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통폐합]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부처 간 협업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2012년부터 2021년까지 43개 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했지만 여전히 다수의 기관이 수도권에 존치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수도권에 소재한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은 기관별 기능과 성격, 기관 간 업무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을 위해 해당 기관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 기관과 방법, 시기는 행복도시법 제16조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을 변경·고시한 뒤 확정된다. 정부는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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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RISE·COSS 연계 '학생 중심 혁신 네트워크' 구축
계명대학교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COSS(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를 결합한 서포터즈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대학 혁신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계명대는 지난달 29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RISE & COSS 서포터즈 통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업별로 운영되던 서포터즈 체계를 연계하고, RISE-COSS-산업-지역을 연결하는 '통합형 학생 네트워크 구조'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각 사업단 서포터즈와 교직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활동 발표 및 AI 특강은 물론 사업 비전과 콘텐츠 전략 등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대학 혁신 성과를 기획하고 생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통합 네트워크 구축은 정부가 RISE 사업을 성과 중심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앵커)로 전환·재구조화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계명대는 '인재 양성→취·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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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국회 의결 앞두고 시청사·전일빌딩에 '헌법 개정안' 게시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역사적 결단을 촉구하며 시민들과 함께 뜻을 모으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는 오는 7일 헌법 전문 개정안의 국회 의결을 앞두고 지난 5일 시청사와 전일빌딩245 외벽에 '대한민국헌법 전문 개정안'을 담은 현수막을 걸었다. 이번 현수막 설치는 5·18 정신이 단순한 지역적 기억을 넘어 대한민국의 법통과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임을 명문화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현수막에는 3·1운동과 4·19혁명에 이어 '부마민주항쟁 및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는 문구가 포함된 개정안 전문이 담겼다. 이는 5·18 정신의 헌법 수록을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미래 세대에게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겠다는 광주시의 강한 메시지다. 강기정 시장과 5·18기념재단 이사장, 5·18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 대표는 오는 7일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헌법전문 개정안의 국회 의결을 방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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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재생산업체 실적보고 '연 4회→1회'로 완화…행정부담 ↓
앞으로는 목재생산업 등록업체의 실적보고 제출이 기존 연간 4회에서 1회로 줄어 행정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목재생산업 등록업체의 실적보고 제출 완화를 위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이 시행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목재생산업 등록업체가 매 분기별(연 4회)로 생산, 수입 및 판매 등의 실적을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하도록 했다. 앞으로는 전년도의 실적을 대상으로 매년 2월 말일까지 한 번만 제출하도록 규제가 완화됐다. 이성진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법안 개정은 산업계의 애로사항인 행정부담과 미제출 시 과태료 부과로 이어지는 행정제재 문제를 정부에서 자체적으로 규제 개선 과제로 발굴해 해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며 "목재생산기업 현장의 애로를 덜어 줘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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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제16기 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28일까지
지식재산처는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에게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 과정을 지원하는 '제16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은 2~3인으로 팀을 구성해 발명교육포털에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분야는 △생활 속 모든 분야의 개선안을 제안하는 '자유과제'를 비롯해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테마과제' 등 총 4개 분야다. 테마과제는 대기업 및 공기업·중견·중소기업 35개 기업이 참여해 학생들과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개선안 중 심사를 통해 60팀을 최종 선정, 특허로 출원될 수 있도록 변리사 컨설팅을 지원한다. 최종 성과 발표(10월)를 통해 상격을 결정하고 시제품 제작, IP 권리화 및 기술이전 등의 후속 지원(10~12월)도 제공한다. 최고상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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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다문화가정 초등생 대상 '새만금 지질·환경 탐방' 실시
국립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이 지난 1일 군산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온라인 지질 교육과 채석강 탐방,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만금 개발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유수창 생활과학교실 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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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세코서 두산가족문화제 개최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을 선사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5일 창원컨벤션센터(세코) 1~3전시장을 통째로 빌려 '2026 두산가족문화제'를 개최했다. 