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통폐합]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부처 간 협업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2012년부터 2021년까지 43개 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했지만 여전히 다수의 기관이 수도권에 존치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수도권에 소재한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은 기관별 기능과 성격, 기관 간 업무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을 위해 해당 기관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 기관과 방법, 시기는 행복도시법 제16조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을 변경·고시한 뒤 확정된다. 정부는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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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감성 굿즈' 13종 출시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담아낸 정원 특화굿즈 1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박람회의 대표 이미지와 색채를 가드닝 앞치마, 텀블러, 엽서, 티셔츠 등에 접목해 박람회 현장에서 경험한 정원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게 기획했다. 디자인 상품은 엽서(2종), 클립펜(3종), 금속뱃지(2종), 반팔티셔츠(1종), 가드닝 앞치마(2종), 텀블러(1종), 해치 피크닉매트로 구성됐다. 협업 상품은 원예 라인으로 원예 가위, 원예삽, 분갈이매트, 물조리개 4개 품목과 식물케어 라인으로 고농축 식물 영양제, 식물잎 전용 관리제 2개 품목을 선보인다. 이번 특화 굿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정홍보관(서울숲 군마상 인근), DDP 디자인스토어(온라인 포함),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세종문화회관점·관광플라자점에서 오는 10월 27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특화 굿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감동을 시민의 집 안으로 일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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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 전기차 충전하면 최대 15% 절약…서울시, 공공 충전 요금 인하
서울시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충전기의 요금을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9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봄·가을철 낮 시간대 전력 수요를 분산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요금 할인은 시를 포함한 기후부, 한국전력공사 등이 설치한 공용 급속충전기 1419기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할인 시간은 봄철(3~5월)과 가을철(9~10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대상 충전기 위치와 상세 정보는 시 누리집과 기후부 무공해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가 설치한 공공 급속충전기를 기준으로 월 4회 해당 시간대에 충전할 경우, 한 달에 약 15% 정도 충전비가 절감된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자체 운영 충전기의 경우에도 같은 시간대 충전 시 킬로와트시(kWh)당 약 40.1원~48.6원이 할인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정부의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정책에 발맞춰 서울시 운영 충전기도 할인 적용에 동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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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호수공원서 감성 야간전시 빛방울뜰 개막…"6월까지 즐겨요"
경기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 빛으로 꾸며진 감성 야간 전시 '빛방울뜰'이 조성된다. 7일 시에 따르면 시 공식 캐릭터 '하남이'와 '방울이', 시화인 은방울꽃을 모티브로 한 이번 전시는 계단광장 앞 데크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시민들이 산책 중 자연스럽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마련돼 오는 6월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 '빛방울뜰' 전시에서는 먼저 하남이와 방울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기 은방울꽃 요정을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 조형물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으며 부담 없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해가 지면 공간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데크 위는 푸른 은하수 조명과 은방울꽃을 상징하는 LED 볼전구가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호수 건너편 도시의 불빛과 어우러지며 '하남 감성' 야경을 완성한다. 은방울꽃이 빛으로 피어나는 작은 쉼터의 의미를 담은 '빛방울뜰'은 도시와 자연, 사람을 잇는 서정적인 공간 전시로 기획됐다. 시는 지난 2년간 10m 높이의 대형 하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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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안전관리등급 심사 2년 연속 '최고수준' 획득
국민연금공단이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실질적 최고 수준인 2등급(양호)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공공기관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2020년에 도입된 제도다. 국민 이용시설·건설현장·작업장 등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설을 보유하거나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안전역량 △안전수준 △안전성과 등 3개 항목에 대해 재정경제부가 종합 평가해 5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2025년도 심사 대상 55개 준정부기관 중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으며, 2등급을 받은 기관은 공단을 포함한 6개(준정부기관 상위 11%)다. 이번 심사에서 공단은 국민이 즐겨 찾는 휴양시설인 청풍리조트의 안전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설물 노후화에 대비한 선제적 보수·보강과 이용자들의 동선을 고려해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올해도 최고 수준의 등급을 유지한 것은 우리 공단의 안전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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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전공지도 그린다" 안양대,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 개최
안양대학교가 오는 8일까지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전공 설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3개 학과와 대학인권센터 등 총 35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각 학과 부스에서 △트랙 교육과정 △부전공 △복수전공 △연계전공 △소단위 전공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는다. 융합자유전공센터, 학생지원과, 취창업지원단 등 진로 관련 부서는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소개는 물론 진로 탐색을 위한 '특강 Week' 및 '아리토탈케어'와 연계한 통합 상담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6일 오전 11시 안양대 운동장 행사장에서는 전공박람회 개회식이 열렸다. 장광수 총장과 처장단은 개회식 후 각 학과 부스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이 있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며 "학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AI 글로벌 융합 인재로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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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직업계고 재학생도 '산업기사' 취득 가능해져
