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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9일
[종합] 10조 돈방석 앉은 증권사, 상생금융 나선다 은행 나온 '퇴직연금' 증권사로 5. 2조 이동 ['독파모' 2차평가 결과] 1차 선발 3개사, 3차까지 나란히…'1개 모댈 재편' 최대 변수 [자본시장형 상생금융] '투자교육 강화·수수료 감면·벤처 지원'으로 과실 나누기 [용산공원 논란] 어디에 어떻게 누구에게…사회적 합의 위해 공론화 [중동 리스크 재점화] 트럼프가 누른 인플레 버튼…국제유가·美국채금리 '발작' [the300] 李대통령 "백해무익 정쟁보다 손 맞잡을 때" 정치권 협치 당부 [오피니언] 환율 하락을 보는 양면적 시각 mRNA 백신 자급, 국민 지킬 '방패' [국제] '혈세낭비' 대통령 연금 없애는 코스타리카 [기획] "AI 개인정보 삭제권 보장…기술 한계 고려해 단계적 대응" [산업] 나흘 만에 재회동…더 단단해진 'AI 동맹' 딤섬·얇은피 맹추격…'양강' 불안할만두 "삼양, 글로벌 사업 고도화 AX로 업무생산성 높이자" [금융] 금융사는 서울 있는데…금감원만 지방行? [유니콘팩토리] "산업현장 자동화의 마지막 퍼즐…'비전AI'로 푼다" [바이오] "피임약 효과 저하" 비만약 상호작용 주목 [ICT·과학] '오우라링' 韓 상륙…구독서비스 승부수 [건설 부동산] 사라지는 수도권 줍줍, 송파 로또 청약 관심 [스타뉴스] "트로트 넘어 새도전, '오유진 장르'의 시작" [사회] 물 한 모금, 쉴 틈도 없는 '찜통 속 10시간' [정책사회·문화] 다양성 모인 협력의 장, 사회문제 풀어낸다 [증권] '목표전환형랩' 뜨거운 인기 6월 한달에만 10조 팔렸다 주가 밀어올린 실적…반도체 너머도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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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선' 김민석 체제 가동… 부동산·檢개혁 '산 넘어 산'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주요 보직에 대한 인선을 발표하며 임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김 대표는 임기 시작과 동시에 부동산 세제개편안,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검찰개혁 후속법안 등 녹록지 않은 과제들을 마주했다. 새로 구성된 당 지도부와 함께 상임위의 본격 가동에 맞춰 입법 속도전을 펼칠 전망이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역 참배에 김 대표와 동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당 사무총장에 한정애 의원, 정책위의장에 권칠승 의원을 임명했다"며 "홍보위원장에 김남준 의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에 신정훈 의원, 민주당TV준비TF(태스크포스)단장에 한웅현 전 홍보위원장도 인선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조계원·이용우 의원과 원외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김 대표 체제의 최우선 현안은 부동산 세제개편안 보완이다. 김 대표는 지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서울의 웬만한 아파트에 해당하는 시가 12억원 이상 1주택 비거주자들에게는 사실상 증세인 면도 있다"며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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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조희대 대법관 제청에 "반년 뭉개더니 통보…탄핵 이유 늘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신임 대법관 후보자 임명 제청에 대해 "반년을 뭉개더니, 통보인가"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 두 명을 제청했다. 후보추천위가 명단을 올린 지 일곱 달 만"이라며 이같이 썼다. 그는 조 대법원장의 임명 제청 방식에 대해 "오늘 오전 청와대 방문 약속을 일방 취소했다"며 "임명권자인 대통령을 만나지도 않고 서류로 통보하듯 제청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역대 대법원장들은 임명권자를 직접 찾아 제청해왔다. 국가원수에 대한 예우이자 헌법기관 사이의 존중 표시였다"며 "조 대법원장은 그 전통마저 무시했다"고 꼬집었다. 또한 헌법에 명시된 대법관 임명 절차를 언급하며 "제청은 시작일 뿐, 대법관 임명은 사법부와 국회와 대통령 3권이 함께 완성하는 절차다. 임명권자와의 협의는 그 절차의 본질"이라며 "대통령을 패싱하는 것은 대통령 개인이 아니라 대통령을 뽑은 국민의 민주적 정당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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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 신청부터 선처 탄원까지…'4인 4색' 국민의힘 윤리위 소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을 대상으로 한 징계 절차 막바지에 돌입했다. 네 사람에 대한 소명 절차를 밟은 윤리위는 조만간 징계 수위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는 18일 오후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당내 징계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는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을 직접 불러 소명을 청취하는 과정이 주를 이뤘다. 네 사람은 기피 신청, 선처 탄원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윤리위 소명 절차에 임했다. 가장 먼저 출석한 진종오 의원은 소명 대신 기피 신청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진 의원의 법률대리인으로 나선 친한(친한동훈)계 박상수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힘 ) 당헌·당규상 공정한 판단을 기대하기 어려운 윤리위원에 대해 사전에 서면으로 기피 신청을 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자정까지 윤리위에 대한 기피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진 의원 측은 윤리위원 명단 공개를 요청했으나 윤리위가 이에 응하지 않았고, 기피 대상일 수도 있는 위원이 있는 상황에 소명에 나서는 것이 위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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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태한 특검, 역사적 '국민 특검'…올공 함성 잊어선 안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에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사법연수원 23기)이 임명된 것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각오로 철저하게 수사해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선관위 특검에 대해 "시민들이 출범시킨 역사적인 '국민특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75일, 올림픽공원의 함성은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며 "전국에서 올공과 함께 하는 시민들의 저항 운동이 이어졌고 8월 15일 '올공데이'는 그 정점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태한 특검'은 그 시민들의 함성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신속하고도 신중하게 제대로 된 특검팀을 꾸려야 한다"고 했다. 