창원본사 임직원과 사내협력사, 계열사인 두산모트롤 임직원 가족 등4500여명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시장 9376㎡에 '두산 해피랜드'를 주제로 임직원 가족을 위한 축제 공간인 실내 놀이공원으로 꾸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체험 △어트랙션 △서브트랙 △익사이팅 △어드벤처 등 다양한 주제별 공간을 마련하고 △버블 △마술 △벌룬쇼 등 공연은 물론 △페이스페인팅 △파우치팩 키링 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인기를 모았다. △에어바운스 △바이킹 △레일기차 등 놀이기구와 가족 명랑운동회 등 70개 놀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두손모아 임직원 기부' 캠페인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두산에너빌리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한 매칭그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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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행정전문 리더과정 '플로깅' 봉사 활동 전개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의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 24명이 6일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수생들은 이날 영광군 돌머리해수욕장과 장성군 황룡강생태공원, 보성군 율포해수욕장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일) 방식으로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연수생들이 직접 참여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공동체 의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연수생들은 "함께 걸으며 주변을 정리하는 활동이라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직접 해보니 예상보다 시간과 노력이 드는 작업이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연수생들이 직접 몸으로 참여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수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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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IRB, 보건복지부 '기관위원회 평가인증'서 재인증 획득
국립공주대학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실시한 '2026년도 기관위원회 평가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9년 4월27일까지 3년이다. 기관위원회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IRB의 구성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심의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연구대상자를 보호하고 윤리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공주대 IRB는 현행 생명윤리법과 국가 표준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도록 표준운영지침(SOP)을 개정, 연구 관리 체계의 법적 적합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연구과제 평가 점검표 세분화를 통한 심의 정밀성 강화 △연구대상자 보호 대책 및 동의 절차의 구체적 검토 기준 확립 △이해상충 관리 강화를 통한 심의 투명성 제고 등이 포함됐다. 도윤호 공주대 IRB 위원장은 "이번 재인증 획득은 대학의 생명윤리 연구 관리 체계가 국가적 표준에 맞춰 고도화됐음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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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성장펀드 8호' 2246억 결성…수출기업 체질개선 지원
경기도가 관세 증가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타격을 입은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246억원 규모의 '미래성장펀드 8호' 조성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도내 기업의 특정 국가·품목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시장 재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100억원을 출자했고, 민간 투자금 2146억원이 더해져 총 2246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당초 조성 목표액인 500억원의 4.5배 규모다. 주요 투자 대상은 도내 수출기업 가운데 △연구개발 강점 보유 기업 △수출 지역 다변화 및 원자재 국산화 추진 기업 △미래성장산업 전환 기업 등이다. 도는 이들 기업에 250억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대미 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이번 펀드를 구상했으나,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 대외 여건이 빠르게 변하면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남궁웅 지역금융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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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경찰서, 냉동창고 화재 관련 공사업체 대표 등 2명 구속
전남 완도경찰서가 지난달 12일 완도군 군외면 소재 냉동창고 화재사고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사건과 관련, 작업자인 불법체류 중국인 B씨(30대)와 공사업체 대표 A씨(60대)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과 국과수 합동 감식 및 CCTV 분석 결과에 따르면 A씨가 화재 안전설비 배치 및 안전교육 없이 B씨에게 바닥재 제거 작업을 지시했다. B씨는 LPG 가스 토치로 가열하며 바닥재를 제거하던 중 불꽃이 벽면 내장재에 착화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에 대해서는 작업 중 화재를 발생하게 한 혐의로 업무상실화, 출입국관리법위반(불법체류) 등으로 구속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 또한 작업을 지시하고 관리한 A씨도 업무상실화, 범인도피, 출입국관리법위반(불법체류자 고용) 등으로 구속 조사하고, 6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화재 발생 즉시 완도경찰서에 47명(경찰서 27명, 도경 20명) 규모의 수사본부(본부장 완도경찰서장)를 구성해 업무상실화, 화재 진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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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예비후보 "토지임대부 '반값 아파트'" 도입 공약
"부모의 도움 없이는 집 한 칸 마련하기 힘든 불공정한 시대를 끝내겠습니다." 강수현 경기 양주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6일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토지임대부 반값 아파트' 도입 공약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된 집값 상승과 금리 부담 속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실수요자에게 '주거 사다리'를 제공하겠다"며 "반값 아파트를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이다. 주택 가격에서 토지 가격을 제외해 분양가를 시세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건물에 대한 등기와 대출이 가능하며 일정 기간 실거주 후 전매도 허용된다. 강 예비후보는 역세권과 도심 유휴부지, 공공택지를 활용해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입주자는 건물만 분양받고 토지에 대해서는 장기 임대료를 납부해 초기 분양가를 낮추는 대신 전체 주거비 부담을 줄인다. 그는 "덕정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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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녹양야구장서 '제16회 시장기 야구대회' 개최
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지난 3일부터 녹양야구장에서 '제16회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야구대회'가 진행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지역내 야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을 기반으로 한 팀들이 참가해 동호인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지역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는 지난 3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직장인과 동호인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매주 일요일 경기가 열린다. 총 15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공사는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인조 잔디 보수 작업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전현영 사장은 "16회를 맞이한 이번 시장기 체육대축전 야구대회가 관내 동호인들의 실력을 발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