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9기 핵심 인선을 마무리하며 시정 체제를 다지고 있다. 서울시 본청 마지막 1급 자리를 채우고 관광·경제·청년 분야의 실행 책임자를 배치했다. 앞서 고강도 업무보고로 시정 고삐를 죈 데 이은 후속 행보다.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한 사법적 대응과 시정 운영을 분리해 행정 공백을 줄이고 시정 동력을 이어가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3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9기 핵심 사업인 관광을 이끌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에는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겸 G3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내정됐다. 김 전 부시장은 관광 분야 경력보다 정무·대외소통 역량을 앞세운 인선으로 분류된다. G3서울 기획위원회가 다음달 최종안을 내놓고 활동을 마무리한 뒤 재단 대표로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실장 인선도 마무리 단계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가 공개모집을 거쳐 임용후보자로 선정돼 신원조회와 결격사유 확인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최종 절차가 순조롭게 끝나면 서울시 마지막 1급 공석도 채워진다. 김 대표는 투자금융·벤처투자·문화콘텐츠 분야를 거쳐 2021년부터 SBA를 이끌었다. AI(인공지능)와 K컬처 산업 육성을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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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측, "민형배 후보 뇌물 비리 전 비서실장 문제 깔끔히 해명해야"
강기정 더불어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경선대책본부 '빛명캠프'가 26일 성명을 내고 같은 당 민형배 예비후보를 향해 과거 측근 비리 사건과 관련한 입장표명과 인사 배경에 대한 해명을 강하게 요구했다. 강 예비후보 경선대책본부는 "광주·전남 통합시장은 연간 25조원의 예산과 2만여 공직자 인사권을 행사하는 자리인 만큼 지도자의 '청렴'과 '인사 철학'은 무엇보다 중요한 기준이다"며 "민형배 후보 광산구청장 재직 시절 최측근 비서실장이 관급자재 납품 계약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 후보는 TV 토론에서 해당 사건을 개인적 일탈로 해명했지만, 공적 권한과 밀접한 위치에서 발생한 범죄를 단순 개인 문제로 치부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라고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해당 인사의 이후 행보를 문제 삼기도 했다. "해당 인사는 징역 복역 후 공무담임권이 복권되자 민형배 국회의원 4급 보좌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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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흥석 고양시장 예비후보 "고양 미래, 경제와 교통으로 다시 설계"
홍흥석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교통 인프라 개선과 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도시 발전 구상을 내놨다. 홍 예비후보는 26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다시 찾아오는 도시로 고양을 바꾸겠다"며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경제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발전 핵심 과제로 교통 문제를 제시하며 대화역과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 자유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지하철 9호선 대화역 연장 추진 등 3대 교통 대책을 제시했다. 철도 건설에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셔틀버스와 버스전용차로 등 저예산·단기 대책을 통해 1년 안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산업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킨텍스 일대에 비즈니스 호텔 유치를 추진하고, 중단된 CJ 아레나 사업 정상화, 전시·공연·관광을 연계한 MICE 산업 육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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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 텔레그램 사칭 송금 요구…"금전 요구 응하지 마세요"
이현재 하남시장 개인 텔레그램 계정이 해킹돼 이를 악용한 금전 편취 시도가 발생함에 따라 시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개인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계정이 도용당한 뒤 지인과 시민 등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커는 "8000만원 정도를 우선 송금해달라"고 요구한 뒤 "사용한 금액은 3일 내 다시 입금하겠다"고 말하며 송금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커는 실제 입금처로 '토스뱅크 1002-2568-5728 신고은'이라는 특정 계좌를 제시하며 범행을 시도했다. 또 메시지를 받은 시민이 본인 확인을 위해 전화 통화를 요청하자 "중요한 분과 면회 중이라 통화가 어렵다"고 답하며 통화를 피했다. 이어 "우선 도와주면 내일 오전이나 오후에 직접 전화하겠다"고 말하며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메시지 내용에 의심을 느낀 시민이 시청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드러났다. 하남시는 현재 수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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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신곡수중보~일산대교 철책 철거 합의…한강 둔치 개방
경기 김포시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까지 한강변 경계 철책을 철거하기로 군과 합의하면서 54년 만에 한강 둔치가 시민에게 개방될 전망이다. 시는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일산대교 남단 구간 한강변 경계 철책 철거를 위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 철거 합의에 이어 철거 구간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이에 따라 백마도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 철거가 가능해졌다. 1972년 설치된 한강 철책은 수도권 방어를 위한 군사시설로 설치됐지만, 그동안 시민들의 한강 접근을 제한하는 물리적 장벽으로 지적됐다. 2008년 군과 최초 합의 이후 철거가 추진됐으나, 경계 장비 성능 문제와 관련 소송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중단됐다. 이번 수정 합의는 변화된 작전 환경과 경계 시스템 개선을 반영해 대체 경계 체계를 적용하는 방안이 마련되면서 이뤄졌다. 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 작전 여건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안전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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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진해 웅동 골프장 사업계획 변경 승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웅동1지구 내 골프장(기존 아라미르 골프장)을 오는 4월1일부터 '진해신항CC'라는 새 이름으로 바꿔 경남개발공사가 직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웅동1지구는 장기간 개발 지연 끝에 정상화를 추진 중이다. 부산진해경자청은 경남개발공사가 신청한 '체육시설업(골프장) 사업계획 변경'을 서류 검토와 경남도·창원특례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승인했다. 앞서 지난해 11월28일 창원특례시와 경남개발공사가 민간사업자의 대주단 대출금 1009억원을 확정투자비로 분담해 우선 대납했다. 경남개발공사의 골프장 인수·인계 합의에 이어 소유권 이전 절차를 밟는 등 정상화를 추진했다. 아라미르 골프장은 기존 사업자에게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위탁운영 중인 상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경남개발공사가 골프장 개장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1일 개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웅동1지구 정상화를 위한 골프장 재개장을 시작으로 △도로와 녹지 등 잔여 기반시설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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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규제 풀고 행정 바꿨다"…규제혁신 이어 적극행정도 '정상'