전남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을 확대해 재학 중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과정 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산업기사 자격은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제도를 활용하면 직업계고 학생들도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우수 산업체 및 공기업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목포공업고 등 10개교 27종목 58개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총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는 2024년 5교 12과정, 지난해 7교 18과정에서 꾸준히 확대된 규모로, 전남 직업계고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실습재료비와 교재비 등 운영비를 비롯해 강사비, 교사 역량강화 연수비 등을 포함한다. 신규 운영 과정에는 인센티브를 강화해 초기 운영 학교의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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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예비후보, 교통혁신 4대 전략 공개…"경기북부 중심도시 될 것"
"앞으로 4년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7일 교통혁신 4대 전략·22대 과제를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는 오랫동안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었고, 민락·고산 등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도 광역교통망 구축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결국 시민들은 긴 출퇴근 시간과 교통혼잡을 감내해야 했고,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지방재정으로 뒤늦게 보완하는 악순환이 이어져 왔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9기 교통비전을 '경기북부 교통 허브, 의정부'로 설정했다. 철도 분야는 △지하철8호선 의정부역 연장 △GTX-C 조기 개통 △지하철7호선 복선화 △SRT 연장 추진 △광역환승센터 구축 △지하철1호선 증편 △교외선 가능역 신설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버스 분야는 △권역별 광역버스 확대 △학생전용 통학버스 전면 확대 △의정부 순환버스 도입 △맞춤형 공유 통근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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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00개 기초번호판 설치 완료…NFC 기반 '원터치 위치 확인'
경기 김포시가 관내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한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하고, NFC 기능을 활용한 '원터치 위치확인' 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사·중복 지하차도 명칭으로 인한 위치 혼선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대상은 △운양 △운양2 △운양3 △장기지하차도 등 총 4개소이며 이곳에 총 100개의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에는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이 적용돼 시민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을 기초번호판에 접촉하기만 하면 현재 위치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 시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하차도 명칭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현장 시인성 점검을 통해 차량 및 보행자 모두가 쉽게 인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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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사업' 추진
경기 포천시는 화재·구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진행 방향의 녹색신호를 연장하거나 우선 부여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반 시스템이다. 도입될 경우 긴급차량의 신호 대기 시간이 줄어 현장 도착 시간이 단축되고, 무리한 신호 위반 주행으로 인한 2차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과 관리를 위해 전문기관인 경기교통공사에 사업관리 용역을 위탁했다. 용역은 9개월간 진행되며, 지난 4월29일에는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기교통공사와 포천시 유관부서가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실제 현장에서 시스템을 운용할 소방서와 긴밀히 협의해 긴급출동 빈도가 높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현장 대응 기동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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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물김 생산 위판액 1조 시대 열어
전라남도가 올해 물김 생산 어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누적 생산량 48만3525t, 누적 위판액 1조1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생산량은 지난해(53만191t)보다 8.8% 감소했으나, 위판액은 지난해(8253억원)보다 21.3% 증가했다. 전남지역 김 생산시설은 올해 기준 94만7000책으로, 전국 생산시설 121만8000책의 78%를 차지한다. 특히 고흥·진도·완도·해남·신안군 등 주요 산지를 중심으로 물김 생산과 위판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주요 시군별 생산량은 고흥 15만2720t, 진도 11만221t, 완도 8만3336t, 해남 7만6562t, 신안 3만8190t 등이다. 이들 지역은 전남 물김 생산의 핵심 산지로 양식 기반과 위판 체계를 바탕으로 전남지역 김 산업을 뒷받침한다. 전남도는 그동안 안정적 물김 생산을 위해 친환경 양식 기반 조성, 인증 부표 지원, 어장 정비, 적정 시설량 관리 등 생산 기반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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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질문이 창업의 시작" 상명대, 교내 첫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
상명대학교가 지난 6일 교내 미래백년관 갤러리월해와 밀레홀에서 '2026 창업아이디어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교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창업아이디어대회는 △창업아이디어 부스 전시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경진대회 본선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발표했다. 창의성과 사업성을 기준으로 한 심사 결과 대상은 '분산 광고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안한 Team Json(대표 박재선 컴퓨터과학전공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VoiceCareLAB(대표 임준수 빅데이터융합전공 학생)과 D3stryx(대표 모진영 빅데이터융합전공 학생)가 받았으며, 우수상은 B3(대표 임현빈 컴퓨터과학전공 학생), S.W.I.F.T(대표 이수정 빅데이터융합전공 학생), 빅웨이브(대표 하주원 경영학부 학생)가 각각 수상했다. 갤러리월해에서 열린 부스 전시에는 5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Team Json과 HeuroLAB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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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빅테크 기업과 글로벌 무대로…경과원 'NGG 프로그램' 기업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경기도 AI 글로벌 챌린지' 사업의 'NGG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경기도내 AI 관련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AI와 데이터, 네트워크, 5G, 양자컴퓨팅 등 첨단 기술 기반 산업 전반이다. 경과원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 과정에서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경기도 AI클러스터 멤버십 기업과 여성기업, 사회적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빅테크 AI 전문 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돼 참가기업은 AI 기술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빅테크 개발자 밋업과 글로벌 VC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개발자·투자자 네트워크 구축, 최신 AI 기술과 산업 동향 공유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