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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대표 "영웅에는 그에 걸맞은 대우 뒤따라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방관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예산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선 소방 공무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시다"며 "국민이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나서주시는 제복의 영웅,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대표는 "영웅에는 그에 걸맞은 대우가 뒤따라야 한다"며 "소방관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은 국가의 무한 책임이다. 화재 진압, 구호 활동, 제설 작업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적기에 보충하고 외상 스트레스 장애 등 소방관의 정신 건강을 위한 지원도 부족함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 총회'와 관련해 "성공적인 개최와 후속 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도 말했다. 그는 "오늘 강릉 ITS 세계 총회가 개최된다"며 "진심으로 응원한다. 강릉 ITS 세계 총회는 90여개국에서 6만명이 참가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국제 행사"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ITS 세계 총회를 통해 전 세계 교통의 미래를 대한민국이 선도하길 희망한다"며 "강릉시는 개최도시로서 스마트 교차로, 스마트 횡단보도,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자율주행 버스 등 다양한 ITS 인프라와 서비스들을 계속 구축하고 대한민국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