경기 안양시가 규제혁신에 이어 적극행정 평가까지 석권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더블 최우수' 성과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날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월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같은 해 양대 평가를 모두 석권한 것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과 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시민 체감형 정책 설계와 조직 내 혁신 문화 정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적극행정 투표를 운영하고, 공직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마일리지 제도와 인사상 인센티브를 병행해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대표 사례로는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 원스톱 처리'가 꼽힌다.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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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 세계로 연결한다"…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지원단 출범
경기도교육청이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을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단은 국제교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교장, 교감, 교사 등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 학교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지역 단위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주도한다. 지난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의 질적 도약을 추진한다.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지속 개발하고, 5개국 언어로 구성된 사전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교사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협력해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올 하반기 3개국에 지원단을 파견한다. 이를 통해 신규 교류 자원을 발굴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모든 학교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단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기도형 국제교류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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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 시흥시의 새 심장으로"…역세권 개발 청사진 본격화
경기 시흥시가 월곶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 재편과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 논의하며 핵심 거점 육성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7일 오전 월곶어울림센터에서 '월곶 역세권, 시흥의 새로운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도시개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월곶 일대를 시흥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와 환영사를 통해 정책 추진 의지를 밝힌다. 도시계획과 개발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해 월곶역세권 개발 방향과 도시공간 재편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발제를 통해 시흥도시공사 관계자가 '월곶역세권 도시개발 계획'을, 대학 교수진이 '월곶역세권 활성화와 시흥 공간구조 재편 전략'을 각각 제시한다. 교통 접근성과 입지 경쟁력을 기반으로 주거·상업·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 도시 조성 방안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도시계획·건축·공공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해 개발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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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벚꽃축제 30만 인파 잡는다…지역 상권 '미식 마케팅' 시동
경기 과천시가 벚꽃축제를 계기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2026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홍보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연간 약 30만명이 찾는 대형 축제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시는 지난 25일 한국마사회,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축제 기간인 4월3일부터 12일까지 현장에 '미식스트릿'을 운영한다. 지역 맛집과 제과점 등 11개 업소가 참여해 방문객의 소비를 유도한다. 참여 업소는 맛집선발대회 수상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점포 등 경쟁력을 검증받은 소상공인으로 구성됐다. 시는 행사장에서 지역 맛집 지도 제공과 온라인 콘텐츠 연계를 병행한다. 축제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기관 간 협업도 확대된다. 한국마사회는 축제 운영을 맡고, 서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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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특허·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글로벌 특허전쟁 대응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학·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자문단이 가동된다. 지식재산처는 26일 오후 2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학계 3인, 산업계 4인, 법률전문가 4인, 기관·협단체 3인 등 총 14인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며 애로사항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최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이슈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며 "자문단이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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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9일 KRA컵 마일(G2) 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29일 부산경남에서 제22회 KRA컵 마일(G2)을 연다. 국산 3세 최우수마를 가리는 무대로 순위상금이 7억원이다. 잠재력만으로 평가받던 루키들이 프로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1600m 경주다. 국내산마 3세 최우수마 선발 시리즈 '트리플크라운'(Triple Crown)의 첫 관문이며 시리즈 경주를 모두 우승한 말에게는 '삼관마'라는 타이틀을 준다. 삼관마는 경주마 생애 단 한 번 3세 시즌에만 도전할 수 있다. 한국 경마 역사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말은 2007년 제이에스홀드와 2016년 파워블레이드 단 2마리이다. 대회에는 국내 경마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타마 후보 △헤이브라더 △청춘은자유 △플러터 △라이브스타 등 16마리가 출전한다. 헤이브라더는 9번의 경주에서 4승을 거두고 2위 2회, 3위 1회를 기록한 유망주로 강점은 선행 전개다. 청춘은자유는 추입형 강자로 평가받는 말이다. 이번 경주에서 좋은 자리를 선점한다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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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함께'...느린학습 아동 꾸준히 돕는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경계선 지능 아동(이하 느린학습 아동) 교육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지난 24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느린학습 아동 교육 지원 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출범 협약식을 진행했다. 느린학습 아동은 지능지수(IQ) 71~84 범주에 해당하고,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교육부가 202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가운데 약 7명 중 1명이 경계선 지능 범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천천히 함께는 퇴직 교원,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 느린학습자 전문교사 및 교육대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된 멘토들이 본 사업에 참여한 느린학습 아동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학습과 정서 함양을 위한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이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존감과 인지·표현 능력을 높이는 그룹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니클로는 2023년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