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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 조국 "민주 개혁진영에 확실한 승리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월 3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조국만이 유일하게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모두 격퇴하고 민주개혁 진영의 확실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의 13번째 국회의원이 되어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평택을에서 △국민의힘 제로 △삶의 질 1위 도시 △평택을 위한 큰 정치 등을 약속했다. 그는 "평택의 대도약을 책임지겠다"며 "평택 시민이 가장 원하는 교통, 주거, 돌봄 세가지 핵심 민생을 해결하겠다. 사람, 자본, 기회가 모이는 도시, 청년의 에너지가 가장 활성화된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저는 평택에 연고가 없다"면서도 "연고를 넘어선 실력으로 지연을 넘어선 가치로 평택을 바꾸겠다"고도 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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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외국인 관광객에 교통카드 전면개방...머무는 도시 만들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전면 개방을 공약으로 내놨다. 정 후보는 1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관광 공약을 발표하고 "방한 외국인들이 자국에서 쓰던 카드로 서울의 모든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거대한 조형물보다는 성수와 한강, 시장과 골목 등 서울 시민의 일상과 매력이 살아있는 공간에 열광한다"며 "서울다움을 통해 세계인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관광 정책에서 노들섬 작품 등 조형물 설치에 많은 관점을 뒀는데, 실제로 해외 관광객들은 그런걸 찾고 싶은게 아니"라며 "오 시장의 정책은 보여주기식"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서울관광혁신위원회를 설치해 규제를 줄이는 한편, 서울시가 계획한 2030년보다 앞당겨 '하나의 카드로 서울 여행'을 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지금은 티머니를 구매해 충전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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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석화기업, 4월 합성수지 가격인상 통보분 축소 검토 합의"
14일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석유화학-플라스틱업계 상생협약식 사회적 대화기구 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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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석화기업, 3월 합성수지 가격인상분 일부 축소 검토 합의"
14일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석유화학-플라스틱업계 상생협약식 사회적 대화기구 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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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에 '현역' 이철우 확정…3선 도전
이철우 경북지사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지사 3선 도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당내 경북지사 후보 경선 결과 이 지사가 경북지사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1차 경선에서 올라온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본경선을 치렀다. 이번 경선은 지난 12~13일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선 결과에 따라 이 지사는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와 대결하게 됐다.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 방식으로 올라온 김 최고위원과 이 지사는 본경선 기간 치열하게 공방을 벌여왔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9일 본경선 투표를 앞두고 국민의힘 최고위에 참석해 이 지사의 건강 문제 등을 거론하며 공세를 펼쳤다. 당시 김 최고위원은 "이 후보는 지금 개인의 인권 유린 의혹 관여 의혹을 보도하려는 지방 인터넷 언론사들을 입막음하기 위해 불법 보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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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李대통령 이스라엘 발언에 "침묵하는 것이 외교 참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인권침해에 침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외교 참사"라고 주장했다. 한 의장은 14일 오전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스라엘 관련 발언은 국제인도법을 위반한 반인권적 행위에 대해 국제사회의 중추 국가로서 마땅히 내야 할 상식과 정의의 목소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당장의 마찰이 두려워 보편적 가치를 외면하라는 야당의 주장은 대한민국을 인권 후진국으로 격하시키는 발언"이라며 "이를 외교 미숙으로 매도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외교적 권위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자해적 매국 행위"라고 했다. 한 의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키려는 노력에 대한 초당적 지지"라며 "야당은 정략적 정치 공세를 멈추고 인류 보편의 가치를 수호하는 대통령 행보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한 의장은 "주말 사이 우리가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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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에 이철우 확정…김재원 탈락
1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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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경기 평택을 재보궐 선거 출마 선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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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차출설' 하정우 수석 "어떤 게 국익에 최선일지…"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이 6·3 재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차출설에 대해 "대통령께서 일을 열심히 하라고 했으니 일을 할 것"이라며 "당분간 청와대에 집중해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14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대통령이 (출마 여부를) 네가 결정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부산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고 부산지역의 AI 전환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과거 우리나라의 성장엔진으로서의 부산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쇠락해진 것도 사실"이라면서 "그것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지금 청와대에서 하고 있는 국가전략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대통령께서 생각하시는 국익은 다를 수도 있어서 제가 스스로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고 의사를 여쭙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참모는 의사결정 권한이 없지 않느냐"며 "대통령님이 네가 결정해라 할 수도 있다. 어떤 것이 국익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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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전력 공급·탄소 중립' 과제는…국민의힘, 김소희 세미나 개최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AI(인공지능) 시대 안정적 전력 공급과 탄소 중립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한 AI 시대를 위한 탄소중립과 산업정책 토론회'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연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국내 반도체,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세미나는 이같은 환경에서 전력 공급을 원활히 유지하면서도 탄소 중립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구체적으로 세미나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 원자력 발전 등 탄소 배출 없는 '무탄소 에너지'(CFE)를 포함한 에너지 믹스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또 반도체 등 전략 산업의 생산 공정 개선, 저탄소 설비 투자,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기업이 대규모 저탄소 인프라 투자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공정 전환을 돕기 위한 정책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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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폴란드 총리 면담 "안정적 협력관계, 모범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면담을 갖고 "방산, 교역·투자 등 양국 간의 핵심적인 협력 사안이 앞으로도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투스크 총리와 만나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투스크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며 "투스크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유럽이 아닌 국가를 방문하게 됐는데 첫 방문국으로 한국을 선택한 것이 의미가 깊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투스크 총리가 노동과 민주주의라는 공통된 가치를 매개로 뜻깊은 인연이 있는 것처럼 한국과 폴란드 역시 그동안 공통된 가치를 기반으로 방산, 경제 등 실질 협력을 확대했다"며 "문화와 인적 교류를 강화해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 문화가 폴란드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쇼팽의 음악과 같은 폴란드 문화 역시 우리 국민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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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윤희숙 "콩고물 정원오·겉치레 오세훈…서울 새 먹거리 찾아야"
"서울은 전력을 다해 다음 먹거리를 찾아내야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다. 보수의 기획력과 실력으로 본선에서 도둑질 정치하는 사람들과 싸우겠다." 윤희숙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3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서울을 끌어올리려면 새로운 산업적 에너지를 창출해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의 윤 후보는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경제통' 중 한 명이다. 21대 국회에서 "저는 임차인입니다"라는 말로 시작한 연설은 당시 큰 화제가 됐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임대차 3법(주택임대차보호법·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부동산거래신고법)으로 인한 전세 품귀 현상과 4년 뒤 임대료 급상승 등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다. '지역 화폐'(지역사랑 상품권)의 효과를 두고선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공방을 벌여 '저격수'로 이름을 알렸다. 윤 후보는 "지금 서울은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가진 분들은