 정장형 교복도 입는다
생활복 도입이 확산됐지만 전국 중·고등학교 10곳 중 6곳은 여전히 정장형 교복을 함께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장형 교복의 평균 가격은 생활복보다 11만원 이상 비싼데다 특정 품목은 학교별로 가격 차이가 최대 16만8000원까지 벌어졌다. 교육부는 21일 전국 중·고교 5687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복 유형, 품목별 단가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는 5437교(96.5%)로 절대 다수였다. 이 중 96.3%인 5236교는 학교주관구매 제도에 참여했다. 국·공립학교의 학교주관구매 제도 참여율은 99.5%였다. 학교주관구매 제도는 학교가 경쟁 입찰 등을 통해 교복 공급업체를 선정해 학생에게 현물로 교복을 제공하고 교복구입 비용은 교복 업체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 학부모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낮추고 교복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2015년에 도입했다. 정장형 교복과 생활복을 혼합해서 착용하는 학교는 3288교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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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봇·AI 소방기술 인상적"…우즈벡 장관, K소방 러브콜
아지즈백 이크라모프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 장관이 한국의 AI(인공지능)·로봇 기반 소방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양국 간 재난안전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크라모프 장관은 지난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번 박람회 방문 목적은 한국의 소방기술 수준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로봇과 AI 기술이 접목된 장비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은 인구가 4000만명 수준까지 증가하면서 소방헬기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한국에서 소방헬기를 생산하는 점도 관심 있게 봤다"고 덧붙였다.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는 자연재해와 각종 재난 상황 대응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소방과 구조를 포함한 통합 재난 대응 체계를 담당한다. 이크라모프 장관은 4개월 전 비상사태부 장관으로 임명됐으며, 이전에는 내무부 고위급 인사로 근무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이 최근 가장 중요하게 대응하는 재난으로 지진과 홍수, 산사태 등을 꼽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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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사들, 다문화 감수성 강화한다…'다문화교육 직무연수'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교원의 다문화 감수성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문화교육 직무연수'를 다음달 13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총 10개 강좌로 구성되며, 총 511명이 듣는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원들이 다문화 사회를 '관리 부담'이 아닌 '미래 사회의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이론·실습·체험이 결합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강좌 수는 이론 5개·실습 4개·체험 1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선 연수생의 자율적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과목별 이수제'를 도입했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문화 수용성이 낮아지는 경향을 고려해 중·고등학교 교원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를 사회 구조적 변화로 보고 다문화교육을 '적응 지원' 중심에서 '보편적 시민교육'으로 전환해 모든 학생이 차이를 이해하고 공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일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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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평가…S등급은 10% 추가 지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1일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 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4주기(2025~2026년, 2개년) 사업의 2차 연도 평가로, 지난해 선정된 전국 91개교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업총괄위원회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사업총괄위원회는 평가 결과에 따라 'S'등급 대학 18개교, 'A'등급 55개교, 'B'등급 대학 18개교를 선정했다. 'S'등급 대학에는 사업비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B'등급 대학은 사업비를 10% 감액한다. 자율공모사업(4가지 분야, 16개교)에 참여한 대학에 대해서도 사업계획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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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잡는 로봇 한눈에… K소방기술 미래
'춤추는 로봇부터 무인소방로봇까지….'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규모의 소방·안전 전문전시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현장은 시작부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화재탐지견이 꼬리를 흔들며 관람객 사이를 누볐고 맞은편에서는 소방복을 입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올해 박람회에는 소방·재난 대응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AI(인공지능), 무인소방로봇, 전기차 화재대응 장비, 첨단보호장비 등 미래형 재난대응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곳곳은 실제 재난현장을 연상시키는 시연과 체험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 중 하나는 드론·로봇 솔루션 기업 '영인모빌리티' 부스였다. 영인모빌리티는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공개했다. 소방복을 입은 로봇이 손을 흔들고 음악에 맞춰 움직이자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연신 촬영했다. 영인모빌리티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건설·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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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사람 대신 불길 속으로"…미래 K소방기술, 대구 달궜다
"춤추는 로봇부터 무인소방로봇까지."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현장은 시작부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화재 탐지견이 꼬리를 흔들며 관람객 사이를 누볐고, 맞은편에서는 소방복을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다. 올해 박람회에는 소방·재난 대응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AI(인공지능), 무인 소방로봇,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첨단 보호장비 등 미래형 재난 대응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곳곳은 실제 재난 현장을 연상시키는 시연과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 중 하나는 드론·로봇 솔루션 기업 영인모빌리티 부스였다. 유니트리 공식 파트너사인 영인모빌리티는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공개했다. 소방복을 입은 로봇이 손을 흔들고 음악에 맞춰 움직이자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연신 촬영했다. 영인모빌리티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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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지정 때 '지역 균형발전' 고려한다…교육부 시행령 개정
교육부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특화 특성화고'를 제도화한다. 또 과학고·외국어고·국제고·마이스터고 등 특수목적고(특목고) 지정 과정에서는 지역 간 균형발전 요소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교육감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지역특화 특성화고'를 지정·육성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 장관은 지역특화 특성화고등학교 중 기준에 부합하는 학교를 선정해 추가 행정·재정 지원도 할 수 있다. 지역특화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길러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이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균형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목고 지정 절차도 손질된다. 현재 교육감이 과학고·외고·국제고·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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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춤추고 무인로봇 진화"…'K소방의 미래'가 눈 앞에
'춤추는 로봇부터 무인 소방 로봇까지…'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현장은 시작부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화재 탐지견이 꼬리를 흔들며 관람객 사이를 누볐고, 맞은편에서는 소방복을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올해 박람회에는 소방·재난 대응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AI(인공지능), 무인 소방로봇,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첨단 보호장비 등 미래형 재난 대응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곳곳은 실제 재난 현장을 연상시키는 시연과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 중 하나는 드론·로봇 솔루션 기업 '영인모빌리티' 부스였다. 영인모빌리티는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공개했다. 소방복을 입은 로봇이 손을 흔들고 음악에 맞춰 움직이자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연신 촬영했다. 영인모빌리티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재난 현장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