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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투표 못하나" 한동훈에…하정우 "본인도 하면 될 일" 반박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는 29일 "혼자서 투표도 못하냐"고 발언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 대해 "본인도 하실 수 있는 분 있으면 모셔서 하셨으면 될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하 후보는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투표를 했다. 하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북구 덕천2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하 후보는 "(전재수 후보와) 함께 협업해서 (부산을) 발전시키겠다는 상징성을 말씀 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 한 후보는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투표를 마친 뒤 하 후보를 겨냥해 "혼자 투표도 못하는 것이냐. 그런 모습으로는 북구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오히려 전재수 후보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하 후보가 전 후보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고 했다. 전 후보는 한 후보의 발언에 대해 "노코멘트하겠다"고 답했다. 전 후보는 "오늘 투표는 부산 시민의 삶, 부산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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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친 우원식 국회의장, 대통령 사의에 화답 "우리 둘은 현장파"
임기를 마치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표한 사의에 화답했다. "이 대통령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모두 현장파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되새겼다. 우 의장은 전반기 국회의장 임기 마지막날인 29일 본인의 SNS(소셜미디어)에 "뜻깊은 말씀을 전해주신 이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통령과 저는 12.3 내란이라는 민주주의 위기를 함께 이겨낸 동지"라고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역시 SNS를 통해 "국민주권정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국정이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었던 데는 국회의 책임있는 역할과 의장님의 헌신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의장님은 역사의 거센 소용돌이 한 가운데서 무거운 책무를 감당했다"며 "특히 12.3 내란이라는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 속에서 보여준 의장님의 담대하고 강단 있는 리더십은 무너질 뻔 한 헌정질서를 지켜낸 버팀목이었다"고 했다. 우 의장은 이와 관련해 "나 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삶과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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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1시 5.9%…4년 전比 0.58%p↑
29일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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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화성을 개혁신당 후보 모두 '無전과'…봉사 기회 얻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역구인 동탄(화성을)에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친 뒤 "저희 후보들이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9일 경기 화성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이 대표는 사전투표를 마친 뒤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했다"며 "민심을 보여주는 좋은 제도"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분위기를 보면 어느 때보다도 이재명정부의 실정과 독주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동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일방주의와 독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를 해야 정치권이 변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본인의 가장 큰 권한이자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해서 정치인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길 바란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개혁신당은 화성을에 '범죄경력 제로' 공천을 했다. 이 대표는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이우주 화성시의원 후보를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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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 캠프 '댓글 모의' 의혹, 불법 선거운동 진상 밝혀야"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조직적인 댓글 여론전을 모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충격적인 불법 행위 전모를 시민들에게 낱낱이 고하고 사실이면 즉시 사퇴하라"고 밝혔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캠프에서 최근까지 이른바 댓글 여론전을 기획하고 정원오 후보를 비방하는 게시물을 제작해 조직적으로 배포해 온 것을 확인한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세훈 캠프의 김선동 총괄본부장은 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기획했다. 전동진 전 국민의힘 디지털정당위원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카오톡 방에서 해당 게시물과 전파할 채널 리스트를 공유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온라인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문서를 배포하고 게시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이 금지하고 있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제82조의4 제3항)과 후보자비방죄(제251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게시물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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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서울시 압수수색....오세훈 "역풍 부를 대통령 하명 수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 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로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의 하명 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 후보는 29일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상 '6.3 지방선거'가 시작된 날 이재명정권이 가장 먼저 유권자에게 보인 행태가 서울시 압수수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이 대통령 하명 수사 지시에 수사기관은 기다렸다는 듯 야당 후보가 재직 중인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심장부에 들이닥쳤다"며 "유례가 없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독재 정권도 함부로 하지 않았던 야만적 폭거"라고 했다. 이어 "권력을 앞세운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며, 수사기관을 동원한 명백한 선거 공작"이라며 "무엇보다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에 무리하게 강제 수사를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무난한 승리를 기대했지만 '명픽'(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후보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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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추경호, 사전투표 "내가 승리"…선거유세 막판 스퍼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여야 대구시장 후보들이 승리를 자신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29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전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김 후보는 "선거 결과는 제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 흐름은 제 쪽으로 잡힌 것 같다"고 했다. 추 후보는 "오만한 민주당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 대구시장 선거를 반드시 이겨 권력 견제의 균형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와 추 후보는 막판 표심 잡기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수성구 고산2동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한 후 곧장 북구 칠성시장을 찾아 유세 운동을 펼친 뒤 이마트 칠성점과 북구청네거리 등 침산동 일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오후에는 중구 북성로 공구거리와 서구 평리동에서 순회 유세를 진행하며,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와 신매시장에서 집중 유세에 나선다. 추 후보는 수성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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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정청래 "윤석열·박근혜·이명박, 감옥 3인방 이기자"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은 정원오, 부산은 전재수, 전북은 이원택"이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29일 SNS(소셜미디어)에 "투표하면 이긴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내란 우두머리 탄핵 당한 윤석열, 국정농단 탄핵 당한 박근혜, 부정부패 감옥 갔다온 이명박, 감옥 3인방을 이기자"고 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시면 이재명 대통령에 힘 실어드리려면 전북도지사는 민주당 기호 1번 이원택을 뽑아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며 "권력은 투표장에서 나온다. 투표하면 이긴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일찍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은 한 분이라도 더 투표장에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법 1조2항에 따르면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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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12시 4.86%…전남 1위 10.5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8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16만823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율 4.86%는 2022년 6월 치러진 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4.49%)보다 0.37%포인트(p)높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10.5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8.73%)과 강원(6.16%), 광주(5.95%) 순이었다. 대구는 3.7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4.50%, 경기 3.96%, 인천 4.16%였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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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지금 잘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힘 실어야"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금 잘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선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친 뒤 이같이 말했다. 남색 자켓에 하늘색 셔츠를 입은 문 전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이곳을 방문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 대해 "국민에게 많은 고통을 줬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면서 국가 위기를 초래하고 반성하지 않는 내란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제가 거주하는 양산지역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의 정치를 바꾸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한 정당이 오랫동안 특정 지역의 정치를 지배하도록 두지 마시고 서로 경쟁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지지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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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12시 4.86%…0.37%p↑
29일 중앙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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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선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3.81%…0.22%p↑
29일 중앙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