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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사전투표율 13.4%…서울 12.9%, 경기 11.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30일 오전 9시 기준 13.35%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595만9952명(잠정)이 투표를 마쳐 13.3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직전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9시 사전투표율인 11.81%보다 1.54%p(포인트)더 높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25.32%다. 이어 전북 22.08%, 강원 16.38%, 광주 16.20%, 세종 14.39% 순이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10.37%를 기록한 대구다. 이외에 서울 12.89%, 부산 12.11%, 인천 11.81%, 대전 12.41%, 울산 12.53%, 경기 11.40%, 충북 13.78%, 충남 13.17%, 경남 14.19%, 경북, 13.45% 제주 13.6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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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9시 투표율 13.4%…지난 선거 대비 1.5%p ↑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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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용지 가리킨李, 청와대는 겁박…나라 이래도 괜찮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중 기표된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를 나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명백한 불법 선거운동이자 탄핵 사유"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며 총공세를 펼쳤다. 장 대표는 29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기표소에서 나와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들고 카메라 앞에서 기표된 부분을 가리키며 유·무효를 따지는 건 명백한 고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나는 이 후보, 이 정당을 찍었으니 국민 여러분도 이 정당과 후보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 아니냐"며 "대통령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대놓고 호소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보여주면 안 된다고 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직접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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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높은 사전투표율, 與에 유리…박근혜·MB 행보, 역결집 불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사전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적극적인 투표층이 나선 것으로 아무래도 민주당에 유리하다"고 판세를 전망했다. 정 대표는 29일 충남 홍성군 홍북읍 메가박스 홍성내포 앞 유세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4년 전 (2022년 지방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높은 것 같다"며 " 특히 접전지역의 투표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민주당에게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국 투표율은 11.6%로 집계됐다. 2022년 6월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10.18%)보다 1.42%포인트(p) 높다. 지방선거 동시간대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정 대표는 "얼마 전까지 접전 양상을 보였던 곳에서 차이가 좀 더 벌어지며 민주당이 안정적인 지지율을 확보하는 곳이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라고 했다. 이러한 판세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보수 진영 인사들의 선거 지원에 따른 지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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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11.6% 역대 최고…전남 22.3% 최고·대구 9% 최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국 투표율은 11.6%로 집계됐다. 지방선거 동시간대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518만4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11.6%다. 2022년 6월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10.18%)보다 1.42%포인트(p) 높다. 과거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하면 역대 최고 수준이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22.31%로 가장 높다. 이어 전북(19.39%)과 강원(14.37%), 광주(14.19%) 순이었다. 대구는 9.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11.22%, 경기 9.78%, 인천 10.15%였다. 첫날 사전투표율이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2일차까지 종합한 최종 투표율이 2022년에 기록한 역대 최고치(20.62%)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사전투표율 수치에 따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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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일차 사전투표율 11.6%, 1.42%p↑…동시간 역대 최고
29일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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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표소 나와 질문에…野 "책임 물을 것" VS 與 "억지주장"
이재명 대통령이 기표 중 잠시 기표소 밖에 나온 것을 두고 여야가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위법 행위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억지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을 대상으로 관외 투표를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투표 과정에서 기표소에 나와 투표소 관계자에게 "동그라미표가 완전하지 않고 반만 찍혀도 괜찮느냐"고 물었다. 투표소 관계자가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고 하자 다시 기표소로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단순한 실수나 해프닝으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당대표)은 본인의 SNS(소셜미디어)에 "(이 대통령은) 방송사 카메라 앞에서 대놓고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카메라 수십대가 돌고 있는데 멀쩡히 기표된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 보여줬다"며 "선관위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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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5시 사전투표율 10.39%, 1.19%p↑…동시간 역대 최고
29일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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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기표소 재입장' 논란…정희용 "용지 노출했다면 대놓고 선거개입"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표소 재입장' 논란과 관련해 "비밀투표 원칙을 훼손한 엄중한 사안으로, 대통령은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입장을 내놓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2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전투표 현장에서 이 대통령의 기표 용지가 노출됐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며 "현장 취재 내용을 보니 '(도장으로 찍은) 동그라미가 완전하지 않고 반만 찍혀서 괜찮은지'를 물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무효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답변을 듣고 다시 기표소에 들어갔다고 한다"며 "기표 용지가 노출됐다면 대통령이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했는지도 알려졌을 가능성이 높다. 대놓고 '관권 선거' '선거 개입'의 막장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나 공개된 언론사 영상들에는 해당 장면이 빠졌다"며 "청와대에서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통제한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부분"이라고 했다. 정 사무총장은 "명백히 비밀투표의 원칙을 무시했다. 공직선거법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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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출근 시간 피했는데"…투표장 갔다 '줄 안서?' 오해받은 이준석
이준석 당 대표 투표 영상에 대해 개혁신당이 "대기 인원이 없어 줄을 전혀 설 필요가 없었던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장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도 해당 시민이 착각해 생긴 해프닝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29일 오전 9시5분쯤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이 과정에서 한 시민이 투표장으로 향하는 이 대표를 향해 '왜 줄을 서지 않느냐'는 취지로 말하며 항의했다.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 등을 통해 퍼졌다. 개혁신당은 주민의 오해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언론에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6개의 투표 부스에도 사람이 전혀 없었고, 용지 교부처(명부 확인 구역)에도 대기 인원이 전혀 없어 줄을 설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줄이 없는 상황에서 현장 직원 분이 안내하는 대로 입장했다"며 "현장 직원에게 미처 안내를 받지 못해 '관외 투표소' 쪽에 서 계시던 주민 분이 (이 대표를 향해) '줄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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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선거운동…정원오, 13개 일정 소화 "키워드는 생명과 안전"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강북·성북·종로·마포구 일대를 돌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시종 생명과 안전을 키워드로 표심을 파고들었다. 정 후보는 이날 언론 인터뷰를 포함해 13건의 일정을 수행했다.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차도 붕괴 사고로 선거 운동을 중단한 지 3일 만이다. 정 후보는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서 사전투표하고 "안전을 최고로 생각하는 시장을 반드시 뽑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중구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는 "시장 직속 생명안전위원회를 서울 안전 행정의 컨트롤타워로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서울시장이 된다면 첫 번째 결재는 "서울 전역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이라고도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역, 성북구 성신여대 입구, 종로구 광장시장, 마포구 연트럴파크·홍대입구역을 찾았다. 저녁 시간대에는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찾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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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하면 1번…투표하면 이긴다"…정청래, 수도권·충남 지원사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충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29일 오전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그는 사전투표를 마친 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고 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는다"며 "권력은 투표장에서 나온다. 투표하면 이긴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바라는 사람이 당선되기를 바란다면 반드시 투표해 주시길 바란다"며 "저희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한 분이라도 더 투표장에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했던 세력에게 헌법의 준엄함과 투표의 힘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후 정 위원장은 서울 중구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원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시는 모든 국민과 서울 시민께서는 투표장에 나와 달라"며 "이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