또 "역사 앞에 책임진다는 각오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각오로,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철저하게 수사하여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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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사무총장에 '鄭 정책위의장' 한정애 임명…민주당TV 개국 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핵심 당직인 사무총장에 한정애 의원을 임명했다. 한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 또 다른 요직인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김 대표의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직후 브리핑에서 "한 의원을 당 사무총장에, 권칠승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신정훈 의원을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에, 김남준 의원을 홍보위원장에 각각 임명한다"며 "이번 인선의 원칙과 기준은 능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TV 개국 계획을 소개하며 개국 준비 태스크포스(TF) 단장으로 한웅현 전 홍보위워장을 선임했다. 한 단장은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상무 출신으로 이재명 당 대표 체제에서 당 홍보위원장으로 영입된 바 있다. 신임 대변인으로는 조계원 의원과 이용우 의원이 임명됐다. 의료계 출신인 신현영 전 의원도 대변인단에 합류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한 사무총장 인선 배경에 대해 "4선 의원에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고 오랜 시간 정책위의장을 맡아 능력이 검증된 분"이라며 "설명한대로 능력을 인선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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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 지도부 인선 개시...부동산·검찰개혁 등 과제는 첩첩산중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주요 보직에 대한 인선을 발표하며 임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임기 시작과 동시에 부동산 세제 개편안,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검찰개혁 후속 법안 등 녹록지 않은 과제들을 마주한 김 대표다. 새로 구성된 당 지도부와 함께 상임위 본격 가동에 맞춰 입법 속도전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오후 전남 광주 국립 5·18 민주묘역 참배에 김 대표와 동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당 사무총장에 한정애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권칠승 의원을 임명했다"며 "홍보위원장에 김남준 의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에 신정훈 의원, 민주당TV준비TF(태스크포스) 단장에 한웅현 전 홍보위원장도 인선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조계원·이용우 의원과 원외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발표와 함께 밝힌 인선 기준은 능력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기본적 원칙과 기준은 능력이며 이를 최우선 고려했다"며 "한 신임 사무총장부터 환경부장관을 거친 4선 의원으로 (전임) 정책위의장으로 일하며 능력이 검증된 인물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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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민석, '민주당TV준비TF' 신설…단장에 한웅현 임명
18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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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쌍방울 압수수색은 李 대통령 공소취소 밑밥 깔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8일 검찰이 쌍방울그룹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을 두고 "이재명 공소취소 밑밥을 깔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불과 한 달 반 뒤에 이재명 정권에 의해 없어질 검찰이 민주당 고발장을 근거로 압수수색에 나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이재명 공소취소 특공대'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사건들이 잘못됐다고 이재명 공소취소 밑밥을 깔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손으로 공소취소 하기 무서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미 세팅 다 해놓고 도망가겠다고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이제 진짜 작전이 시작되나 보다"고 했다. 한 의원은 "지금 계엄에 관여한 사람은 스치기만 해도 감옥에 가듯,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에 관여한 사람들은 스치기만 해도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며 "먼 미래도 아니다"라고 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쌍방울그룹 사무실 등을 상대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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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민석, 조계원·이용우 의원 및 원외 신현영 대변인 임명
18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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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민석, 신정훈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김남준 홍보위원장 인선
18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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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민석, 한정애 사무총장·권칠승 정책위의장 임명
18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